저는 초등학교 때는 책을 많이 읽었는데,
중학생이 되고,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책 읽는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책을 자주 읽지 않고, 글자도 하나하나 천천히 보면서 읽었었기 때문에 무척 느렸습니다.

 

어느 날은 학교에서 교과시간에, 몇 페이지 까지 읽으라고 하고, 내용을 물어본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열심히 읽고 있었지요. 그런데 저는 아직 두 페이지도 읽지 못했는데, 이제 발표를 시킨다고 하고,
제가 걸렸습니다. 무척 당황했고, 아직 다 못 읽었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지선이 딴짓 했구나? 졸았어?"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저는 "하나하나 읽느라 그랬어요~" 라고 대답했고,
선생님은 "아닌데, 너무 느린데."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에 좀 상처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나름 정독하면서 빨리 읽은 건데, 너무 느리다고 하시다니..
선생님은 정말 하나하나 잘 읽느라 느렸었던 거 같다고 격려해주셨지만,
나는 왜 애들 보다 느리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떻게 해야지 빨리 읽고, 그리고 빨리 읽는 것뿐만 아니라,
저때처럼 확실히 읽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지 하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러고는 그냥 빨리 읽으려고 노력했지만, 눈에는 들어오는데 머리에는 들어오지 않아서,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솔직히 이때까지 제대로 언어 공부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내신 관련 문제만 풀었었으니까요.
그런데 2월 말에 어머니께서 '언어포스12'라는 게 있다고, 한 번 들어가 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들어가서 무료 체험을 하고 나니까,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분위기가, 정말 영화 같은데 나오는 사이버 훈련 같았고, 멋있는 일을 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뇌 호흡을 하는데, 여기에서도 비슷하게 단전에 손을 대고 심호흡하기, 손뼉 치기,
머릿속으로 영상 떠올리기 등을 해서, 정말로 도움이 되고, 발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못 나가게 계속 '무조건 항상 위'인 점도 좋았습니다.
다른 것은 어떻게 하다보면 다른 프로그램으로 넘어가서 집중력을 흐릴 수 있는데,
'언어포스12'는 그렇지 않아서 좋습니다.

 

하지만 하다보면 정말 짜증도 났습니다.
훈련 과정 속에 짧은 문장이 올바르게 이어졌는지 옳고 그름을 정하는 부분이 제일 그랬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틀릴까? 긴 문장은 되는데 왜 짧은 문장 연결하는 건 안 되지?'


 게다가 시간 안에 못해서, 5번 넘게 반복 했습니다. 그럴 때는 그냥 답을 외워서 찍고,
계속 틀려서 짜증이 나니까 머리에도 들어오지 않아서, 그 훈련은 거의 망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를 다 풀고 나서, 훈련 중에 힘들었던 부분이 있었겠지만,
왕관을 쓰려면 그 무게를 견뎌야 한다는 말.. 그런 격려해주는 말들을 읽으면서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그래, 좀 더 열심히 하자. 할 수 있어. 이번에 못했으면 다음에 잘 하면 되지, 이제 시작했는 걸.
난 최고니까 더 잘 할 수 있을 거야.'

이렇게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격려 글은 기분이 좋은 날에는 그냥 귀찮아서 스킵하지만,
그런 날엔 정말로 도움이 되는 글이었습니다.
그런 글도 넣어져 있다니, 정말 학생들을 생각한 프로그램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 저는 8번 째 훈련을 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그렇게도 싫어하던 언어가 재미있어졌습니다.
책도 읽고 싶어져서, 여기에서 유료 결제를 하면, 무료로 '고전 읽기'를 10권 읽을 수 있어서,
책도 읽었습니다. 정말 거의 반 년 만에, 책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언어포스는 정말 언어 '포스'를 길러줄 뿐만 아니라, 언어에 '재미'를 붙여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훈련이 다 끝난 뒤에 '왕관을 쓴 나'를 생각하니, 무척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안녕하세요~
언어포스를 시작하게되 계기를 애기하자면
저같은 경우에는 태어날때부터 기아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병원에서 수술을 많이 해왔습니다..
공부를 할수도 없었고 병원에서 생활하다보니 책을 많이 읽어오던 것도 아니고..
비문학,문학,이라는 존재도 모르고 고3까지 살아왔어요..
사람들의 편견,차별이란게 정말 무서울 정도로 많이 당해서
스트레스만 받고 살아왔습니다..

