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맨 처음 국어 포스를 시작한 때는 고1입니다.(현고3)  
고1 6월 모의고사 때 98점이었던 국어 성적이 89점으로 하락하자 위기감이 들어 시작하게된 것이 스터디포스입니다.  

 

그 당시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보였던 스터디포스가 마음에 들어 시작했는데  
 고2 6월, 9월 모의고사 전부 100점을 맞았습니다. 
 100점을 맞게 되자 국어에 대한 안이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고3 3월 모의고사 93점을 필두로 
여러 사설모의고사와 교육청모의고사에서 비문학을 꾸준히 2개씩 틀리더군요. 

 

고3이되서 갑자기 성적이 하락하니까 심적으로 굉장히 불안하여 비문학에 굉장히 많은 시간을 투자였습니다. 
하루에 3지문씩 수능 기출을 풀고 문단 요약을 했는 데도 불구하고 이미 수없이 보았던 문제이기 
때문인지 실력이 오르는 느낌도 들지 않을 뿐더러 시간 또한 단축 되지 않았습니다. 
이미 보았던 문제들로 인해 실력이 오르지 않았다면 새로운 문제집을 풀면 성적이 오르겠다는 느낌이 들어 
새로운 문제집을 사 하루에 5지문씩 풀고 문단요약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성적은 오르지 않았고 저는 절망감에 빠졌습니다. 

 

  하지만 고1 때의 스터디포스를 떠올렸고, 
이것이 마지막 방법이라는 생각으로 하루에 꾸준히 2개씩 매일 성실히 훈련에 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2달동안 열심히 했는 데도 불구하고 정체되어있던 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을 약 10일 후부터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느리게 읽히던 비문학 지문이 2배는 빨리 읽혀졌고 그 결과 이번 7월 모의고사에서는 
10분이 남았고 비문학 부분을 다 맞고 97점을 획득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도 꾸준히 하고 있는 데 EBS문제집을 풀다보면 제 실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낍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막막한 비문학 공부법으로 인해 고생하는 저같은 친구들은 국어포스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훈련을 거쳐 어느 새 비문학에 자신감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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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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