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원래 독해력이 나쁜 편은 아니지만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고민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프로그램이 신기했습니다. 

일반적인 글 읽기가 아니라 요지 찾기, 기억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더욱 더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훈련을 50회쯤 진행하면서 차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전과 글을 읽을 때에 약간 쫓기면서 읽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읽는 느낌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80회쯤 되자 자연스럽게 읽는 느낌은 완전히 체화되었습니다.


 마침, 학교에서는 독서퀴즈대회가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책 내용에 대한 퀴즈를 푸는 것이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2번 ,3번씩 읽지 않고 한 번만, 

그리고 스터디포스의 훈련감각을 그대로 유지하며 읽었습니다.


 독서퀴즈대회를 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독서퀴즈대회 최우수상이 저를 기다렸습니다. 

스터디포스를 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정말 하기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100회를 끝낸 시점에서 생각해 보니 스터디포스 하기를 참 잘 했다고 생각하네요. 

처음에는 훈련회비 때문에 부담을 느꼈지만, 오히려 훈련회비의 2배의 효과가 나타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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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중등독해포스 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누나가 고등학생용 언어포스할때 옆에서 눈을 감으세요 숨을 들이 마쉬세요 

저기 마법의 구슬이 보이네요 하나 둘 셋 넷 푸하하하하 거리면서 방해하다가 욕먹고 또 욕먹고 

그리고 욕먹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제가 이걸 하게 되네요. 


2학년때까지 맘에 맞는 친구들 10명 정도랑 몰려다니면서 공부도 전교10등 정도 하던 저였는데..

아 자랑 아니예요 아하하하하 3학년와서 반 분위기도 어수선해지고 이번 중간고사도 망해서 

이럴바에는 차라리 학교 내신은 그냥 고등학교 갈 정도로만 하고 국영수를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됬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냥 게임하고 있습니다,,,,아하하하


사실 저는 아직 중학생이고 

언어 등급 6등급에서 3등급으로 라던가 의심했던 내가 부끄럽다 라던가 하는 내용의 거창한 건

 제가 쓰기엔 주제 넘는 짓인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언어포스 짱이라던가 이거 꼭 해야된다고 

상품 타기위해 막 아부하는 리뷰는 쓰고 싶지 않네요. 


제가 그렇다고 고등학생 처럼 잘 쓰기엔 아직은 역부족이라 생각해서 

그냥 제 이야기 중심으로 리뷰를 풀어갈까 합니다. 


사실 전 태어나기를 책이랑 별로 친하지 않아요.네 그래요. 진짭니다. 

전생에 책만 읽다가 굶어 죽엇나보죠 뭐. 아 그렇다고 공부를 안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국어 영어 하는 거보다 수학 과학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책이랑은 담 쌓은 사람이라 읽은 책이 과학잡지랑 수학의 정석 제외하면 

해리포터 밖에 기억나는게 없을 정도네요. 


그래도 글은 조금 씁니다. 

얼마 전에 글쓰기 대회에서 상 하나 더 받았습니다. 

짝짝짝짝 축하해주세요 아 저 죄송합니다. 


뭐 그런 이유로 시작하게 됬는데 

일단 언어포스는 시스템이 참 좋더군요! 

그래프로 내가 얼마나 성장는지도 알수있고, 레벨업하는거도 게임하는 듯해서 재미있네요. 

물~~론 워밍업이 조금,,,,, 손발이 오글오글 거리긴 합니다만. 

아하하하 전체적으로 정말 재미있는 30분을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요. 


효과적인 훈련이라,,,

글쎄 제가 11번 밖에 안했고 (음 아직 아기네요 아하하) 사실대로 말하면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그치만 이건 조급해 하면 안되는 거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무려 11번이나 훈련을 해본결과 별로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는 않았어요.


아 물론 제가 가끔씩 대충대충 읽지도않고 넘어갈때도 있어서 

훈련결과가 오각형 다 채우는 날도 있었지만,,,(그게 오늘이네요 죄송합니다) 

이건 마라톤 같은 거니깐요. 


결국엔 오래한 사람이 글도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되고 시험도 잘 볼 수 있게 되는 거고,,, 

그러니 몇번하고나서 왜 효과가 안 나타나지 하는 거보단 게임하는 자세로 느긋히 하다보면 

어느날 만렙찍는 날이 오겠죠 뭐. 저도 요즘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이거 때문에 구석에서 자리나 차지하던 제 누님의 현대소설109선 책도 읽기 시작하고 있네요. 