 

저는  하루하루를 아무생각없이 살아왔던것 같고 무의미하게 살기는 싫어서 죽고싶었습니다
남에게  차별을 대우받는 조차도 싫고 그런편견을 가진 아이들에게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전 언어실력 읽는속도등등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언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읽는속도도 비문학1지문에 20십분이나 걸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추천으로 스터디포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내가 이거를 정말 믿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무생각 없이 시작했던 기억이나네요~~

 

고3겨울방학1월달에 시작햇는데
방학이여서 그런지 정말 편하게 하루에 한번! 이라는 마음을 다지고
3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꼼꼼히 하다가 시간이흐르니 게으름병이 시작되더라구요..
가끔 잘풀리지 않을때 감정이 폭발했지만
저에게 언어공부는 아예 아무것도안하고 오로지
언어포스만 했기에 내가 이것만은 꼭 끝내리라 라는 생각을하고
꼼꼼히, 마음 조급해하지 않고 믿고 따랐던 부분이 플러스가 된것같아요ㅎㅎ

 

개학을 하고나서 기출문제와 병행해가며
언어포스를 하였고 어느덧 모의고사날이 다가왔어요
솔직히 3월모의고사에 기대감이 있었어요
겨울방학떄 열심히 언어포스를 해왔기 때문이죠
문제도 긴장한것만 빼면 ..예전에는 글을보면
아 이런글을 언제 다읽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글이 되게 반갑게 느껴졌고
글을 읽기 시작하는데 정말 잘 읽어졌어요~~
문제도 시간에 딱맞춰서 풀수있었고 무엇보다도
읽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어요!ㅎㅎ

 

몇일후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너가 정말 기대된다 라는
말씀을 하셔서 저는 왜 갑자기 그런말을 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숫자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제가 전교에서 200등이나 올랐고 9등급에서 3등급까지 올랐어요!!6등급이나ㅠㅠ

 

정말 그날  펑펑 울었습니다.감격의 눈물 ㅠㅠ!
특히 언어가 제일많이 올랐거든요!!

 

정말 이제 자신감 생겼습니다 이렇게
자신감 만들어준것도 모두 언어포스 입니다!!

 

언어포스를 만들어주신 분들꼐 너무 감사합니다♥
전이제 더 열심히해서 1등급에 도전할거예요!!
여러분도 모두 힘내세요
이세상에 안되는건 없습니다
모두 노력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언어포스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합시다!!
언어포스 화이팅!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공부에는 왕도가 없을까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참고서나 교과서를 반복해서 읽고 외우다 보면 언젠가는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공부는 지루하고 힘든 일로 느껴집니다. 정말 공부에는 왕도가 없을까요?

저는 공부에도 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똑같이 공부를 해도 내용을 잘 이해하고 좋은 성적을 얻는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어디에서 올까요? 그것은 어렸을 때부터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즉, 꾸준한 독서로 체득된 독해력이 학습능력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독해력-공부의 왕도

