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반 회사원입니다.
중학교때 부터 쭉 영어공부를 해왔지만, 기초가 부족하다보니 해도해도 늘지 않는 실력이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영어공부를 독려하여 시간을 쪼개서 한다고 하지만 집중도 안되고, 실력은 그자리 그상태였습니다.
제가 리스닝포스 훈련과정을 알기전에 회사에 토익스피킹 시험 결과를 제출하라는 소리에 시험을 쳤건만.. 결과는 참혹스러웠습니다.
1등급이라는 성적표를 회사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공부까지 마친 사람이 어떻게 토익스피킹이 1등급이냐며 주변의 수많은 질타를 받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더 상실되고 있을 찰나 리스닝포스 훈련과정을 접하였습니다.
타 교육사이트라은 다르게 하루분량만 하게 되어있어서 처음엔 귀찮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귀찮은것을 참으며 훈련과정에서 시키는대로 조금씩 한단계 한단계 밟고나니 이렇게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치는 곳은 없었는데 하며, 조금씩 재미가 붙었습니다.
꾸준히 하루분량씩 단계를 밟으며 나간결과, 리스닝은 당연히 잘되고, 10월 토익스피킹시험에서 3등급을 받았습니다. 리스링이 되는 순간 스피킹도 되는 신기한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결과가 좋아지니 영어 공부도 재미있어지네요.
꾸준히 하게끔 유도해주는 리스닝포스 훈련과정 정말 강추합니다.
교육내용이 전혀 지루하지도 않고 공부가 아닌 놀이가 될 수 있게끔, 흥미를 부르게끔, 마법과도 같은 교육과정입니다.
꾸준히 학습하다보면 좋은결과있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학습방법이 틀리면 좋은결과가 다 나오는게 아니더군요.
영어공부는 이렇게하는 것이다라는 보여주는 스터디포스! 좋은학습을 접하게 되어 저에겐 행운입니다. 스터디포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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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조금 유치하지만 정말 진심만 담아서 리뷰를 쓰려고 저렇게 지었다..ㅋㅋ