어찌보면 이건 우리한테 책을 읽고 지문을 읽을 수있는 기회를 준다는 데에 의의가 더 있는거 같아요. 

지금 저는 글을 읽는 최적의 상태에 있으므로 이젠 그만 책 읽으러 가야 겠네요. 


아참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하자면 

다음 포인트 옥션에 아이팟 나오면 제가 찜했으니 건들지 말아주세요. 제껍니다. 

으흠흠 근데 11300포인트로 명험도 못 내밀겠네요.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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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등독해포스로 국어 날개를 되찾은 한 중학생 입니다.^^

제가 원래는 제일 싫어하고 어려워 하는 과목이 국어였습니다.

초등학교만 해도 100점을 맞기도 했었는데.. 점점 하락했습니다.


또 시험을 칠때면 친구들은 국어시험 쉬웠다고들 말하는제 저만 어렵다고 생각했던게 

중1부터 중2 까지 2년동안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물론 점수도 60점대로 그리 높은 점수도 받지 못했습니다.

다음엔 잘할거야.. 잘할거야.. 해도.. 2년동안 60점대에서 올라가지를 않더군요


엄마께 정말 통곡을 했습니다. 나만 왜이러냐고 

다른애들 공부 안하고도 잘 하는 국어인데 난 공부해도 안나오잖아? 하면서요


며칠후 엄마께서 신문을 가져오셔서 

'영경아, 이거 해볼래?' 하시면서 조심스럽게 물어오셨습니다.

스터디 포스..였습니다.


전 바로 홈페이지를 접속해서 무료체험을 해보곤

'아.. 이거 정말 될까? 국어 훈련인데 왜 이런거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워밍업에서 명상을 하더니 다음 단계에선 무슨 숫자입력하란게 나오고 말이예요 ㅎㅎ

정말 반신 반의 했고 리뷰도 읽어보고 100회를 끝낸 후의 국어점수를 상상도 많이 했습니다.

할수있어!! 란 마음을 먹고 그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해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겨울방학때 했던 상상이 지금 현실로 조금씩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3학년 첫 중간고사.. 스터디포스의 효과를 경험할 날이라 두근두근거렸습니다.


먼저, 풀다가 보니 긴 지문이 많았는데.. 문제를 다 풀고도 시간이 꽤 남았습니다!

눈이 휘둥그래져서 시계를 몇초간 바라봐 주었습니다.


무료체험할때 나왔던 독해속도 800자. 지금은 2000자 조금 넘는다는거

그거 그냥 숫자로 뭘 표기하겠어.. 했는데 말예요..

집에서 매겨서 점수를 보니 제게는 많이 오른겁니다!

60점대에서 70대 후반으로요! 80점 아슬아슬합니다 ㅠ 아깝게시리..


한번에 훌쩍 뛰지는 않고 조금씩 조금씩 밟아 올라가는 점수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날개짓을 조금씩 한다랄까요-


다음번엔 80대 후반으로 목표를 잡았지요.. 작년이라면 상상도 못할것을..

오늘 하면 90회네요. 결과 그래프를 보면 뿌듯합니다.

하루 한획씩 그어 나갔는데 벌써 저런 그래프가 만들어지다니요 ㅎㅎ


중간에 하기 싫다고 막 넘겨서 독해속도가 엄청 높은 부분이 있는데 지금보니 부끄럽습니다.

하기 싫어도 꾸준히 해오면 정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예요.


스터디 포스는 마치 마라톤 같아서 계속해오면 하고 싶은데 안하다가 하려니 힘들더라구요.

나태해지만 아예 안하게 되요!! 여러분 조심조심!!


여튼 전 결승점을 향해 오늘도 날아갑니다!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스터디포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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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뭐지?'

처음 훈련에 돌입했을때 든 생각입니다.

전혀 연관성 없는것들을 나열해놓은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중간중간에 끼워져있는 나레이션을 통해 납득 해가면서 

'정말 빈칸은 다른 솔루션이 필요하구나' 라고 설득당했습니다^^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빈칸때문에 만년 3등급을 유지하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훈련을 통해 이 훈련이 끝나면 정말 다른변화를 맞이할 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제 습관이 잘못되었다는것도 깨달았습니다.

