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비중학생, 초등학생 6학년 김민아라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스터디 포스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오빠가 과외를 하면서 선생님이 오빠에게 하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빠는 하게 되었고 

엄마가 저에게도 해보라고 권하셨습니다.

 

저는 처음에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시간에 놀고 싶었거든요 ㅎ

그런데 효과는 생각보다 뛰어났습니다.

정말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이말이 거짓말 처럼 다가갈지 모르겠지만,

아닙니다.

저도 처음엔 이런건 다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틀렸어요.

중등 독해포스는 처음에 공이 나옵니다.

그리고 머리를 고정한체 눈은 움직이라고 하였지요,

저는 처음에 그게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그뒤에 여러가지 활동들은 좀 힘들어서 하기도 싫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은 집중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제 실력을 알았어요.

숫자들과 글자들은 빠르게 지나다니고 제 두뇌는 그 글자들을 따라가지 못했어요.

맞추는 문제가 정말 3문제가 안됐을때 저는 충격 받았어요

제가 그정도로 못할줄은 몰랐거든요, 그래서 집중해서 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집중력도 높아지고 정답개수가 차츰 올라가서 히든스테이지가 나오고 레벨업을 하니까 기분도 좋아 졌고,

실력도 좋아졌어요.

그러니까 일석이조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저는 시험을 볼때 긴장을 많이 해서

시간안에 문제를 다 못풀어서 그냥 대충 찍어서 내면

결과가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시간이 20분씩 남아서 할게 없는거에요.

 

 그래서 생각해 보았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긴 했지만 지금까지는 그렇게 빨리 끝난적은 없었어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스터디 포스가 생각이 났어요.

중문읽기와 단문 읽기 그리고 문장을 이해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니까

저도 모르게 그런 습관이 베어버린것 같아요.

문장을 끊어서 읽고 앞뒤문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정확하게 읽고 푸니까

 틀리는 문제도 실수하는 문제도 줄었구요.

 

그래서 저는 시험점수가 확 올랐어요.

창피하지만 저는 평균이 82점으로 확 떨어 졌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92점으로 올랐지요.

10점이나 올랐어요

 

그렇게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저는 제자신이 너무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스터디 포스는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해서 지루하게 만들지 않아요

여러가지 활동을 하면서 집중력도 길러주고

글읽는것을 좀더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읽을수 있게 도와주는 사이트 인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걸 이제야 알아서 그게 아쉬워요.

지금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말고 하셨으면 좋겠어요

스터디 포스 강력 추천 합니다. ~^^

스터디 포스 화이팅~^^ 학생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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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번에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수능 점수를 받고 어머니 께서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지난해 수능 4등급 끝인63%에서 이번 수능에서는 97% 가 나왔습니다.
꿈에서도 보지못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제가 언어 때문에 고생한 것을 쓰자면 책 한권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학원은 기본이고,
개인과외 그룹과외 다 해보고, 그래도 성적이 안 나와서 나중에 강남에서 잘 나가신다는
선생님 까지 모셔다가, 글쓰기 기초부터 신문사설,논술까지 다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언어와의 싸움을 계속 했고 6월 모의고사 에서는 86%로 조금 오르는 듯 했으나,
9월은 79 %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공부를 안한것도 아닌데 더 떨어지다니 절망감에 다른 과목 까지
하기 싫어졌습니다.이렇게 슬럼프에 해매고 있을 때 어머니께서“ 이제 마지막 방법이다” 하면서
언어 포스라는 것이 있는데, 한번 해보라고 하면서 언어포스 신문광고를 내미셧습니다.
전 “60일 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무슨 이런 것을 하느냐, 지금부터 해도 다 못끝낸다,
그리고 그것은 광고일 뿐이다” 라고 어머니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어떤 대책과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짚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언어포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날은 2회씩 어떤날은 1회씩
훈련을 했습니다. 훈련을 하고 나서는 꼭 다른 글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언어포스 초기단계에서는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평소에 약했던 추론 능력을 다지는 참조추론 단계와 인과추론 단계를 거치자,
그이후부터는 서서히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독해가 빨라지면서,
정확한 이해가 됐고,
눈으로 읽으면서 뇌로 즉각 정보처리 한다는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비에스 파이널 을 풀면서 내가 실력이 너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게됬고,
내가 독해를 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시험보기 하루전 이비에스 파이널 마지막 회를
시간재며 풀었고 1개를 틀렸을 때, 다음날 수능점수를 어느정도 자신했습니다.

