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3월 국어영역 B형 고3 모의고사 문제지 및 정답해설입니다.

 

201303 고3 국어영역 B형 모의고사.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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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3월 국어영역 A형 고3 모의고사 문제지 및 정답해설입니다.

 

201303 고3 국어영역 A형 모의고사.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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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3월 국어영역 B형 고2 모의고사 문제지 및 정답해설입니다.

 

201303 고2 국어영역 B형 모의고사.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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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3월 국어영역 A형 고2 모의고사 문제지 및 정답해설입니다.

 

201303 고2 국어영역 A형 모의고사.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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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3월 국어영역 고1 모의고사 문제지 및 정답해설입니다.

 

 201303 고1 국어영역 모의고사.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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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어포스 100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고1 학생입니다.

우선 말씀드리자면 저는 중학교때 미술과 예고입시에 실패했습니다.
중학교 1,2학년 때는 성적이 상위권에 속했지만
중3때 미술에 치중하게 되면서부터 2학기에는 거의 공부에 손을 놓았습니다.
이렇게 공부에 소홀히 했는데
정말정말 붙기를 바라던 예고에서 떨어지고나니,
예고에 떨어졌다는 절망감보다는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지..라는 걱정부터 앞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인문계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흔히말하는 외고, 과고, 민사고, 자사고 등 정말로
'공부'만 했던 친구들과 경쟁해야 하는 데,
거의 반년동안 공부에 손을 놓고 있었던 저로서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제딴에 할 수 있는 것은 학원에 다니는 것 밖에 없어서
나름 이름있는 학원에서 겨울방학동안 언,수,외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모의고사'라는 것을 풀어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반년동안 멈춰있던 이 머리로 뭘 푼다는 건지...
정말 흰건 종이고 검은건 글자?! 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모의고사에 대해서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풀어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뭐,, 채점을 해보니 60점대,70점대가 나오더군요..
이건뭐..

 
우선 풀면서 느낀 건데
50문제나 되는 적지 않은 문제를 풀면서
저는 어떻게 푸는지도 잘 몰라 집중은 커녕 단지 글자만 읽고
지문의 내용조차도 파악하지 못한채 지문을 2~3번 보게 되고....
참 정말 문제를 풀면서 제가 바보같다고 느낀 건 처음이었던것 같습니다. 허허허 나참..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마음먹은 것 중 하나가 국어 성적을 올리는 거였어요
중학교때 저에게 제일 골칫덩이인 과목은 바로 국어였습니다..
국어는 해도 안해도 점수가 제자리걸음이었기 때문이에요..
이것때문에 학원쌤과 상담도 많이 해보고 했지만 성적은 잘 오르지 않았어요ㅠㅠ
그래서 여러 수능성공한 분들의 수기를 읽어보면서 자기주도형 공부가 중요함을 깨닫고
학원..을 가차없이 끊어버렸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끊고 저혼자 공부법을 찾아보던 중,
엄마께서 신문지 한 장을 제게 보여주시더니
"이거 한번 해봐라." 하시더군요...
그런데 저는 중학교 때 인강을 몇번 들어봤는데
참 정말 인강은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인강은 제일 중요한게 매일매일 꾸준히 하는 건데 저는 그럴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엄마의 권유에 못이겨 무료체험이라도 들어보자고 해서
엄마와 둘이 앉아서 같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
엄마와 나 동시에 "와!!!!!" 앗싸 이거다 ㅋㅋ 라는 말이 튀어나오더군요,.
저는 인강이라고 해서 단순이 쌤 한명이 칠판에 설명하는 것일 줄 알았는데
이건 언어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라
뭔가 신기하고 하루에 투자할 시간도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날로 바로 결제하기 버튼을 꾹~ 눌러줬답니다 .

정말 처음에 의미단위읽기를 할 때
아, 내가 왜 이생각을 못했지.. 라는 행복한 후회를 하면서 정말 기쁘게 훈련했습니다.

언어포스를 하면서 언어에 대한 흥미도 생기게 되어서
언제는 한번 하루종일 언어만 공부하다가
아 언어만 공부하면 안되는데 ㅋㅋ 이라고 하면서도 언어공부를 했습니다.

언어포스를 하면서 생긴 목표가 있는데,
바로 6월모의고사 성적을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3월모의고사를 망치고 난 후 6월모의고사는 기필코 성적을 높이겠다는 각오로
언어포스를 들었습니다.

한 20회가 좀 넘어갈 즈음에, 6월 모의고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시험종이 울리고, 정말 어느때보다도 떨리는 마음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답지를 받자마자 떨리는 손으로 채점을 해보는데,,,
우와!@!@!@!@
정말 이 기분은 이 글에 절대~로 담지 못할거예요!!!!
3월모의고사보다 좀 더 수월하게 풀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이렇게 점수가 올랐을 줄은 몰랐습니다...


91점!!!


혼자서 모의고사를 공부하면서 풀어볼 때 나오지 못한 점수가 나와서
정말정말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저에게는 또다른 기쁜 소식이 또 있었습니다..
바로,..