독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행동이지만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정말 다양한 정신적 능력이 필요합니다. 우선 일정한 시간동안 독서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집중력, 단어와 단어 간의 의미적 연관성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사고력, 문장들의 의미를 하나의 주제로 통합하는 동안 정보들을 유지할 수 있는 기억력 등 독서는 우리가 무엇인가를 학습하는데 필요한 거의 모든 능력을 사용하여 이루어지는 작업입니다. 이것이 많은 교육자들이 독서를 강조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일반교과는 물론 수학까지도 지문에 대한 이해능력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논술이 강화되면서 단순한 지식보다 제시된 지문을 이해하고 지문들 간의 연관성을 찾아서 해답을 찾아나가는 능력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독해력이 좋은 학업성적을 얻는데 얼마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독해력 결함을 지닌 학생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독해력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과거보다 더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독서를 독후감을 써야 하는 귀찮은 일로 만든 잘못된 독서교육의 탓도 있고 치열한 입시경쟁으로 인해 편안한 마음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는 탓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많은 학생들이 낮은 독해력으로 인해 학습에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가장 바람직한 것은 꾸준히 독서량을 늘려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너무나 오랜 시간과 노력이 소모되는 방법입니다. 게다가 잘못된 독해습관으로 인해 글을 읽는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책을 읽는 것이 고단한 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터디포스 프로그램은 이렇게 낮은 독해력과 잘못된 독해습관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독해력과 학습력을 길러주는 스터디포스 프로그램

스터디포스 프로그램은 의미단위훈련을 근간으로 하여 독해력뿐 아니라 집중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독서관련 분야를 전공한 연구진의 꾸준한 노력과 헌신적인 사용자의 피드백으로 인해 스터디포스 프로그램은 꾸준히 발전되어 학습자의 독해력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왔습니다.

운동을 잘 하려면 기초체력이 튼튼해야 하듯이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기초학습능력이 잘 다져져있어야 합니다. 독해력과 같은 기초 학습능력은 국어나 영어와 같은 교과공부를 통해 배양될 수 없으며 꾸준한 독서와 스터디포스 프로그램을 통해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는 옛날부터 독해력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하셨어요.

 

어느날 엄마가 내게 스터디포스라는 사이트를 소개해 주셨고.

그리고 엄마의 추천으로 중등 독해포스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저는 내키지 않았습니다.

 

처음시작 했을때에는 호기심을 느껴서 했는데

지금은 제가 오히려 하루라도 안하면 안될 것 같더라고요.

 

저는 중등 독해포스가 그렇게 효과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처음해보는 호기심과 재미로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중학교 국어가 어려웠는데 독해 실력이 많이 늘어서 수업시간에 이해도 많이 되고

숙제를 할때도 집중해서 빨리 끝낼 수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과목에서도 의미단위 체화훈련을 해서인지

남들보다 문제를 더 빨리 읽고 풀어서 시험때 유리할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책을 읽을때도 내용이해가 더 잘되고 책을 더 빨리 집중하여 읽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엄마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엄마 덕분에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아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좋은 사이트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 회원분들도 열심히 하셔서 포인트도 모아서 경매하시고

 앞으로 열심히 해서 모두 이번에 있을 시험에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등 독해포스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여러분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시험 잘보세요~!!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했었던 것을 스터디포스에서 드디어 해내셨네요.


단순히 테잎이나 CD를 무한 반복하여 딕테이션을 통해 비과학적,비효율적 듣기를 연습하는 시대는

 이제 구시대적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이 스터디포스의 리스닝 포스는 두뇌의 발음 인식부터 지문의 이해까지 필요한 본질적인 능력을 만들어주는

과학적방법을 통한 훈련이라고 하던데, 처음에는 솔직히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런데, 무료체험을 해보았는데, 아 이건 진짜 다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사실 듣기라는 것이 한번 안들리면 반복해도 안들리고, 그래서 짜증나고,

금방 질리기 쉬운 영어의 영역이라는 건 대부분의 수험생이 공감할겁니다. 


그런데,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30분(리스닝포스훈련 1회 소요시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종이에 인쇄되어 있는 책의 문제로만 공부하다가

이런 역동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애니매이션등을 통해 학습하도록 한 것이 바로 그 이유인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프로그램이 재미만을 추구 하는게 아니었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리스닝스킬입니다.


저도 외국어영역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독해파트에서는 끊어읽기나 리딩스킬을 공부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듣기파트에서의 끊어듣기를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독해파트에서 아무리 긴문장도 끊어읽기를 하면 해석되듯이

끊어듣기를 하니깐 안들리거나 충 흘려버렸던 구나 절들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끊어듣기도 아무데서나 끊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의미단위로 끊어주는 데,

앞으로 이 60회과정 세션1,2를 통해 연습해나가면서 꼭 터득하고 싶은 방식입니다.