 

항상 대충해석해서 답같은것을 찍었는데

비록 1회차 훈련을 통해서이긴 하지만 단서라는게 꽤 중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이 프로그램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의도적인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컴퓨터로 학습을 한다는게 다른데로 빠지기 쉬운데

아예 훈련이 끝날때까지 나가지 못한다는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훈련에 올인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올라가는게 느껴집니다

.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맞은문제도 다시 확인할 수 있게끔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문맥상 흐름을 눈치로 맞춘 문제도 있는데 짚고 넘어갈 수가 없으니 조금 아쉽네요.


앞으로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 제 영어적인 능력이 향상 될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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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지금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3학생입니다.
현재 언어포스89회까지 마친상태구요.

 

저는 정말 살면서 언어 1등급은 꿈에도 못꿨던 만년 2.3등급이였어요
1학년땐 그래도 2등급은 계속맞아왔는데 2학년이되면서 
이과라 수학만신경쓰다보니 어느새 3등급이 되어있던거에요..... 
심지어 이번 고3 6월모의고사땐 5등급이라는 한번도 보지못한 등급이나왔어요....

 

정말...더어이가없었던건, 제가 6월모평준비하기전까지 
고2겨울박학때부터 작년 수능완성다풀고 ebs final언어영역 다풀고... 
6월모평을 준비할때  언어를 중점두고 공부를 했거든요.. 
이번에 언어 2등급은 맞아보자는식으로 작년 고득점도다풀고
한창 막 고득점 300제 나왔을때는 제가 미리 ebs북몰에서 예약해둬서 
아마 우리반 전교에서 제일일찍고득점을 풀었을꺼에요...

 

심지어 전 고득점을 3일만에 다풀었어요..그래서애들이 막 어떻게 그렇게 
다풀었냐고 진짜 언어는 잘나오겠다 얼리어뎁터다(ㅋㅋ)라고 막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도그럴줄알았어요ㅜㅜ.정말 9시간을 언어지문을 붙잡고씨름하고 심지어 수학공부안하고 
언어공부했거든요... 인터넷수능비문학,운문,산문다~ 모르는거 다체크해서 학교언어쌤께 
붙잡고 다물어보고 샘이 시간안되서 그거또 시간어떻게어떻게해서 샘을 졸졸따라다니고 그랬거든요...
(언어샘이 그냥 언어공부할시간에 수학공부해라 말씀하셨는데 전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언어샘을 따라다녓죠....!
정말 이렇게샘을따라다니면서 언어가 오를거라는 생각만했지 5등급을 받을줄은ㅡㅡ...)

 

정말 그렇게 열심히햇는데.. 저에게 돌아온 점수는 68점. 5등급이였어요ㅜㅜ
그래서 담임선생님께서도 언어는 그냥 공부하지말라고 하시는거에요 ... 
그때정말 우울했어요 제가 어떻게 언어공부를 했는데 언어를 포기하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남들이 다바보같다고 왜그렇게언어열심히하냐고할때도 묵묵히했는데 언어자식이 날이렇게 배신하다니ㅠㅠㅠㅠ 
우리한글인데 언어를포기하라니 ㅠㅠ그런 바보같이 보이는게 또 어딨어요 ㅠㅠ

 

그때 제친한친구가 언어포스를해보라고 권유해줬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꾸준히 1.2개씩하다가 (후기보고 저도 정말 오를수있을거라는 마음에 
무리해서 하던공부 다제치고 3개씩한적두 있구요...)7월모평을봤는데 아슬하게 90점으로 2등급이됬어요. 
뭐근데 다른애들은 1달하고 3등급에서 1등급으로바로뛰었는데 생각하면서 어차피 이과니까...
이런마음으로 그냥 뭐 언어포스한테 고마움따윈 못는끼고 그냥 그런가보다...
어차피 7월언어는 별로 문제가 좋지도 않다는 소리를 옆에서 많이들어서 딱히 좋아하지도않았는데 
드디어 9월 모평의 날이왔어요.. 9월 모의고사보기전엔 어차피 이과니까, 그리고 언어포스를 믿으니까 
실력대로보자는 마음으로 그냥 학교수업충실히들은것으로 끝냈죠 ㅋㅋㅋㅋㅋ 
(한달전까지 모든 연계교재를 다푼뒤 그뒤로는 정말 언어포스+학교수업으로 언어공부로했어요)

 