솔직히 처음 훈련했을때 썻던 리뷰는..리뷰 잘 쓰면 상품준다는 글보고 물론 그때도 느낀점이야 
었지만 많이 해보지도 않고 쓴글이였다. 그렇지만 지금은 꾸준한 훈련후의 리뷰이다.
나는 리스닝포스의 장점을 세가지로 보았는데
첫번째는 내가 가장 뚜렷하게 얻은 것이자 장점인 그것은 바로 정확한 듣기였다. 
내용 파악이 아닌 세세한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듣는 것말이다.
그러기에 도움을 많이 준것중에는 우선 stage 2.3의 미션부분이였다.
처음에는 그냥 게임같은 형식이였기에 재밌게만 생각했다.하지만 생각만큼 쉽지않았다.
그것은 내가 평소에 단어와 들리는 내용으로 짐작해 내용을 파악하는 정도로만 익숙해있었기 때문이였다.
내가 하다보면 야채를 고르는 부분에서 분명 potato라고 나왔음에도 나는 tomato로 익식하고있어서 틀린적도 있었다.
비슷한 그림을 많이 두어서 작은 부분만 바꾸어내어 맞추는 것도 세세히 듣지않으면 맞출수없었고 
시간초도 존재하여 듣는 즉시 머리속으로 바로 연상해야 perfect를 받을 수있었다. 
처음에는 나는 시간초에 허둥대서 먼저 누르고 보고 많은 오답이 있었지만 점차로 빨리듣고 
정확히 듣는 것이 늘어간다는 것이 느껴졌고 영어뉴스를 듣고 있는데 거기서 어떤 건물을 말해주고 있었는데 
영상은 안보였는데 들으면서 머리속으로 그건물을 그리고 있었던 것도 놀랍게 느껴졌었다.
두번째는 게으름을 피워도 어쩔수없는 반복 이였다.
리스닝포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 반복 반복이다. 
나혼자 공부했다면 한번 듣고 맞았으면 ok! pass 틀렸으면 한번 더 듣거나 해설보고 땡! 이였는데 
리스닝포스는 맞은것도 틀린것도 반복이여서 게으름이 많은 나를 복습하게끔 도와줬고 끊어듣기도 들을때까지 
반복을 할수있었고 결국 그지문은 내것이 된다.
쓰면서 생각해본 것인데.. 혼자할 것을 생각하면 솔직히 게으름 피울것이 100%일 것 같다.
세번째는 딴짓 X 흥미 GOOD 
이건 정말 괜히 하는 말이아니라.솔직히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딴짓은 정말 
악마의 블랙홀과 같은 존재다.나도 인강듣다가 잠시 단어 검색해볼까하면 인터넷 이슈가 눈에
들어오고 검색하고 그러다 시간은 어느샌간 지나가 있었던 적이 몇번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리스닝 포스는 그럴수 없다..이걸 시도해본 나도 웃기자만 ㅋㅋ리스닝포스는 훈련중에는
강제로 종료시키지않는이상 내려노을수 없다. 강제로 종료시켜봤자 훈련은 다시해야한다.
꼭 이렇게 내려놓지 못한것만이 아니라 미션형태의 긴장감때문에 딴생각을 안하는 것도 이유이긴하다. 
딴짓을 잘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았던 점이기도 하다.
이 세가지가 나에겐 정말 좋았고 사실 이세가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듣기에 대한 자신감'이다. 나는 중학교때 그 쉽다는 내신듣기에서 7개를 틀린적이있다.
그이유로 듣기 내신때 너무 떨어서 징크스가 심했던 학생이였다.듣는 도중에 어지러움을 일으킬
정도로 떨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크게 자신감이 회복햇고 이번 방학 방과후때 방과후애들끼리
영어시간에 듣기시험을 친것도 당당히 만점을 받았다.
이상 지금까지 훈련하면서 느낀 점이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할 계획이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리스닝포스를 하기로 했으면 꾸준히하고 만약 귀찮다고 느낀다해도
매일 '아 리스닝포스할 시간이다~'하고 웃고 시작하다보면 어느새 재미있고 리스닝포스할때
문제 맞출때 야호!하고 혼자 별소리다내는 저처럼 되지않을까..합니다 !!^^ㅋㅋ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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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등 독해 포스를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했는데 이에 대한 성과는 매우 대단했다.


국어 성적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영어 토플 점수에도 영향이 미쳤다.

원래는 토플 reading 부문에서 14개중 9개 정도를 맞혔는데

이제는 14개중 11개, 12개 정도를 맞힌다.


또 내 듣기 능력도 향상시켜주었다.


언어포스에서 가장 영향이 미쳤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바로 네 번째 부분인 

문장을 끊고 끊으면서 지문을 읽는 것이었다. 

이 부분은 정말 성과가 대단했던것 같았다.


또 영향이 미쳣다고 생각한 부분은 세 번째 부분이 의미 단위 기억 훈련이다.

이 훈련을 통해 나는 왠지 알 듯 모를 듯하게 영어 문장들과 영어 단어들을 더욱 외우기 쉬워졌다. 

이는 첫 번째 부분인 것도 영향을 끼친 것 같다.


나는 아직 까지 훈련을 18번 밖에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제까지 한 것도 성과가 대단하니 100번째 까지 훈련을 하면 매우 대단할 것 같다.


이는 내 영어 점수 뿐 만 아니라 수학 점수도 업그레이드 시켜주었고

모든 부문 즉,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기.가, 체육, 음악 등에게 영향도 주었다.

이는 역시 4번째 훈련이었던 문장에서 끊어 읽는 부분 덕분이었다.


이 훈련 덕분에 모든 과목들에서 암기해야 할 부분을 쉽게 잘 암기할 수 있어졌고, 

문제들도 빨리 보고 빨리 이해 할 수 있었고, 

본문들을 읽는데도 다시 읽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이는 나의 커다란 성과이다.