드디어 수능날, 언어 시험이 어려웠다지만 저는 다풀고 15분이 남았습니다.
꿈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97%.... 다언어포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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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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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0회를 마친 한 학생입니다.
길게만 보였던 100회가 끝나니 시원섭섭하네요.

처음 영어추론독해를 하게된 건 언어포스12 때문이었습니다.
고1때 100회 끝까지 하지는 못했지만 언어포스의 효과를 절실히 느꼈던 저는
재수를 하면서 가장 먼저 언어포스를 신청하기로 했고,
사실 영어추론독해는 언어포스하면서 덤으로 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어추론독해는 체험리뷰도 많이 없고, 있다하더라도 100회까지 마치고 쓴 체험리뷰가
아닌 것 같았기에 긴가민가했습니다만 언어포스를 믿고 함께 신청했습니다.

가장취약한 과목으로 외국어영역을 꼽을만큼 저는 영어를 못합니다.
점점 오르는게 정상일텐데 저는 고등학교 진학 후 학년이 올라갈수록
등급이 떨어졌고, 2011학년도 6월에서 ebs연계때문에 2등급 맞았고
9월 4등급 2011 수능 4등급으로 재수를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3월부터 언어포스와 함께 영어추론독해를 했습니다.

제가 영어추론독해하면서 느낀 장점들은
첫째, 언어포스와 마찬가지로 영어추론독해도 처음에 의미단위로 끊어 읽기를 하는 데
이부분을 잘 익혀두면 속도도 빨라지고 직독직해가 바로바로 되기때문에
독해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둘째, 지문이 나오기전에, 지문에서 나오게 될 단어들이 먼저 나옵니다.
아는 단어, 모르는 단어로 구분해서 지문읽기전에 외울 수 있고,
바로 지문에서 쓸 수 있으므로 기억하는 데도 도움을 줍니다.

셋째, 모르는 단어로 체크한 단어들이 훈련이 끝난 뒤에 'vocabulary memorization'
이라고 다시 복습하며 암기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본 훈련을 마치고 이 과정에서 30-1시간 정도 단어를 외웠습니다.
또한 한번 안다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4번 반복할 수 있게 해주기 떄문에
확실히 암기할 수 있습니다.

넷째, 틀린 문제를 'retry'를 통해 다시 풀 수 있습니다. 이때는 모르는 문장만 해석을
해주는 것이 있기때문에 지문을 이해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섯째, 본 훈련이 끝나고 단어학습말고 듣기학습도 있습니다.
이때는 본 훈련에서 했던 지문을 끊어읽기해서도 읽어주고 통으로도 읽어주고,
속도조절도 해서 몇번이고 들을 수 있고, 눈으로 읽었던 지문을 듣는 것이기때문에
이해도 훨씬 잘되고, 잘 들립니다.
저도 이 보완학습으로 듣기를 대체했고, 영어듣기도 약했던 저는
이번 2012 6월 모의평가에서 듣기 17문제를 모두 맞췄습니다.

몸으로 느낀 장점은 5가지보다 많으나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그리고 2012 6월 모의평가에서 3등급을 받았습니다.
한등급 오른 것 가지고 올랐네 마네 한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외국어 공부는 따로 단어 외우는 것과 영어추론독해만 했습니다.
6월 모의고사가 다가오고 ebs수능특강을 했지만 몇강하지도 못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즉, ebs연계를 하나도 체감하지 못했습니다.
시험친 다음 날 분석을 해봤더니 제가 풀어봤던 문제는 단 한문제뿐이였습니다.
작년 수능 점수와 이번 6월 모의평가는 한등급차이나지만
백분위는 22점 차이납니다. 저는 이 모든게 영어추론독해떄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어포스는 20-30분 내로 끝나지만 영어추론독해는 기본 1시간입니다.
어려운 주제나 취약한 유형을 할때면 2-3시간은 기본이었습니다.
독해도 잘 안되는데 1시간이상씩 하자니 지치기도하고 짜증도 났습니다.
너무 지치는 날에는 몇분 쉬다가 다시 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끝까지 하지않고 끈적은 없습니다.
100회를 마치고 편지가 나왔습니다.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처음 하던 떄로 돌아가보라고.. 힘든 과정을 지났으니 이제 날아오를 시간이다..'라며..