1등급!!!


우와!
집에와서 엄마와 함께 방방 뛰어다녔다구요.!

이런 기쁜 마음으로
언어에 흥미가 생겨서 언어포스를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9월모의고사를 위해 좀 공부도 했구요^^

그리고 며칠전,
9월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이번 시험은 6월모의고사보다 더 떨렸는데,
그래서인지 좀 긴장한탓에 1문제 마킹실수라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ㅜ
그래도

92점!!


6월모의고사때보다는 1점이 높게 나와 그래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언어포스는 저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언어포스가 저에게 준 것은
언어능력과 모의고사 성적뿐만아니라
희망과 언어에 대한 흥미입니다!!

정말 저는 언어포스를 한 뒤로 언어공부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져서
언어공부를 할 때에는 다른공부를 하기 싫을 정도랍니다!

그리고 다른 수기를 보면 고1,2학년동안 언어 성적이 안나왔다가
언어포스를 하고 점수가 대폭 상승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저도 아마 언어포스 없이 언어공부를 했다면 마찬가지 상황이 되었을 것같네요
그런 의미에서 고1때 언어포스를 만나게 되어서 정말 운이 좋다고 생각해요~

혹시 이 수기를 보셨다면 언어포스 하는 걸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정말 언어포스 정말정말 감사드리구요!
100회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더더욱 노력해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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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개월만에 기적적으로 5등급에서 2등급이 된 평범한 고3학생입니다ㅎㅎ

고등학교 1학년때는 주니어리딩튜터 입문부터 시작했을 정도로

 영어의 '영'자도 몰랐던 제가 순수하게 EBS연계교재와 영어독해포스훈련만으로

전체중에서 단 한문제만 틀리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1학년때 주니어리딩튜터 4권이라도 끝냈던 덕분인진 몰라도,

그래도 저는 60점을 넘기지 못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단어라도 많이 알면 3등급은 될수 있다는 말에 2학년때는 단어만 주구장창 외웠고,

3학년에 올라오는 겨울,봄방학 동안은 나름대로 영어공부에 매진했는데,

 정말 말그대로 '나름대로'였습니다.

 

3월모평에서 48점이라는 사상최악의 영어점수를 받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울기도 참 많이 울었습니다.

정말 풀면서도 듣기에서도 반 이상을 듣지 못했고,

독해에서도 초조해서 제대로 읽고 푼 문제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 실력은 이렇게 드러났죠.

 

개인적인 사정상 학원은 다니지 못했고,

그후 과외도 해봤지만 저와 맞지 않아서 몇번 선생님을 바꾸다가 결국 끊게됬습니다.

제 문제는 바로 EBS연계교재에 있었습니다.

저는 수능연계라는 것에 관한 어떠한 정보도 알지 못했고,

그래서 방학때도 옛날 모의고사나 들춰보고 그랬죠..ㅇㅇ..

 

하지만 분명한건 저는 단어하나만은 정말 열심히 외웠다는 사실입니다.

2학년때부터 꾸준히 외워온 그 단 한권의 단어장은 20번을 돌파한 지금 표지부터 너덜너덜해져있죠ㅋㅋ..

그렇게 마음을 다잡고 다시 초심으로 EBS연계교재를 하나하나 수특부터 공부해나갔고,

 

그렇게 4월모평을 맞게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4월모평이 쉽게 느껴지긴 했지만,

 이게 왠걸, 듣기만 하나 틀렸을 뿐 독해에서 틀린 개수는 3월모평과 거의 다를바가 없었습니다.

 점수는 약 25점이 오른 73점. 하지만 제 기대에는 턱없이 모자랐던 점수였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고민하던 찰나,

 1학년때 비싼돈을 주고 수강신청했던 언어포스를 별로 하지도 못하고 꽁쳐뒀던게 생각났습니다.

 아마 제 기억상으로 열강쯤은 했을까요ㅠㅠ..?

 

그 스터디포스에 영어독해훈련도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들어왔더니 역시나였습니다.

저는 예전일을 들먹이며 허락해주지않는 엄마를 설득해서 곧바로 수강신청을 했고

 첫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영어독해포스밖에 믿을게 없었습니다.

 

야자를 하는 처지라 11시부터야 컴퓨터 앞에 앉을수 있었고

 EBS고교영어듣기를 매일 한두강씩 풀고 영어독해포스까지 한 후에야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물론 야자때는 EBS영어교재를 공부했구요.

 

하지만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영어독해포스를 하다가 조는날이 잦았고,

20강밖에 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20강은 집중해서 제대로 해냈었습니다.

독해속도 -5에서 표준속도로 끌어올리기까지 10강이면 충분했고 하루 온종일을 영어에 매달렸습니다.

하루에 EBS를 두강씩 끝냈을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인수2를 채 다 끝내지 못했던 찰나에 기대반두려움반으로 6월모평날이 되었습니다.

