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중등 독해 포스라는 프로그램을 봤을때 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이거해서 뭐가 달라지겠어라는 생각이 저의 머릿속의 일부분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가 지나고 2주일이지나더니 조금씩 성과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이프로그램을 시작하기전에는 저의 책읽는 속도는 아주 느렸습니다.

 

게다가 저는 소리내어 읽는 스타일인데다

마음속으로 책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대충읽고 지나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중등 독해 포스를 하면서 책을 읽을때 마음속으로 읽어도 내용 이해가 가능하게 됬고,

책 읽는 속도가 무척 빨라 졌습니다.

 

게다가, 작년 국어 지문 같은 것들을 풀면 저번보다 훨씬 집중력이 좋았졌고,

정확도 또한 상승했습니다.

중등 독해 포스 훈련 단계중 하나인 숫자 인지 훈련은

빠르게 숫자가 지나가면서 외워서 다시 입력하는 훈련인데

그 훈련을 한뒤 학교 과학시간에 ppt로 문제를 풀때 앞 문제가 생각나지 않아서 못 푸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 중등 독해 포스 훈련을 한뒤 저의 삶에 많은 변화가 생긴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찾아오는 2학기 중간고사 국어 성적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혹시, 이 훈련이 효과가 없을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은

걱정을 하시지 않고 믿고 하셔도 괜찮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100회를 끝내고 나면 자기가 어떻게 변해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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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초에 기초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인강도 듣고 예전에 듣기와 관련 있는 학원도 다녀서 듣기는 어느 정도 되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전국에서 시행하는 영어듣기 시험은 꼭 3~4개씩 틀려서 아 내 실력이 이 정도 밖에 안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무엇이 문제인지 답답하기도 했고요. 또 듣기는 수행평가에도 꼬박꼬박들어가고 훗날 수능에도 꼭 필요하니까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작년에 엄마가 신문에서 보고 리스닝포스를 듣게 됐습니다. 처음 리스닝포스를 들을 땐 탁월한 효과가 나올 것 같다 하는 이런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그저 아 조금은 독특한 프로그램이구나. 그 동안 듣던 인강이랑은 확실히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구성부터 다른 인터넷 강의와는 달랐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오를까? 안 그럴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신청했으니 다 듣도록 노력하자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리스닝 포스를 거의 끝날 때쯤 또 듣기 시험을 봤는데 한 개 밖에 틀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 믿고 듣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리스닝 포스를 한 번 더 신청했습니다. 확실해지고 싶었거든요. 두 번째로 신청한 것은 기말고사 같은 시험이 껴서 완강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거의 다 들었습니다. 모든 강의를 완강하지 못했는데도 효과가 좋더라고요. 이제는 영어 듣기 시험을 보고 또 관련 문제집을 풀어도 많으면 한 개 정도 밖에 틀리지 않고 학교에서 시험을 봐도 대부분 다 맞습니다. 리스닝 포스는 세세한 부분까지도 제가 들을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이 강의를 예전에 듣지 못한 게 아쉽기도 하면서도 또 지금이라도 찾아서 듣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리스닝 포스로 인해 무한한 신뢰감을 쌓은 후 이번에는 독해를 신청했습니다. 아직 15강 정도밖에 듣지 못하지만 벌써 실력이 오르는 느낌입니다. 확실히 독해가 빨라진 게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번 모의고사에서 듣기는 한 개 틀렸지만 독해는 시간이 매우 모자라서 거의 8문제를 찍었습니다. 그래서 4등급이 나왔는데 독해포스를 듣고 11월 모의고사를 치면 점수가 많이 오를 것 같습니다.ㅎ 독해를 다 들은 후에는 언어포스도 들어보려고요. 스터디포스가 효과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서 친구들에게도 추천 많이 하고 있어요.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들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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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스터디 포스에서 국어 포스를 하다 우연히 빈칸추론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어

 현재 빈칸추론 훈련중에 있는 고2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거만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여태껏 본 모의고사에서 한번도 100점을 놓쳐본 적이 없는 저라서

영어에 관해서는 은근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정도 실력이면 고3까지 가도 문제 없겠지 뭐~"하고 자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올해 3월,4월 고3모의고사 영어 B형을 실력점검 차원에서 풀어보았는데,

완벽한 100이 나오지 않고 꼭 한 두개씩 문제가 틀렸습니다.