그랬는데
정말
생각지도못하게
이번모평을 100점맞아버린거에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저한테 언어가 공부냐?고한 정말 한대쳐주고싶은 만년1등급친구는 
98점맞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좀 어이가 없엇어요 
별로생각도 안하던 언어인데 ㅋㅋ 30분만에 다풀었긴하지만 6월모평때도 30분만에 풀었는데 
68점나와서 아 이번에도 이렇게 일찍풀어진거보니 그점수 그대로겟구나했거든요 ㅋㅋ
뭐... 솔직히 이번엔 너~~~~~~~~~~~~무미친듯이 쉬워서 제가 받은 100점이 여기 후기에 
써져있는 사람들하고는 비교가안될정도로 표준점수가낮겠지만...
그래도 진짜 100점이어디에요 진짜 전 1등급은 넘사벽이라고만생각했고 
6월모평5등급나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통쾌햌ㅋㅋㅋ 
6월때 공부한것생각하면 정말 울화통터져요 ㅋㅋㅋㅋ

 

제가 이렇게 시간을 이글쓰는것에 투자하는 이유는 전 앞으로도 계속 1등급맞을거라는
다짐+확신을 여기에 새기기위한 하나의 지표같은것!ㅎㅎㅎ

 

여러분도 근성을가지시고 꾸준히 언어포스하신다면 정말 다들 손쉽게좋은결과 얻으실수있을거에요
저도 처음엔 이 후기들이 좀 미심쩍엇어요 왜아까운시간을 저따투자하면서까지 후기를쓰지? 
짜고한거아냐?이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점넘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꾸준히하세요 (꾸준함이 이 언어포스의 관건!)

 

제생각엔 이프로그램은 정말 근본적으로 제머리속 뭔가를 바꾼것같아요
정말 인강에서도, 그어떤책에서도 해주지않는 트레이닝을하거든요
전 솔직히 처음 언어포스를접할때 느낌도 좀ㅋㅋㅋㅋ... 
막 검은색바탕에 "언어는 포스다"라는 여자목소리에 막 마법진처럼 ...
암튼 좀 뭔가이상하고 사이비같다곸ㅋㅋㅋ 생각했는데 그냥 어떻게든되겠지하면서 
그래도 5등급은 면하자는 뜻에서 믿고 한건데..

 

 이게 제근본적으로 안됐던 , 끊어졌던 고리를 이을줄이야!
정말언어등급올릴생각이 있는분들은 인강들을게 아니라 언어포스해야됩니다 정말로요!!
그럼여러분들도 다언어1등급맞으실만한 독해력을 가지실거에요~

 

그럼 남은기간동안 힘내시고~
다들 열공+포스해서 언어 100점맞아요~~!!!우리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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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훈련을 시작한지 23회재되는 고3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훈련후기를 남기는 이유는요,,,,

정말 국어영역4~5등급에서 헤매던 제가 3등급을향해 달려가고있다는점이죠

 

1,2,3등급들은 거의 그안에서만 경쟁하는거 아시죠? 4등급, 5등급이 그안에 들어가는건 정말 힘든일이에요,,,

저도 고등학교생활 2년동안 그래왔구요ㅠㅠ

 

근데 포스훈련을 신문에서보고 시작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귀찮았죠 매일해야되는건데 하기도 귀찮고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와 문장단위를 끊고있나,,, 이런생각도 많이했어요. 그래서 중간에 잠시 포기하고 훈련을 안한적도 있었어요.

 

근데 훈련을 중간에 멈췄을때 집에있던 국어 모의고사문제집을 한번 풀어봤어요!

'훈련 효과가 있으려나??'생각을하면서 의심반기대반으로 문제를 풀어봤죠!

 

그런데!!! 놀랍게도 제시간안에 문제를 다풀지도 못하던제가 끝까지 문제를 다푸는거있죠!!

 확실히 속도가 빨리진게 보이는 순간이었어요!! 항상 뒤쪽을 다 못풀어서 찍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 풀다보니까 자연스레 점수가 올라간거죠!!

 

아직 훈련을 반정도밖에 안해서그런지 문제의 정답률에는 큰 효과를 보지못했어요.

하지만 속도가 빨라진점을 보아하니 60회 훈련이 끝났을땐

 정답률도 높아질수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계속 훈련을 하고있답니다^^ 

 

특히 국어영역을 풀때 시간이 모자라셨던분들!!!  

포스훈련 꼭 시작하세요. 지문이해속도가 달라지는 기적을 느끼게 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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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포스 86회까지 하고 시험을 봤다.