그리고 마지막은 확실히 기억합니다
'세상은 꿈꾸는 자는 것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저는 영어추론독해를 통해 1등급을 꿈꾸었고, 비상(飛上)했습니다.
이제 수능날까지 비상(飛上)할 일만 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수험생들에게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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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언어포스 수강자 고3인 울언니 동생인 이예나라고합니다.

언니가 맨날 맨날 무슨 강의를 열심히 들으면서

시작할 때는 박수를 쫙 쫙 쫙 치고,

밤마다 어두컴컴한  곳에서 박수치고 눈동자가 화면에 막 따라가는것을 보니

'언니는 저 강의가 뭐길래 도더체 저렇게 집중에서 열심히하나' 생각했습니다.

 

마침 기회가 되어서 제가 무료체험을 듣게 되었는데 정말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영어공부에 대해서 새롭게 깨달은게 많아서 정말 감사드려요..ㅎㅎ

저는 지금 고1 입니다.

중학교 때는 그냥 그저 영어학원 다니면서 선생님이 하라는거 하고, 외우고,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게 학원 시스템에만 끌려다녔어요.

그러다보니 혼자 공부하는 습관도 없고,

고등학생되어서 막상 공부하려니 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요즘엔 영어 못하면 대학도 가기 힘들다는 주위의 압박감과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에 콱 박혀 지내고 있었어요.

중학교 때랑 너무 다른 고등학교 공부와 분위기에 적응도 못하고..

중학교 떈 그저 제일 소중했던 친구들이 고등학생 되니까

다들 눈초리가 친구를 보는 눈초리보다 이기고 말거라는 그런 불끈불끈 타들어가는 눈빛에 저는 져버린거 같았어요..

요번에 중간,기말 고사를 보고 좌절도 많이 하고 공부에 있어서 제2의 사춘기가 왔어요.

공부를 하기도 전에 압박감과 부담감과 어찌 해야할빠를 모르던 저에게는 지옥만 같은 하루하루 였어요.

언니를 통해서 이 무료체험을 듣게되고 정말 많이 느꼇어요..

 

제가 지금까지 하던 리스닝,리딩 이든 모의고사 문제 등

 공부 하는 습관이나 방법이 잘못 길들여져 있었다는걸 크게 느꼇지요.

문장을 듣고 크게 따라 읽는것도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영어 문제를 풀 때 읽지도 않고 그냥 계속 문제만 풀었어요.

 

빨리 따라읽기,한문장 읽고 따라읽기.

 대화를 듣고 문제풀기 등등

공부하던 시스템이 지금까지의 저와 많이 달라서 좌절과 안도 도가지의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많은 공부 계획이 생긴거 같아요! 

 

그리고 문제 풀고 틀린 문제는 다시한번 리뷰해서 풀게 되는 시스템이 좋았어요.

쉬운 문제라고만 생각했던 문제들도 막상 안들리고 영어를 듣자마자 머릿속이 하얘졌는데

이제 앞으론 쉬운 기초부터 열심히 다져야할거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큰 계획은 영어 공부를 여기 언어포스를 통해서 공부하면

실력이 쑥쑥 늘꺼같다는 그런 믿음이 저도 모르게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무작정 문제만 풀고 이해하지 않으려했던 지금까지의 저의 공부 시스템은 이제 버리고,

영어 신문이나 영어뉴스,

그외에 영어 스피킹이 나오는 모든 것들을 이제 들을 때

무심코 스쳐지나가지 말고 주의깊게 들으면서 따라 읽으려는,

해석해 보려는 그런 습관을 들여야 겠네요 ^^!

진짜 정말 정말 도움이 많이 됬어요...

저처럼 영어 공부를 어렸을 때 부터 많이 안해보신 분들이나

공부를 진짜 열심히 해보고 싶은데 막상 하려니 머릿속이 하얘지고

 뭐부터 공부 해야할지 모르고 갈팡질팡 하시는 학생분들은

이 언어포스를 들으면 해결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언어포스 !비록 체험 후기이지만 정말 많은걸 느낄 수 있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저의 공부 마라톤의 시작인거 같아요.

열심히 해서 마라톤을 잘 끝내고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이 언어포스가 많이생각날꺼같네요.