약간 불안했지만 저 스스로도 느꼈던던 일취월장 된 영어실력을 믿었습니다.

 

...시험 정말 쉬웠다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읽고풀다니요. 제가 읽고풀다니요!!!!!

심지어 영어듣기동안 문제를 푼다는 그 꿈같은 스킬을 발동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에게는 예전같으면 어려웠으나 쉬웠으나 똑같았을 시험이었으니 엄청난 성과였죠.

교실에서 채점을 하면서 욕(?)을 크게계속 뱉으며 문제마다 빨간 동그라미 체크를 했습니다ㅠㅠㅠㅠㅠ

 

97점이라니 그게 말이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에게 무슨 마법을 건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쉽기는햇지만하나바께안틀려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웡우ㅜㅜ유ㅠㅠㅠㅠㅠㅠㅠ

나따위48점이었는데ㅠㅠㅠㅠㅠㅠ

엉엉ㅇ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흠흠각설하고 이제 앞으로 이 영어점수를 유지해나가며 만점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할꼐요..ㅠㅠ

진짜 감사하고 언어포스만이아니라 영어포스도 흥하세요>_<

 

P.S. 고3은 늦은게 아닙니다.

점수는 정말로 열심히하면 언제든지 오를수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그 산증인이 저고, 또 한명을 들자면 모토야마 가쓰히로라는 분이 있습니다.

10년도 더 전에 고교생활을 보냈었던 분이고 일본인이라서 저희의 입시체제와 다르긴 하겠지만,

제가 늦었다고 생각할때 그분의 책을 읽어 희망을 갖고 열심히 더 영어에 매진했습니다.

일본의 일반고에서 고2때까진 야구에 빠져 알바도 하러다니는 중위권정도의 가난한 학생이었던 그분은

 고3부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해 1년만에 도쿄대를 가고

도쿄대 졸업후 약 6개월만에 하버드대 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그분의 '16배속 공부법'이라는 책을 모두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3월 : 원점수 48 / 백분위 45 / 표준점수 100
4월 : 원점수 73 / 백분위 74 / 표준점수 116
6월 : 원점수 97 / 백분위 91 / 표준점수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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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고3 수험생입니다.
전 영어만 8살때부터 10년을 넘게 배워왔었습니다.
그덕에 중학교때도 고등학교 초반까지만해도 영어는 남들보다
더 잘 더 빨리 습득할 수 있었고 익숙해있었어요.


그런데 어렸을때 배워온 영어만으로 근근히 버티다가
고등학교에 올라오니 제 실력이 탄로가 나더군요
모의고사 첫번째 성적이 70점때 초반으로 훅 떨어진거죠....
고3 3월까지도 전혀 진전이 없었어요. 만년3등급.


이제 슬슬 지쳐가던 차에 신문에서 스터디포스 빈칸추론에 대한 광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여느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설마 되겠어....' '안하는것보단 뭐라도 해보는게 낫겠지 돈버리는 셈 치고 해보자'
이런마인드로 시작했습니다.


훈련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커리큘럼도 생각보다 잘 짜여져 있고
중간중간에 들어가있는 말들에 친근감도 느껴지면서 흥미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급한 성격탓에 초반에는 답만 감으로 대충 찍어넘기고 있었는데
"혹시 답만 대충 찍고있는건 아니죠?" 이런멘트가 화면에 나타나더군요
뜨끔 하면서 정신이 번쩍들었죠ㅋㅋㅋ


그래 이건 훈련이다 답만찍지 말자!!! 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했습니다.
야자가 끝나고 집에와서 밤늦게 오는 목요일 제외하고는 매일매일 하려고 노력했어요.
해석은 한국어로 일일히 꼼꼼히 번역하면서 하지않았어요
흘러가듯이 유유히 읽고 어려운내용이다 싶으면 좀 더 유심히 앞뒤문맥을 잘살피면서
문제를 풀어갔습니다.


결과창에 가득하던 레드바가 줄어가는 기쁨을 느끼면서 6월 모의고사를 앞두게되었습니다.
본시험에 돌입해서 빈칸을 마주할때 자동으로 페러프라이징이 되면서
이해가 되더랍니다. 답을 고를때도 무엇이 언급되지않은 내용인지
어떤것이 반대개념의 내용인지 눈에 들어왔어요.


빈칸뿐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에도 훈련한내용이 자연스럽게 적용이되었습니다
시험보다가 신나본적은 태어나서 처음이었죠 ㅋㅋ


가채점 결과는? 95점!!!
4월까지만해도 70초반이었는데 두달만에 달콤하고 엄청난 상승세를 마주하게된거에요
비록 수능은 아니지만 제자신에게 대견함을 느끼는 동시에 그동안 해왔던 훈련에 감사함을 느끼게되었습니다.
빈칸추론은 정말 진부하지만 단언할 수 있는 훈련이에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물론 꾸준한 시도와 끈기있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몸소 느꼈습니다.
훈련에 임하는분들도 앞으로 임할분들도 저처럼 좋은 결과를 거두셨으면 좋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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