중등독해포스 훈련을 하기 전에는 본문 읽을때도 힘을 많이 들였으며 

문제를 잘 모르겠으면 계속 반복해서 읽고 집중력 떨어지고 암기도 잘 안되었는데 

중등독해포스 훈련을 통해 이러한 단점들이 거의 사라진것 같다.


100번째의 훈련이 다가오면 나는 얼마나 잘할지 기대가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하는 독해력 진단 테스트는 재미있기도 하면서 너무 좋다.

이 테스트를 통해 내가 공부한 것을 다시 복습할 수 있는 계기도 되었고,

문장들도 쉽게 내 머릿속에 들어왔고 확실한 내 공부 성과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중등독해포스를 강력하게 모든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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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제 중등독해포스를 시작한지 87회가 되었습니다. 

이제 13회만 더 지나면 100회가 차서 중등독해포스도 끝나게 됩니다. 


4달전에 저는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중등독해포스를 보고 '우와 나도 저거 한번 해볼까?' 하고 

어머니에게 수강 신청을 해주라고 해서 중등독해포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중등독해포스를 알기전, 국어 점수가 매일 80점대를 유지하며 좋지 않았습니다. 

또, 저는 영어학원에서 TOEFL을 공부하는데 

Reading파트에서 평균적으로 14문제중 6~8문제를 맞혔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별로 좋지 않은 점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일상으로 갖고 있던 이 점수들을 중등독해포스를 만나고 나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에 중등독해포스를 했을 때, 저는 별로 성적의 진전이 없자, 

별로 이 프로그램이 효과적이지 않다고 하면서 후회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훈련 10회가 지나고 난 후, 조금씩 중등독해포스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고,

 점수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중등독해포스를 매일매일하고 30분씩 매일매일 책을 읽으면서 40회가 넘어가니, 

국어점수가 10점 가량으로 향상했고, TOEFL에서 Reading부문에서 6~8개 맞혔던 문제를 

그 때는 8~9문제를 맞추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때 중등독해포스의 참된 효과를 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중등독해포스를 하다가 80회를 넘어서면서 Master Level에 도달했습니다.

마스터 레벨에서는 초반 훈현을 하기 전, 시험 불안 해소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훈련을 시작하는데, 

추론 능력 역량강화훈련을 하면서 이 훈련에서 사고억제 훈련, 그리고 정보숙지 훈련을 합니다.

그 다음에는 추론 능력 극대화 훈련을 하면서 단순추론 훈련, 도식추론 훈련, 복합추련 훈련을 하게 됩니다.


그 후에는 집중 독해 훈련을 하게 되는데, 

이 훈련은 8단계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거의 완벽하다 할 정도의 훈련을 시킵니다. 


첫 번째로 스키마 활성화를 하고, 복합 도식조직자 훈련을 하고, 사실/의견을 구분하고, 가정을 확인하고,

정보의 적절성을 판단하고, 결론을 확장시켜보고, 관점을 판단하고, 찬반을 논거하는 식으로 됩니다.


Master Level에서 마지막이자 모든 레벨에서 마지막인 훈련은 바로 활용테스트입니다. 

이 훈련은 정말 시험볼때 나오는 문장들을 읽게한 후 시험식으로 문제를 풀게 하는 훈련이며 

제가 생각할 때는 이 훈련이 우리 학생들의 성적을 좌우하는 영향력 큰 훈련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이러한 훈련들 덕에 국어 성적이 95점대로 넘어갔고, 

TOEFL Reading 부분에서 14문제중 평균적으로 이제는 11~12문제 정도 맞습니다. 

실제로 2012년 5월 20일에 토플 시험을 보았고, 총 Reading 42문제중 35문제 정도 맞추었습니다.


저는 중등 독해포스가 널리 추천되어야 할 프로그램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만약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훈련 프로그램을 찾고 싶으면 

중등독해포스를 하라고 제일 먼저 추천할 것입니다.


중등독해포스를 하면서 스터디포스 사이트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고, 

재미있는 활동들도 많이 할 수 있어서 그러한 이유로도 추천하고도 싶습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중등독해포스를 하고 성공하며 행복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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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자면 독해포스는 정말 좋은프로그램입니다. 