또 한개의 절 놀라게 만든 것이 있었습니다.


매 프로그램의 스테이지4까지 클리어하시게 되면 마지막에 Master mode라는게 있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기법이 바로

Echoing 과 Speed shadowing입니다.



스테이지 1~4를 통해 영어 듣기의 능력을 깨닫고 알게 됬다면

이 master mode에서 Echoing 과 Speed shadowing을 통해 내면화 즉 체화시키는 것인데요,

 많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따라하기에 좋게 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영어능력이 향상됨을 느낄 수 있는 단계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료체험 1회가 끝나고 연장신청을 해서 계속 듣고 있었는데,

실질적으로 훈련받는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마이룸에서 볼 수 있었던 훈련결과 성적표인것 같습니다. 

성적표상에서 각 스테이지마다  점점 X가 줄고 O가 늘어나는걸 보면서 진짜 실력이 올라가고 있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평소처럼 추상적으로 느낌상 올라간다는게 아니라

진짜 성적표처럼 나온 구체적인 결과표를 바탕으로 객관적으로 느끼게 되는 것이라 와닿는게 차원이 틀립니다.

제가 원래 끈기가 부족해서.. 이런거 하면 오래 못하고 2,3번 하다가 마는데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성적의 향상이 드러나기 때문에

끈기 없는 분들도 "나도 하면 되는구나,성적이 오르네!"라는 것 을 보시면서

끝까지 리스닝포스 훈련 완료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성적은 오르고 싶은데 끈기가 없어서 잘 못했다라는 분들께 특히 더 추천드립니다~!


수능 백여일 남은 이시점에서 리스닝포스와 함께 수능 외국어영역 듣기 파트

만점을 향해 노력하고 또 성취해내겠습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막 중등독해포스를 끝낸 예비중 이희자(손예린)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책을 싫어하고 놀러나가서 그런지 항상 국어시험을 보면 한두개씩 틀리거나 논술 학원에서 시험을 볼때 다 틀리곤 했습니다.
어머니는 이렇게 책보기도 싫어하고 만화책만 요구하는 저한테 스터디포스라는 중등독해포스훈련을 추천하셨습니다.
중등독해포스는 20분~30분까지 소요가 되므로 학교가기 전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잠을 깨우는 겸으로 할 수있었습니다. 제가 중등독해포스 첫번째회를 할때는 무척이나 따분하고 '내가 이것을 100회까지 언제 할까'라는 걱정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체험을 하면 할수록 마치 마법처럼 아침이 기다려지고 스터디포스 중등독해포스를 하는 30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스터디포스 중등독해포스는 총 3개의 덩어리인 리딩클리닉, 리딩마스터, 스터디마스터로 나누어집니다. 
리딩클리닉은 유아적인 독서습관을 교정하고 의미단위 읽기를 습득하는 단계입니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책을 볼때 한글자한글자 책의 내용을 파악하면서 읽었습니다. 하지만 의미단위 읽기로 책을 보면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더 잘 남아져있고 시간도 단축할수있습니다.
리딩마스터는 필수 독해능력과 학습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단계입니다.글을 의미단위로 끊어 읽을수 있으니 이제는 글 이해에 대한 두뇌의 용량이 확보되고, 글을 정확하고 빠르게 인지한 뒤에는 문장의 내용을 이해하고 문장 간의 관계를 통합, 글의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고 머릿속에 글의 내용을 기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스터디마스터는 그 동안의 훈련성과를 통합하고 자신의 스터디포스 전체를 다시금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도록 합니다.
각 훈련은 워밍업, 인지능력 향상훈련,이해능력 향상훈련,추론능력 역량강화 훈련 등으로 훈련을 한다음에 마지막으로 훈련의 전과정을 정리하는 활용테스트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워밍업으로 집중력을 강화시키고 여러가지 훈련으로 자신의 읽기속도를 올린다음, 활용테스트로 자신이 오늘 한 훈련을 다시한번 마무리하는 훈련을 반복해서 하신다면 자신이 새처럼 하늘을 훨훨 나는 기분이 들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 훈련을 하면서 결코 100개의 훈련을 완벽하고 최선을 다하여 하진 않았습니다.
어떤 날은 훈련을 대충하여 읽기속도가 3000자까지 나오질않나, 활용테스트 정확도가 20~30%가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제가 중등독해포스를 대충하지 않도록 항상 제가 훈련하면서 곁에 있어주시고 훈련이 끝난뒤에 훈련결과를 보시고 '다음에는 정확도를 좀 더 올려보도록 노력하자'라고 자신감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점점 정확도가 올라서 20%에서 93%까지 오른것 같습니다.
제가 이 훈련을 100회까지 끝내고 바로 이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아~ 중등독해포스가 그립다'
훈련을 항상 하면서 귀찮다 라고 생각이 든 저가 이 생각을 한다는게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 이 훈련이 마법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라고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한회씩 3달을 해온 저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있는 내 선생님,스터디포스가 너무 고맙습니다. 이 훈련으로 인해 책을 읽는 것이 취미가 되버렸고, 영어 독해에도 좋은 점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터디포스,많은 훈련들이 다 회원들에게 좋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오빠에게 스터디포스가 좋다고 추천하여서 오빠는 현재 수능 국어포스,영어빈칸추론, 매직보카를 훈련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스터디포스에게 고맙습니다.저에게 좋은 행동을 바로잡아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스터디포스를 접하게 되어 좋은 성적과 결과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체험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스터디포스를 만들어주신분들께 감사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제가 맨 처음 국어 포스를 시작한 때는 고1입니다.(현고3)  
고1 6월 모의고사 때 98점이었던 국어 성적이 89점으로 하락하자 위기감이 들어 시작하게된 것이 스터디포스입니다.  