그것도 "빈칸추론 문제"유형의 오답률이 높았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하고 고민해 보았지만

그 때 당시 제가 내린 결론은 "집중력부족"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빈칸추론 트레이닝을 시작한 이후로 저는 오답에 대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부능력을 파악하지 않고 감으로만 푼 저의 잘못된 독해 습관이었습니다.

그리고 대게 저는 빈칸추론문제를 풀 때, 각 선택지에서 오답이 왜 오답인지에 대한 확실한 이유를 모른채,

제 육감적인 감에만 의존하여 거의 "찍기"형식으로 풀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저의 허점을 완벽하게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이 트레이닝은 철저하게 제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이며,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틀렸는지까지 정확히 분석을 해줍니다.

심지어 제가 그 문제를 맞았다 하더라도

오답이유를 판별하는 부분에서 어떤식으로 틀렸는지까지 세부적인 면들도 전부 분석하여 나옵니다.

그 부분을 보고 자신이 어떤부분을 어떻게 주의하면서 풀어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어

훈련뿐만아니라 영어공부를 할 때에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빈칸추론 트레이닝이 유명한 인터넷 강의나, 교재를 많이 풀어본다던가, 학원 등등 과 차별화된 점은 바로

 "내 자신이 직접" 단서를 추출해 내고, 정답과 오답을 판별한다는 점 입니다.

실력이란 남이 가르쳐 줄 때 느는것이 아닙니다.

실력이란 자기 자신이 직접 노력하여 그것을 꾸준히 해냈을 때 느는 것이라는것은 모두 아실 것 입니다.

 아직 프로그램의 절반도 안해본 저지만,

최근에 영어 지문등을 읽으며 풀으면서 잘못된 독해 습관이 교정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또다른 묘미는 마무리 부분에서 나오는 멘트입니다.

 훈련을 마치고 나면 지치고, 과연 내가 이걸 한다고 실력이 오를수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끝 마무리 부분에서 나오는 응원이나,용기를 북돋아주는 긍정적인 말은

지치고 위축된 제게 위안이 되고, 힘이 되더라구요.



이 프로그램 비용을 보고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프로그램이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인강등에 투자할 돈으로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쓰라고 충고 해주고 싶네요.

과장된 표현으로 들릴 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아직 반도 안왔는데도 벌써 변화가 일어난것을 보면, 앞

으로 훈련을 마친뒤 실력이 수직 상승해 있을 저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저 뿐만아니라 이 훈련하시는 여러분들도 모두

수능날 영어 영역 만점 시험지를 보며 뿌듯하게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재 훈련 24회차 까지 해서 거의 끝나가는데, 가장 최근에 한 훈련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ㅎㅎ

 그린바가 꽉꽉 채워지고 정오답 판별 시간도 확 줄었어요!!

이번에 본 모의고사에서도 시간을 현저하게 줄이는 효과까지 봤네요..

무려 30분 안에 지문 다 읽고 다 풀어서 남은 시간동안 검토까지 철저하게 했어요!!

 

스터디 포스 연구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ㅠㅠ

덕분에 영어 1등급 찍었습니다!!!진짜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ㅠㅠ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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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스닝 포스를 클릭하게 된 계기는 단순히 정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말에 혹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생크림 케잌 사이사이 들어있는 과육들처럼 이 리스닝 포스는 뜻밖의 기쁨이었지요!

평소 외국어 듣기를 연습하기 위해 기출 문제집을 사고, 듣고 문제를 풀고 또 받아쓰기 하는 형식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이 방법이 정공법이긴 하지만, 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는 방식이지요. 한 번 들을 때 1시간 정도를 투자해야 하니, 시간이 금인 고3 수험생에게는 다소 촉박한 심정.

그런 와중에 이런 훈련법을 접하고 나니, '우와, 색다르다.' 싶었습니다.

듣기 연습 하는 동안 받아쓰기하며 반복 듣는 것은 사실 다소 귀찮은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 방법은 사뭇 달랐습니다. 

굳이 제가 끊어서 돌리고, 구간 반복 설정 등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반복학습을 시켰기 때문에 싫어도(..) 반복 학습을 해야하는 훈련법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단어를 모두 써 내야한다.' 
'한 글자라도 틀리면 안된다.'