저는 독해포스를 하면서 가장 월등히 발전된 부분은 독해력과 속독할 수 있는 능력이였습니다. 


독해포스는 저에게 매우 잘 맞는 프로그램이며, 

저는 반밖에 하지않은 독해포스의 효과를 실감하고있으며, 

앞으로 남은 반을 통하여 제가 얼마나 일취월장 할지에 기대되고, 

또한 이 훈련을 통하여 얻어지는 효과에 대하여 미심쩍은 그런분들을 위해 제가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이 독해포스라는 프로그램을 C일보라는 신문에서 보게되었는데요, 

내용도 어렵지않고  군더더기 없이 잘 짜여져있다고 설명된 이 훈련은 저에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리하여 부모님을 졸라서 이 훈련을 받게되었는데, 

1회에서 뭐가뭔지 몰라 여러가지를 틀려 오기가 생겼습니다. 

2회부터는 계속하여 레벨업을 하여 느껴지는 성취감이 매우 만족스러워 

저 또한 더 열심히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래 집중력과 끈기가 매우 약한 학생이고, 

시험이 3일남은 날에도 음악듣는다는 핑계로 휴대폰을 제 가까이에 두고 

문자를 하는 끈기없는 학생이였습니다. 

허나 독해포스에서 느껴진 성취감을 통하여 저는 매우 즐겁게 훈련을 하였으며, 

또한 이 포인트 옥션이라는 훈련을 통하여 얻어내는 포인트로 

제가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알아내서 

저는 더더욱 훈련을 즐기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독해포스라는 훈련은 훈련이 아닌 일종의 게임 같았습니다. 

훈련이라고 해서 공부라고 거부감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이 훈련은 공부에 큰 도움을 주는 게임이라 할 수 있어서 저는 재미있게 즐기며 독해포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어릴적에 책보다는 TV와 친한 아이였습니다. 

학교가기전에 아침에 만화보고 갔다와서 3시간 만화보고 밥먹고 또만화보고 씻고 만화보고 자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거의 읽지않은, 무지의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가면 단어수준이 높아지고, 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책의 내용이 많아진다하여 

제가 그나마 좋아하는 삼국지, 초한지 등의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저녁에는 숙제를하고 자기전에 책을 읽어보았는데 

독해포스를 하기전에는 책을 3페이지 읽다가 잠들기 일수였습니다. 


그러나 독해포스를 30회정도한후, 

저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 마다 휴대폰을 보는 습관을 버리게되었고, 

그 뒷내용이 매우 궁금하며 예측하기까지하고, 

모르는 단어를 백과사전에서 즉각즉각 찾아서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갔으며, 

책을 읽는 속도가 매우 빨라져 전에 200p 책한권 읽는데 한달을 끌었던 저의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 (현재 삼국지 다읽었습니다.) 


확실히 저도 제가 달라진게 보이며 앞으로도 완벽히 완강할 예정입니다.


 이제 고1이 되는 저로써는, (오늘학교발표나서 고등학교가는것을 실감했어요 ㅠㅠ) 

앞으로의 3년이 인생의 갈림길이 되는 나이입니다. 


저는 이 인생의 갈림길에서 올바른길로 발을 뻗게해준 독해포스라는 멘토를 만났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는데, 이 멘토를 통하여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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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터디포스를 게임처럼 최대한 꾸준히 재미있게 하고 있는 권태우입니다.
물론 처음하다 보면 점수가 잘 않 나오지만 갈수록 실력이 느는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다른 체험자들도 이렇게 느낄겁니다. 
효과가 있네요. 읽는 속도등이 늘었다고 하거나 점수가 올라갔다는 등 이런 말들이 있을겁니다. 
물론 저도 이렇게 실감나게 느끼고 있습니다.