 

그 당시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였던 스터디포스가 마음에 들어 시작했는데  
 고2 6월, 9월 모의고사 전부 100점을 맞았습니다. 
 100점을 맞게 되자 국어에 대한 안이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고3 3월 모의고사 93점을 필두로 
여러 사설모의고사와 교육청모의고사에서 비문학을 꾸준히 2개씩 틀리더군요. 

 

고3이되서 갑자기 성적이 하락하니까 심적으로 굉장히 불안하여 비문학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였습니다. 
하루에 3지문씩 수능 기출을 풀고 문단 요약을 했는 데도 불구하고 이미 수없이 보았던 문제이기 
때문인지 실력이 오르는 느낌도 들지 않을 뿐더러 시간 또한 단축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보았던 문제들로 인해 실력이 오르지 않았다면 새로운 문제집을 풀면 성적이 오르겠다는 느낌이 들어 
새로운 문제집을 사 하루에 5지문씩 풀고 문단요약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성적은 오르지 않았고 저는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고1 때의 스터디포스를 떠올렸고, 
이것이 마지막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하루에 꾸준히 2개씩 매일 성실히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2달동안 열심히 했는 데도 불구하고 정체되어있던 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을 약 10일 후부터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느리게 읽히던 비문학 지문이 2배는 빨리 읽혀졌고 그 결과 이번 7월 모의고사에서는 
10분이 남았고 비문학 부분을 다 맞고 97점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하고 있는 데 EBS문제집을 풀다보면 제 실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낍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막막한 비문학 공부법으로 인해 고생하는 저같은 친구들은 국어포스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거쳐 어느 새 비문학에 자신감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고3이 되고 첫 평가원 모의고사 그러니까,

6월 모의고사를 보고 받은 성적은 언어나 수리는 안정적으로 1등급,

 하지만 외국어는 3등급이었습니다.

 

3개월간 EBS교재를 열심히 공부하면

9월에는 성적이 오를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했죠.