라는 압박감 없이도(실제로 수능에서는 받아쓰기를 안하는데 내가 왜 이걸 해야 하나 싶기도 한 마음 없이도), 모르면 듣고, 끊어 듣고, script보며 듣고,..

그 사이에 저도 모르게 내용 이해는 물론이고, '아 이게 여기서 발음이 이어져서 제대로 들리지 않았구나,' 라는 것과 같이 연음이 체감이 되었습니다. 영어 끊어 듣기가 이렇게도 효과적일지는 생각도 못했었지요!

그리고 시작이 게임과 비슷한 형식이라, 그간 영어듣기를 시작할 때 한숨나오고 귀찮은 마음으로 임했던 것을 좀 더 즐겁고 산뜻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분이 유지되어서 뒤에 좀 더 긴 지문이 나와도 그렇게 싫은 기분이 들지 않았네요.

고3 수험생들은 머리 식힐 용으로 한 번씩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1,2 후배들과 중학교 후배들은 꾸준히 들어보면 영어 듣기 만 점은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반복해서 영어를 듣고, 또 말함으로써 영어 듣기가 우리말 듣기 처럼 수월해 질 것 같은 훈련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리스닝포스의 훈련법이 너무 새로웠는지 아쉬운 점은 아직 찾지는 못했네요! 이는 차차 훈련해가면서 찾아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 리스닝 포스를 하면서 영어 듣기 만점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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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독해포스를 오늘 훈련종료한 중3 학생의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수학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이과형 학생입니다.
하루종일 수학만해도 싫은 내색을 하지않고,
시험도 수학만 치면 좋겠다는 말도 할정도지요.

뒤집어 말하면,국어성적이 좋게나오지않는다는거죠,
앞의 어떤 학생처럼 초등때는 국어시험이 많이 틀리면2개정도일정도로 걱정하지않았지요. 
중학교들어와 지난 2년간 국어는 공부를 많이(?나름대로)
하더라도 80점대에서 왔다갔다하더군요.평균점수를 깍아먹었죠.

그래서,늘 국어성적을 향상시킬수있는비법이라도 있다면 귀를 기울여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죠.
100점맞는 아이의 엄마에게 참고서는 뭘쓰는지등등 물어서 따라하기도 했지만,별차이가 없었어요.

약1년전에 신문에서 본 언어포스광고가 늘 머리한구석에 있었어요,
광고가 나올때마다 꼼꼼히읽어보고, 이게 과대광고일까아닐까 한참을 거의1년을 고민을 한셈이죠.

지난 겨울방학을 앞두고 고등학교를 1년앞둔시점에서 이대로의국어성적을 그대로 둘수없다는 
결정을하고,신문광고를 오려벽에 붙여두고,
인터넷을 며칠동안 뒤집어가며 검색을 했지요.할까말까결정을위해..

아이와얘기를 하고 그래, 학원가는니, 차라리 방학때 한번믿고 시작해보자고..
정말열심히 했습니다.다그쳐서도 하고,스스로도 신이나서도하고..

중3첫시험인 중간고사국어시험을 앞두고,80여회를 마무리한상황에서 정지신청을하고
시험공부를하고,드디어 시험을 쳤지요..

국어를 첫날 쳤는데,시험이 끝나고
아이가그러더군요.

"엄마,좋은 소식부터 얘기할까?"
"뭔데?"
"엄마,나 국어한개밖에 안틀렸어!!"

정말 놀랐어요..
벌써효과가 있겠어라고 큰기대는 안했는데,아이랑 전 넘 신났습니다.
더놀란건,우리아이가 이과성향이라 사회과목도 무지 싫어해서 점수가 안나왔는데
사회과목을 백점맞았어요..

언어영역만이 아니라 암기력이나 전체적인 다른 과목에도
영향을 미치는 훈련이라더니,,

정말 감사합니다.시험이 끝난후 우리아이는 스스로 신나서
오늘 100회까지 훈련을 다마쳤습니다.

이제 언어포스신청해야겠어요.수능국어대박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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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때만 되면 지나치게 긴장을 하여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시험때만 되면 배가 아픈 친구, 시험지를 받는 순간 머리가 새 하얘지는 친구, 공부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만 정답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친구도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겪는 증상들은 모두 '시험불안'입니다.  

