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어포스로 언어성적을 굉장히 많이 올렸기때문에(4→2)
기대를 하고 영어포스를 했어요! 
영어등급은 9월 모의고사까지는 쭉 2등급만받아왓는데 
10월달에 모의고사쳣을때 충격적인 점수를 받아서
아...이대로는 안되겟다고 햇엇죠 

영어학원을 다녀도 다 똑같이 모의고사만 풀게하고 단어만외우게하고 해서 
혼자독학을 할까 생각중이엇는데 마침 영어포스가나왓네요!!!!!!!! 정말 구세주같아요ㅠㅠㅠ

솔직히 2학년 초반까진 영어 곧 1등급되겟지 하는 안일한생각에
단어도 잘 안외우고 한주에 한회씩 모의고사푸는게 끝이엇거든요
근데 점점 시험을칠수록 독해속도도 느려지고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독해도 잘 안되고 
언어포스때문에 국어성적은 한시름 놓앗는데 영어가 절 괴롭히는구나 싶엇죠 
그런데 영어포스를 하니 제 문제가 뭔지 알게됫어요

보통 영어를할때 끊어읽기를 하는데 저는 한두개만 끊어읽고 눈으로 술술 읽고
대강 독해를 해서 대강 맞추는식이엇죠 
그런데 영어포스에서 그런방법이 영어성적을 낮추는 지름길이라고 햇어요

그래서 언어포스처럼 영어포스의 의미단위 읽기를 햇는데 
끊어읽기처럼 부분부분만 끊어읽는게아니라 의미단위!!! 
의미를 끊어읽으니까 이해가 훨씬 잘되는거 같앗어요 
그런데 의미단위 지문말고 그 다음으로 나오는 지문도 
마우스로 사선 나오게 되잇으면 독해가 더 수월해질거 같네요ㅠㅠㅠ

보통 모의고사는 연필로 다 끊어읽는데 
컴퓨터로 처음문제를 봐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사선그을수 있는게 잇으면 독해하기 편할거 같아요

그다음으로는 지칭추론훈련을 했는데 
지칭추론이 모의고사 18번 문제인데 지칭추론은 
앞에서 뭘 말하는지 알고 훈련을 병행하면서 모의고사 문제로 연습하면 
실수는 하지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한가지 좋앗던점이 단어랑 듣기!
처음에 영어포스 나왓다는글 봤을때 단어랑 듣기도 해주나? 햇는데
단어도 깜빡이학습법처럼 마지막에 정리할수 있게 해주고 
모르는 단어는 my room에 가서 확인도할수잇고!

그리고 대망의 듣기!!!
앞에서 훈련햇던 지문 들려주고 의미단위 읽기햇던 지문을 들려줘서
한번듣고 이해못한걸 의미단위로 들려줘서 한번더 이해할수잇게해줘서
너무너무 좋앗어요
듣기는 집중이 정말 중요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외국인들 말하는 속도가 너무빨라져서... 한번놓치면 다틀리는데ㅠㅠㅠ
이런식으로 훈련하면 듣기도 실수할일은 없을것 같아요

빨리 영어포스 신청을해서 영어성적도 올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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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옛날부터 영어유치원이다 뭐다 다니긴 했지만 영어에 전혀 흥미도 없었고

단어도 대충외웠고 항상 학원은 끊임없이 다녔던것같은데 영어는 진짜 싫어했었습니다.

사실 영어라는 새로운 나라의 언어라는 걸 알아간다는 것은 좋아했지만 

 

그 영어를 일본식 단어(가정법,부정사 등)로 왜 그렇게 불리는지 알지도 못한채 외운다는게 정말 싫었습니다. 

싫다보니 안보게되고 안보다보니 게으르게 되고 그렇게되다보니 

습관이 엉망진창처럼되버려 거의 포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스터디포스 영어독해가 생겨나고 언어에서 제가 도움을 받았기에 믿고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보기도 전에 제가 먼저 포기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영어를 손을놨기 때문에 영어독해가 재밌기는커녕 

해석도 안되서 꾸벅꾸벅졸다가 2시간찍은적도 있어요ㅋㅋ

MOVE ON하기에는 자존심?이라는게 상하고 보면 5초도 안되서 졸고..