전 이제 시작인거 같아요 ㅎㅎ

전국에 있는 모든 학생들 다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

그럼 이만 저는 빨리 계획을 세우러 가야겠네요 ㅎㅎ 이렇게 신이 난건 처음이에요 ,,,,

감사합니다 언어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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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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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3이면서 이번에 처음 스터디포스를 접하게 된 학생입니다.

 

신문 광고에서 빈칸추론 x트레이닝을 접했는데,

빈칸추론에 약했던 저로서는 빈칸도사를 만들어준다는 말에 끌렸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3년동안 빈칸문제에 대한 책, 인강, 학원에서 배워오면서 안풀렸던 빈칸문제를 단번에 풀어준다는 말에

사실 반신반의 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세히 읽어보고도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예약판매 마감 하루전날까지도 계속 고민하였고,

 11시 30분에 결제를 했습니다.

 

그리고 12시가 되자 말자 바로 무료체험을 해봤습니다.

처음에 이게 뭔가 하는 훈련들을 접하고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는 훈련들을 하면서 느낀 점은

이때까지 내가 해왔던 빈칸문제의 공부법이 잘못됬다는 것입니다.

 

이때까지 뭐했는가 싶으면서도 스터디포스에 신뢰감이 확 왔습니다.

 체험을 해보면 아무리 해도 안풀리던 빈칸문제가

이제 조금씩 보이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남들이 안하고 나 혼자만 했으면 하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X트레이닝을 추천을 하는 이유는

스터디 포스가 진정으로 학생들의 입장에서 이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열심히, 체계적으로 만들었고, 훈련 효과 또한 뛰어나다는 점입니다.

 

 빈칸에 대한 두려움을 이 트레이닝으로 확실하게 날리는 기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빈칸추론X트레이닝 정말 강추합니다.

어디에서도 안되던 빈칸추론을 마스터 하고 싶다면 과감하게 결정하세요

 

그리고 스터디포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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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어포스를 하게 된게 3월달 말 이였군요 ..

12월달 부터 3월 모의고사 까지 언어의기술 보고

기출문제집 1권 풀고 온 인강 보고 노력을 다해도..

3월 모의고사 점수는 48점 ...

정말 좌절했고 ...

난 해도 안되는가 하면서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친구가 잠시 머뭇 거리 더니 .. 저한테 하는말..

"흠 ... 이 거 비밀인데 .. 진짜 아무 한테도 말하지마리.. 오늘 집에 가서 "스터디포스" 쳐봐 "

이렇게 말해 주길래 그냥 재미 삼아 들어왔습니다 ..

하지만 .. 저의 결정적인 독해력 단점을 알게 됬습니다 ..

그거슨 .. 의미단위 읽기 .. 보자 마자 .. 아 맞다 !! 이거다 !! 하는 생각과 확신을 차서

무료체험 2번 만에 바로 결제를 하고 3월말 부터 언어포스 12 를 시작 했습니다..

 

4월 모의고사 칠때가 8번째 훈련 이였을겁니다 ..

솔직히 얼마 안 했으니까 별로 기대 하지 않았어요 ..

그런데 시험 다 치고 보니까 66점 ......;;;

무려 18점이나 올랐습니다 ..

 

고작 66점 가지고 그래 하시는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말씀 드리는거지만 ..

지금 고 1 부터 고 3 현시점까지 저는 언어영역 60점을 넘긴적인 한번도 없었습니다 ...

그런저에게 66점이 정말 기적과도 같은 점수 였죠 ..

그러고 나서 전 언어포스12 거의 하루에 한번씩 꾸준히 했습니다..

 

그리고 5월 모의고사 ... 오늘 입니다..

드디어 .. 드디어 터졌습니다 ...

 

언어영역 문제 풀때 맨날 20문제는 못풀고 앞에 풀었던 문제들은 또 뜰리고 .. 그러던 제가 ...

오늘 시험 종료 10분전에 모든 문제를 다 풀어 냈습니다 ...

너무 빨리 풀어서 .. 제대로 풀었나 의문이 들었지만 ...

속으로 그냥 ' 75점은 나오겠지 ' 했는데 .. 쌤이 답지를 나눠주고 매기는데 ...

 

틀린게 4~5개 밖에 없었습니다 ..

제가 잘못 매긴줄 알고 다시 매겼더니 .. 틀림없는 90점 ...

