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어포스를 시작하게되 계기를 애기하자면
저같은 경우에는 태어날때부터 기아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병원에서 수술을 많이 해왔습니다..
공부를 할수도 없었고 병원에서 생활하다보니 책을 많이 읽어오던 것도 아니고..
비문학,문학,이라는 존재도 모르고 고3까지 살아왔어요..
사람들의 편견,차별이란게 정말 무서울 정도로 많이 당해서
스트레스만 받고 살아왔습니다..

 

저는  하루하루를 아무생각없이 살아왔던것 같고 무의미하게 살기는 싫어서 죽고싶었습니다
남에게  차별을 대우받는 조차도 싫고 그런편견을 가진 아이들에게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하게 됬습니다~!

 

전 언어실력 읽는속도등등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언어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읽는속도도 비문학1지문에 20십분이나 걸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추천으로 스터디포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내가 이거를 정말 믿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아무생각 없이 시작했던 기억이나네요~~

 

고3겨울방학1월달에 시작햇는데
방학이여서 그런지 정말 편하게 하루에 한번! 이라는 마음을 다지고
30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처음에는 꼼꼼히 하다가 시간이흐르니 게으름병이 시작되더라구요..
가끔 잘풀리지 않을때 감정이 폭발했지만
저에게 언어공부는 아예 아무것도안하고 오로지
언어포스만 했기에 내가 이것만은 꼭 끝내리라 라는 생각을하고
꼼꼼히, 마음 조급해하지 않고 믿고 따랐던 부분이 플러스가 된것같아요ㅎㅎ

 

개학을 하고나서 기출문제와 병행해가며
언어포스를 하였고 어느덧 모의고사날이 다가왔어요
솔직히 3월모의고사에 기대감이 있었어요
겨울방학떄 열심히 언어포스를 해왔기 때문이죠
문제도 긴장한것만 빼면 ..예전에는 글을보면
아 이런글을 언제 다읽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글이 되게 반갑게 느껴졌고
글을 읽기 시작하는데 정말 잘 읽어졌어요~~
문제도 시간에 딱맞춰서 풀수있었고 무엇보다도
읽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어요!ㅎㅎ

 

몇일후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너가 정말 기대된다 라는
말씀을 하셔서 저는 왜 갑자기 그런말을 할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숫자를 보여주시더라구요??
제가 전교에서 200등이나 올랐고 9등급에서 3등급까지 올랐어요!!6등급이나ㅠㅠ

 

정말 그날  펑펑 울었습니다.감격의 눈물 ㅠㅠ!
특히 언어가 제일많이 올랐거든요!!

 

정말 이제 자신감 생겼습니다 이렇게
자신감 만들어준것도 모두 언어포스 입니다!!

 

언어포스를 만들어주신 분들꼐 너무 감사합니다♥
전이제 더 열심히해서 1등급에 도전할거예요!!
여러분도 모두 힘내세요
이세상에 안되는건 없습니다
모두 노력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언어포스 끈기를 가지고 열심히 합시다!!
언어포스 화이팅!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