그러다가 30강찍기전에 100일이 지나갔던 것 같네요ㅎㅎ.

 

그러고나서 하는 자기위로라는게 '그래 언어포스는 괜찮은데 영어독해는 영 아닌가보다 ' 하고 스터디포스를 탓했지요. 

그러다 수능 100일남은 시점 영어는 계속 5등급을 찍었습니다. 

이러다간 진짜 안될 것같아서 다시한번 믿어보자는 마음으로 영어독해포스를 신청했습니다. 

 

확실히 2년? 1년동안 논건 아니여서 저번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되고 아직부족하지만 문제도 풀려 재미도 느끼면서 했습니다. 

원래 목표가 하루에 하나였지만 중간에 슬럼프때문에 쉬기도해서 많이는 못한 상태로 9월 모의고사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항상 모의고사 영어때는 듣기 끝나자마자 23번부터 검은건 글씨요 누런건 시험지다 하고 

턱받치고 종이를 보며 단어 참 어렵네, 이건 어떻게 읽지?라면서 생각하다 찍었었는데 

이번에는 ' 헐, 잘 읽혀. ' ' 헐 대박 ' 이러면서 시험을 본것같네요. 

 

이번에 영어가 어렵댔는데 중간에 안읽히는거 억지로 읽을려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급해서 실수한게 있어서 그렇지 저는 몇개빼고 오히려 쉽게 느껴졌습니다ㅎㅎ.

이게 바로 공부안했던 자의 공부한 후의 느낌차이란 건가요?ㅋㅋ여튼 이번에 채점하면서 감동받았어요. 

중학교때는 내신이라 나름 90점이하로 내려온적이 거의 없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7~80점, 5~60점대로 내려왔던, 

그 영어가 80점 극초반이긴하지만 80점대를 찍었어요!! 

 

B형이라 인원수도 줄어들고 잘하는 친구들도 많아서 걱정되지만 꼭 실력을 올려 1,2등급받는게 목표입니다!! 

제게 영어희망을 안겨준 스터디 포스에게 영광을 돌리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두서없이써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ㅎㅎ.수능대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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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러시아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이곳 러시아는 영어권 국가가 아닐 뿐더러,

  한국처럼 학원같은 것이 없어서 영어 공부를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한국에선 영어 조금 하는 학생(?)으로 통했는데..

 이곳에 와서 자꾸 영어를 공부하지 않다보니 점점 스피킹도 리스닝도.. 모든 영어 실력들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 일년정도는 러시아어도 배워야 하고 학교 수업따라가기가 벅차서 거의 영어를 손놓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학 입시에는 영어 공인점수가 필수이고, 저 자신도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어렵게 어렵게 찾아 주 2회 원어민 선생님과 1시간 정도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주 2회 1시간씩은 한국에서 공부했던 양에 비하면.. 너무나도 적은 양이죠.
그래서 혼자 독해집도 풀어보고, 집에있던 듣기책도 풀었지만 한국에서 가져온 책이 몇권 안됬기 때문에 금방 끝났습니다.

그러던 와중, 우연한 기회에 스터디 포스를 알게되었고, 처음엔 언어포스를 하고싶었지만 일단 당장 급했던게 영어였고, 또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리스닝 포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 했는데 하는 동안에는 집중해서 하다보니, 줄었다고 생각되던 리스닝 실력이 전보다 나아진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학교수업시간에 들려주는 텍스트는 모두 미국식 발음이 아니라 영국식발음 또는 영국식+러시아식 발음이라서 알아듣기가 굉장히 어려웠는데요, 리스닝포스 훈련을 통해 끊어 듣는걸 습관화 시키다 보니 영국식 발음도 듣기가 한결 수월해 졌습니다.

처음엔 종종 해야한다는 것을 까먹어서 건너뛰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는 학교 갔다오고 나서 바로 리스닝 포스를 하는것이 습관화 되어서 잊어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무언갈 꾸준히 할 수 있다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리스닝 포스 세션2를 끝내면, 다른 스터디 포스 프로그램을 시작해 보려구 합니다.
아직 언어포스를 할지, 다른 영어프로그램을 할지 선택하진 않았지만 그 프로그램 역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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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되고 6월 모평을 보면서 좌절을 맛보았습니다.

 듣기가 4개 틀리면서 많은 점수를 까먹게 되었습니다. 