전 지금 이 글은 쓰는 순간도 소름이 돋고 과연 이게 내 점수가

맞나 할정도로 의아하고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제가 점수를 매길때 옆에서 보던 친구들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

고작 1달 반만에 42점이나 오르다니 ..

 

정말 언어포스 만들어 주시분들께 감사합니다 ..

혹시 망설이는 분이 있다면 바로 시작 하세요..

2년 반동안 그래 죽어라 해도 60점을 못 넘던 제가 2달 좀 하고 90점이 됬다는건

여러분도 할수 있다는 증거 입니다 ..

지금 당장 시작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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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

 저는 스터디 포스를 시작하기전

국어점수가 60점대인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한친구의 권유로 스터디포스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과연 이게 내 국어점수를 올려줄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속는 셈 치고 한번 해보자며 시작을 하였습니다.

 

처음 1회 학습을 할때는 적어도 높은점수가 나올거라 기대하고 시작을 하였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훈련결과를 보니 정확도는 거의 0%에 가까웠습니다.

저는 거기서 1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절대 빨리 읽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것을요.

 

이 학습을  하면서 내가 어디서 끊어 읽어야지 기억에 남고,

어는 속도로 읽어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학습을 하였습니다.

 

그 후 기말고사를 보았지만

점수에는 별다른 변동이 없었습니다.

너무 실망한 나머지 저는 꾸준히 하지않고 건성건성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들어

방학동안 빠지지않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 후 2학기 첫 중간고사에서 국어가 87점이 나왔습니다.

한번도 70점을 넘기지 못했던 제가 드디어 80점이라는 그 벽을 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스터디포스를 괜히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정말 열심히하였습니다.

누구나 한 번 승리를 경험하면 그 맛을 잊지 못하듯이

저도 다시 한번 승리를 이루기 위해 성실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 마지막 기말고사에서 처음으로 국어 100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저에겐 거의 꿈의 점수였던 점수가 제게 현실로 와닿았습니다.

 처음엔 잘못나온건 아닐까하는 생각도 해봤었습니다.

 그후 국어점수는 항상 90점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수능대비를 위한 수능포스도 하고있습니다.

저는 제가 스터디포스를 선택한 저의 선택을 정말 훌룡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꿈의 점수를 안겨준 스터디포스는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준 좋은 친구일겁니다.

정말 좋은 친구는 배신을 하지않듯이 스터디포스는 자신의 점수를 배신하지않습니다.

 앞으로 저는 수능포스도 열심히하여 다시한번 도약해 더 높으곳을 향해 날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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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

 안녕하세요

고3 수험생입니다.

어떻게 수능을 준비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을 찰나

신문을 읽다 스터디 포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말씀드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스터디포스를 시작하시기 전 모든 분들이 체험후기를 읽어보실 겁니다.

저 또한 그랬었죠.

모든 체험후기는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들 실력들이 대단히 올라

스터디 포스의 효과를 톡톡히 보셨더라구요.

처음 많은 체험 후기들을 읽어보았을 때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과연 나도 이렇게 될 수 있을까하는 불안이 컸습니다.

 

하지만 뭐든 해보자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 시작해 나갔습니다.

처음 훈련을 시작할 때

어떻게 나의 문제점을 이렇게 잘 알고 있나하고 굉장히 많이 놀랐었습니다.

음독, 단어위주로 글 읽기 등 저의 문제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습니다.

 

20회까지는 정말 저도 하라는 대로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시간을 들여서 하다보니 귀찮을 때도 많고,

 흥미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스터디 포스에 대한 의심은 더해갔었죠.

 

그후로 20회는 그냥 비문학하는 거다하며 제 습관 그대로 20회를 훈련했습니다.

스터디 포스를 하는 이유를 자각하지 않은 거죠.

그러다 어느날 제가 너무 어리석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한번 할 때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저 같은 고민들을 겪은 분들이 계시나 하고 체험후기들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상황을 겪은 분들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Q&A공간에 제 고민을 적고 답을 기다렸습니다.

답변은 제게 용기를 주었고,

아직 20회가 남은 상황에서 다시 희망을 갖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터디 포스할 때 뿐만 아니라 모의고사를 볼 때 조차도 제 습관을 버리기 시작하면서

제 실력은 점점 늘어가고 있었습니다.

 

무려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랐습니다.

모두 힘드실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터디 포스를 통해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뭐든 시작할 때 우선 하고자 하는 의지와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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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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