지문에 나온 단어도 외우고, 해석도 몇 번이고 보고,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만만의 준비를 마치고 본 9월 모평에서 받은 제 외국어 성적은 여전히 3등급이었습니다.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보기 전에 교육청 모의고사는 1등급과 2등급 사이를 오가는 성적이었기에

9월 모평도 6월보다는 오를 것이라는 확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6월달과 같은 3등급을 받으니,

공부하고 싶은 의욕도 떨어지고 또 열심히 한다고 해도 오를 것 같지 않았죠.  

  

그 때 아는 언니가 추천해 준 것이 이 스터디 포스 였습니다.

이 언니의 경우는 언어포스를 수강했지만,

주변에 영어추론독해를 수강한 친구가 외국어도 괜찮다고 했다는 말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이걸로 등급이 오를까?

 아니 독해 실력이 늘기는 할까?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저 뭐라도 하나 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그냥 수강을 시작한거였어요.

 

그런데 수강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본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 나와 버린겁니다.

그래서 더욱 확신을 갖고 열심히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수능에선 1등급을 받지는 못했지만,

외국어가 어려워서 등급이 떨어진 아이들이 수두룩이었기에

떨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한 등급을 올린 전 수능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추론독해가 좋은 점은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도 본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단어의 뜻을 모두 알아도 독해가 잘 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는데,

이 추론독해를 시작하고 나서는 모르는 단어가 있더라도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빈칸추론문제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저였는데

이 추론독해를 시작하고 빈칸 문제를 자신감있게 풀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솔직히 꾸준히 매일 인강을 듣는 성격이 되지 못해서,

유료 영어 인강은 이 스터디포스가 처음이었어요.

그런데 이 스터디포스 추론 독해 같은 경우에는 그냥 일방적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훈련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시간도 조금 오래 걸리고

 훈련을 마치고나면 많이 지치기는 했지만

몇 번 꾸준히 하다보니 훈련 시간도 점점 줄고,

중간 중간 푸는 미니테스트 같은 것도 점수가 처음보다 많이 좋아졌죠.

 

그리고 훈련 뿐 아니라 영어 지문읽기를 통해서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사실 언어든 외국어든 익숙한 주제나 내용이 나오면 조금 더 마음가짐이 편하기도하고

실제로 이해도 잘 되는 법이잖아요?

 실제로 저희 학교 영어 선생님께서도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익혀 놓을 수록 좋다고 하셨고요.

그런데 여기 스터디포스는 문제를 푸는 훈련 뿐 아니라 영어 지문 읽기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조금 더 자주 지문이 올라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나간 주제의 지문도 볼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읽을 수 있는 기간을 놓치면 못 읽게 되서 좀 아쉽더라고요. 


 

또 부과적인 거지만 수능 보기 한 두달? 전에 올라온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도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원래 모의고사 볼 때도 살짝 긴장을 하고 보는 편이라

 수능날엔 벌벌 떨다가 마킹도 틀리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됬었거든요.

그런데 그 프로그램이 올라온 걸 보고 하루 훈련을 마친 뒤에 매일 그 훈련을 했답니다.

그래서 수능 날에도 실제로 그렇게 했구요.

물론 그렇게 해도 약간의 긴장이 되긴 했지만,

심호흡을 깊게 하게 되서인지 손이 떨린다거나 너무 긴장이 되서 머릿속이 백지장에 된다든가 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살짝 긴장은 하되 침착하게 풀어서 수리 같은 경우는 평소보다 계산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제일 중요한 건

수능 때 제 성적이 평소 모의고사보다 한 등급 오른 2등급이 되었다는 것이 가장 기분 좋았습니다.

 스터디포스에게 정말 감사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있던 제게 자신감을 되찾아 주시고,

 또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감하게 해주어서요.

 또, 영어 공부에 대한 재미도 붙이게 되었구요.

스터디포스를 통해 향상 시킨 제 추론독해 실력으로 앞으로도 더욱 더 꾸준히 영어 공부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 제 영어 독해 기초를 다시 다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스터디 포스! 


글 쓰는 솜씨가 부족하여 조금 횡설수설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느낀점이나 도움이 되었던 것을 다 쓰고 싶다보니 그렇게 된 것 이니 양해하고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