만약 듣기를 다 맞았다면 2등급으로 올라갈 수 있었는데 말이죠....ㅜㅜ

 듣기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지고 수능때에는 더 틀리는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 영어 듣기 mp3를 틀면서 자보기도 하고, 항상 모의고사 듣기를 한시간씩 해도 듣기를 다 맞지못했습니다. 

듣기때문에 학원에 다시 다닐 수도 없는 경우라서 난감해하던 중 아빠께서 신문광고를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스터디포스라고 적혀있는 광고가 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쓴 후기를 보고 듣기훈련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쉬운게 아닌가 하고 의심도 많이 했지만 계속 하다보니 문제가 어려워지고 

 더 집중하면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꼬박꼬박 하나씩 들으면서 듣기가 잘 들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9월 모평에서 듣기를 풀면서 답을 완벽하게 찍는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항상 틀리는 돈 계산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었고, 어려워 하던 마지막 말도 자신있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9월 모평은 딱 하나, 17번만 틀리고 나머지 문제는 다 맞게 되었습니다. 

무려 6점이나 점수를 얻게 된것이죠 !!!!!!!!!!!!!!!!!!!!!

9월 뿐만아니라 10월 모의고사는 다 맞았죠 !!!!!!! 

 진짜 채점 하면서 소리 질렀습니다!!!!!!!

우아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듣기가 고민이신 분들,스터디 포스 리스닝 꼭 해보세요 ! 

 후회없는 선택을 하시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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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2학년으로 막 3월 모의고사를 마쳤습니다.
겨울방학 때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1,2월 동안 언어포스 훈련을 계속 해왔습니다.

 

중학교때만 해도 국어에 대한 걱정이 없었는데  처음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모의고사를 보니 
다른 과목에 비해 점수가 낮은 것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국어선생님이셔서 조언도 구해보고 모의고사 기출문제집도 풀어봤지만 결과는 항상 3등급이었습니다. 

 

1학년 동안 본 모의고사 성적표에서 국어 2등급을 받은 것은 딱 한번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어 훈련하게 되었고 이번 모의고사에서 100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촉박했던 시간이 남아서 실수는 하지 않았나하는 검토를 해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였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 포스에서 훈련했던 것은 주로 비문학 파트라고 생각해서 
문학에서 많이 틀릴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어려웠던 고전시조도 모두 맞을 수 있었습니다. 
비문학에서는 지문을 두 번, 세 번 읽지 않아도 문제를 풀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아직 훈련이 많이 남았는데도 이 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훈련을 계속 열심히 해서 1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훈련하느라 지치신 분들 모두 이 글을 읽고 심기일전 해서 꼭 좋은 성적 나오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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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고3입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저는 3,4,5를 오르락 내리락 하는 학생입니다.

포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시간도 부족해 모의고사를 보기만하면 거의 8문제 가량을 내리 찍곤했죠.

한 번호로.

 

후기를 보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갔다 상위권인데 90대 초반에서 90대 후반으로 갔다 등등

다양한 의견들이 있는데요...

의외로 저 같이 시간도 모자른데 내가 앞에 푼 문제에도 확실한 자신감이 없다,

해서 점수는 늘 그 자리고 등급은 시험 난이도에 따라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분들이 지금 이걸 신청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드신다면 한번쯤은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한 번호로 내리 찍는 일이 많이 생기다보니 시간단축에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오빠에게 이러한 고충을 이야기했고

오빠가 저에게 권한 것이 바로 스터디 포스였습니다. 


 

처음 끊어읽기 연습을 하고 음독을 없애는 훈련이 저에게는 신세계였습니다.

항상 속으로 느리게 음독을 하며 이야기 책을 읽듯이 하던 저에게는 아 이게 문제 였구나하는

계기를 주기도 했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만들었으니까요.

그러나 평소 문제 맞추기에만 급급하던 저는 그 버릇을 초장에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포스에 나오는

수능기출 문제 또한 시간에 쫓기며 문제만 풀었습니다.

그러니 가끔은 G over(지나치게 빨리 푸는 것)라는 기록이 나와 훈련에서까지 습관을 버리지 못한 제 자신이 밉기도 했죠.


 

흠...저는 지금까지 약 85 회의 훈련을 했습니다.