화법 작문은 아주 빠른 속도로 읽고 순식간에 넘어갔다.

 

비문학은 국어포스 훈련에 나오는 지문에 비하면 매우 쉬웠다.

또 지문 구조도 단순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따.

 

국어포스 의미단위 끊어읽기 훈련를 통해 다져진 빠른 독해속도로

쭉쭉 읽어나갔다. 독서 부분을 끝내고 문학을 시작할때 시계를 보니

시간이 남아 돌아서 차분한 마음으로 문학까지 끝내니 30분이 남았다.

검토를 천천히 하며 시험을 끝냈다.

 

그런데 중간에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체크를 해놓지 않아 검토를 못했다.

그한문제로 97점을 맞았지만 다행히 1등급인것 같다.

 

국어포스를 시작하고부터 국어영역은 문제를 한번 다풀고 나면 시간이 30분정도는 남는것같다.

남은시간동안 검토를 하면 100점 맞기는 어렵지 않다.

 

국어포스야 말로 국어영역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독서부분에만 적용되는 훈련인줄 알았지만

근본적인 독해능력을 향상 시켜주기 때문에 화법 작문도

거의 문제를 보자마자 답을 찍는 속도로 풀 수 있었다.

 

국어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시중의 여타 문제집등과 달리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독해능력을 길러준다는 점인것 같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훈련을 하면 '저절로'능력이 길러진다.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저절로'되니 이보다 편한 방법은 없을것이다.

문학은 해당사항이 덜 하겠지만 문학 앞부븐을 엄청난 속도로 풀고

남은 시간을 보고 여유롭게 문학작품을 감상하며 풀수 있을 정도다.

 

국어포스야 말로 국어영역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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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2. 항상 그 사이를 왔다갔다 하던 점수였습니다.

등급은 4~5.

 

비문학을 매일 3지문씩 풀고 분석해도 도무지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저희 학교 벽에 붙여진 포스터를 보고 급한 마음에 결제를 했습니다.

 

훈련 후기를 봤는데 4번만에 몇 등급씩 쭉쭉 오른 사례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맨 처음엔 그걸 기대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성적이 많이 오르면 그 만큼 좋은거라 생각했습니다.

거의 모든 학생들이 그 효과를 기대하고 시작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7월 31일, 언어영역 시험은 71점 이었고, 그 때 저는 46회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4회까지는 아니더라도 100회 중 50회가 다 되어가는데 점수는 그대로였습니다.

효과가 있다면 문장 읽는 속도가 빨라진 것, 그거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리고 8월 모의평가가 있었습니다.

3등급코스를 선택했더니 진짜 3등급이 나오더라구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점수였습니다.

그 때 저는 50회 중반을 달리고 있었고, 더 이상 희망이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후로 자신감도 없어져서 거의 언어포스를 게을리 했고요.

심지어 포스웨폰 7이 되자 너무 어려워서 하기도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몇일전, 9월 모평이있었습니다.

쓴약을 먹듯 그 전날에 2회정도 훈련을 했고, 포스웨폰 7을 끝마친 상태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채점결과, 시가 문학에서 2개를 틀린 제 인생 최고의 점수 96점이 나왔습니다.

 

그 전까지는 제게 쉬운 포스웨폰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어렵게 느껴지고 시간도 부족했던 포스웨폰 7을 끝까지 끝냈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성적이 오르지 않았던 이유는

12가지 웨폰들 중 제가 부족한 웨폰들을 훈련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저는 46회까지 꾸준히 달려왔던 그 때 처럼

 매일 2회분씩, 주말에 4회분으로 훈련을 하고있습니다.

100회가 끝나면 1등급코스로 다시 결제할 생각입니다.

 

일단 시작하십시오.

그리고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꾸준히, 꼼꼼하게, 집중력을 발휘해서 하십시오.

어느 하나 놓쳐서는 안됩니다.

어렵다고 넘어가서도 안됩니다.

 

그렇게 놓치고 넘어가는 것들이 곧 자신의 취약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런 식으로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점수가 마법처럼 향상되었다는 것을 발견하실겁니다.

 

중반정도 가게 되면 좀이쑤시고 짜증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십시오. 하기 싫어도 이것만큼은 하고 잔다라는 생각으로 하십시오.

그렇다면 저 처럼 쓴약은 몸에 좋다는 속담을 실감하시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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