먼저 조금씩 하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훈련을 하고 책읽기가 가장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학생도 있을 거고 싫어하는 학생도 많이 있을 겁니다.
저는 영어책과 소설, 문학등 여러가지를 골고루 읽으면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터디포스의 비밀병기 각 각 많은 훈련들이 있는 학습력 강화 훈련등이 있습니다.
이 훈련들은 많은 사람들이  발달하기 좋은 훈련만 모아두어서 더욱 더 효과적이고 실감납니다.
시간이 남을 떄 게임하기보다 이런 강화 학습훈련등을 하면 나도 좋아지고 부모님도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즐기세요.
게임을 하듯이.   또한 이런 말이 있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지금 미친듯이 즐기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반드시 그일에 미친듯이 성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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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별 교육청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살펴보면 

단순히 암기식으로 공부해 단답형,선택형으로 답을 내는 형식의 시험 형식보다는

자기 생각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서술형이나 논술형 시험 형식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성적의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성적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독해력' 향상이 필수적이다.

서술형 평가의 기초는 '독해력'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학교, 학원 어디에서든 학생 개개인에 맞춰 독해력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스터디포스 '중등독해포스' 훈련은 훈련 결과를 종합하여

훈련하는 학생 개개인의 독해력을 측정해주고, 

학생에게 어떤 분야의 독해능력이 특히 부족한지 훈련이 끝난 후 그래프로 제공한다.


다음은 스터디포스 '중등독해포스'훈련 무료체험 과정이다.

스터디포스 회원이라면 누구든 스터디포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을 해볼 수 있다.

처음은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 훈련으로, 준비단계에 속한다.

본격적인 훈련 시작 전 눈 운동을 통해 정신 집중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안정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단계이다.

준비단계 2번째는 한자어 학습.

훈련 중에 나오는 어휘들의 뜻과 한자어를 풀이해놓은 단계이다.



다음은 본격적인 훈련 과정이다. 

Weapon은 Weapon 1인 의미단위 청킹에서부터 Weapon 6까지 구성되어있다. 




의미단위 청킹훈련은 문장을 읽는 잘못된 습관을 없애고

'의미단위'로 끊어 읽는 습관을 들이기에 적합한 훈련이다.

'의미단위 읽기'에 숙달되면 난이도 높은 지문이나 긴 지문의 독해도

더욱 수월하게 해낼 수 있게 된다.

훈련을 통해 의미단위로 끊어 읽은 후, 권장 의미단위와 비교해보며 읽을 수 있다.

의미단위읽기 한 문제가 끝나면 내용 일치문제를 통해 

정확히 독해하며 읽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다음으로 짧은 문장의 의미단위 훈련에서 긴 지문을 의미단위 읽기로 읽는 연습으로 마무리합니다.

의미단위 청킹 훈련이 끝나면 학생 본인의 지문 독해속도,

의미단위 인지범위, 지문이해 문제의 정답여부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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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잘 글을 못 읽습니다. 
그래서 항상 친구와 책을 같이 읽을 때면 느리게 읽어서 친구가 기다려 줍니다. 
그리고 글을 읽고서 느낀 점이나 독후감도 제대로 못 씁니다. 
쓸려면 다시 책을 들추어보아야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그제서야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터디 포스를 하고 나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친구보다 먼저 읽고 그 책에 대해 내용까진 물론이고 책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그런 창의력으로 발전하게 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처음에 계속 반복훈련해서 이걸 왜하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반복훈련이 저를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어준 것 같습니다. 
스터디 포스를 좀더 일찍 알았어야 했어야 하는데..

그리고 이젠 독후감 쓰는 능력도 향상이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선 독후감 노트가 있는데 그 독후감 쓸 때마다 참 막막했는데 
이젠 저도 펜을 들고 자신있게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저희 학교에선 신문을 가지고 하는 것도 있는데
제가 원랜 신문을 가지고 요약하고 그 내용에 관한 생각을 잘 못적었습니다. 
하지만 스터디포스를 통해 신문에 대한 내용이 생각이 나면서 그것을 가지고 
쉽게 요약을 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것에 대한 제 의견도 분명히 나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터디 포스는 정말 좋습니다.!!
이런걸 진작 부터 알았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정말 훌륭하고 효과도 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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