물론 게을러지고 소홀해질 때도 분명 있었습니다. 한 번에 우다다다한 적도 조금 있고요...ㅜㅜ

그러나 불과 3월만해도 9개를 한 번호로 내리찍던 저,

지금은 단 한 문제도 시간때문에 찍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그 전부가 포스 덕이라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포스가 그 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성적이 약 20점 가량 올랐죠.?)

 


특히 4,5등급의 고3수험생분들, 성적이 향상될 것이라는 믿음과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만 가져오세요!

그럼 됩니다.^^(우선 시간단축에 꿀맛을 보게 되실겁니다 ㅋㅋㅋ)


100회까지 하여 보다 더 성장되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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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포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상훈' 회원님의 후기입니다.

저는 현재 영어추론독해를 70회 이상 진행중인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언제나 외국어 영역이 4등급에서 벗어나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수준이 4등급이상으로 오를것이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해볼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선배님께서 영어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말해주었고 
저는 이 싸이트를 이번해 3월에 찾아서 바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틀리고 독해도 잘안되고 귀찮아 지기까지도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 지문을 막 넘기기도하고 그냥 찍고 넘어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3월달에 대략 10회쯤 하고서 3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안정권 3등급이 나오더군요.
그러나 이렇게 점수를 맞은것은 우연일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영어추론독해를 꾸준히 하고 
4월 모의고사를 보았는데 또 3등급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한줄기 희망을 잡고서 현재까지 나아가고있는데 
그중간중간에 너무 하기가 싫어질때도 있고 그래서 안하고 
중간고사준비로 미루고 그러다보니 얼마동안 하지않자 
6월달 모의고사점수가 다시 4등급으로 떨어지더군요....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여러순간 있지만 그것을 참고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순간 제 독해속도가 상당히 빨라져 있더군요.!?
어느순간부터 눈으로 그냥 훌터본것 같은데, 이해가 가져있고 해석이 되더군요.
한문장이 긴 것도 쭉쭉 읽히더군요.
그리고 현재 ebs 수능특강 문제를 술술 풀고 자신감이 생기어 나가고있습니다.
비록 제 등급이 3~4등급에 걸쳐있지만 저는 이제 7월달 모의고사가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과연 영어추론독해는 무슨도움이 될까?"라고 생각하신다면, 그 답은 
영어 지문을 읽는것을 몸에 체화시켜가는 과정을 훈련시켜주는 프로그램이라고 할수 있을것 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의구심을 가지고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시작을 했고요.

만약 시작하기를 망설이시거나 훈련중간에 너무 하기싫어서 나태해지신분,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는분들은 쭉 믿고 이 영어추론독해를 해나가셔 보세요.
비록 제가 점수가 낮아서 말에 신빙성이 없어보일지라도, 한번 믿고 해보세요.

제 6월달 점수가 비록 4등급일지라도 3등급으로, 2등급으로, 또한 1등급으로 갈수 있다는 
희망이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자신감도 있고요.

이 영어추론독해를 고3때라도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이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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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포스 홈페이지에 올라온 초등학교 1학년 '김경민'회원님의 후기입니다.

중등독해포스는 제가 가장 어려워하는 국어를 
문제집보다 흥미있고, 언제나 무엇을 배울지 궁금해 하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글의 내용을 알 수있게 코치도 해주고,
'나는 보통 때 어떻게 글을 읽을까?'같은 궁금한 것들도 알 수 있어서 
정말 국어성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칠 6월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의 국어문제도 술술 풀릴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국어 단문읽기를 할 때면 늘 중심내용 적기같은 문제를 틀리는 데, 독해포스라면 문제없습니다. 

제가 독해포스훈련을 다 마치고, 나서 책을 읽으니까 책의 중심내용과 줄거리가 쏙쏙 들어오고, 
수학문제를 풀때도 한두개 틀리던 문제도 햇갈리지 않고, 연산문제는 더더욱 잘 되었습니다. 

독해포스를 하고 난 뒤에도 집중력강화훈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집중력강화훈련은 게임처럼 하는데 대표적으로 연산과 집중력 강화훈련 인지통제훈련등으로 
재미있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언어포스는 집중력과 국어성적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꾸준히 훈련을 하게되면 훨씬 큰 기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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