 

적당한 불안과 긴장감은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집중력을 강화시키지만, 이런 불안이 과도하게 주어지게 되면 오히려 집중력이 저하되고 알고 있던 사실도 잊게 되는 증상나타납니다.



아래의 간단한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볼까요?


1.시험이 끝날 때 까지 마음이 느긋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모른다.

2.공부를 하면서도 시험이 걱정되어 집중을 잘 못한다.

3.시험을 치는동안 너무 긴장해서 아는 것도 못 쓸때가 많다.

4.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흥분을 하고 짜증을 잘 낸다.

5.두통이나 시력장애, 불면증, 현기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자가진단 테스트'라고 이야기 했지만, 사실 위의 5가지 증상은 대부분의 사람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위와같은 불안 증세를 한두번쯤 겪어본 증상입니다. 다시말해, 모든 사람들이 시험불안 증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이러한 시험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터디포스에서 개발한 시험불안 심리치료 백신, 디데이 포스가 바로 그 해답입니다.


심리학 이론에 기반한 D-DAY포스는 자기진단을 통해 자신의 불안심리 유형 및 강도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이미지 트레이닝>과 <근육 이완 훈련>, 두가지 훈련을 제공합니다.


D-DAY포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데요, Play스토어에서 [디데이포스], [심리치료], [시험불안]이라는 단어로 검색하시면 시험불안치료백신, D-DAY포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혹은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아래의 링크에서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D-DAY포스를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언어과학연구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모의고사, 불안하신가요?  (0) 2013.08.08
Posted by 스터디포스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1'이란 숫자를 모의고사 성적표에서 보게 된

미술하는 학생입니다.

 

비록, 횡설수설 이야기를 늘어놓고,

길고 지루한 이야기이지만 꼭 꾹 참고 읽어주시기 바래요..

특히, 언어포스 훈련 중감쯤에서 지루함을 느끼는

 또는 귀찮다고 점점 띄엄띄엄 훈련을 하시는 친구들!

솔직히 얘기하면 저는 언어포스를 총 3번을 하는 중인데요...

이건 정말 쪽팔리는 얘기지만, 

저는 여태까지 2번 다 100회를 마무리를 못한 상태에서

'아.. 이번에는 꼭 100회 끝내야지!!'

라는 생각으로 계속 신청했답니다.

그래서 3번째인 지금은 30회 초반쯤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제는 어느 정도 가면 귀찮아질것이라는

그 느낌을 알고 있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처음부터 하기가 귀찮았고,

굉장히 드문드문 훈련을 해나갔습니다. 

 

또한 저는 2,3등급을 항상 왔다갔다 했기 때문에

 1등급에 대한 욕심도 없는 성실치 못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었죠.

 그리고 그다지 자신감이 있기는 커녕 언어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죠.

 

그러나, 이번에 9월 모의고사를 보고

처음으로 언어포스의 소중함과 효과를 깨달았습니다.

원래는 모의고사를 볼 때면 거의 넉넉하게 잡아서10분(?)정도 남았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25분이란 시간이 남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아,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난이도라면

1등급...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고,

언어가 끝나고나서 친구들과 답을 맞춰보는데

답이 다른 문제들이 꽤 있더군요.

 

그래서 '아.. 역시 1등급은 무리겠다..2등급만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막상 채점을 해보니 98이라는 숫자를 저의 손이 시험지 맨 앞장에 쓰고 있더군요.

그것도 틀린 그 한 문제는 그냥 맞으라고 낸 문제인 12번 관용표현의 의미 찾기 문제였습니다.

 

선지를 끝까지 안보고 대충 봐서 어이없게 아주 어이없게 틀린거죠.

그 때부터, 점수에 대해서, 1등급에 대해서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굉장히 붙었고요.

 

확실히 이번에 언어 시험이 굉장히 쉬웠다 쉬웠다 하고,

아무리 9월달 모의고사 점수를 잘 맞았다고 해서

수능 시험 때 똑같이 잘 맞으리란 보장도 없으니까

너무 자만심을 가지면안된다는 것은 물론 알고있죠. 



단! 이번 시험으로 통해서 알게 된 아주 아주 중요한 사실은

자신감 충전소!

즉, 언어포스의 엄청난 영향력이였죠.

 

 그리고 다시 한 번 제 자신에게 성실하게 훈련에 임할 것을 다짐하고

새로운 맘으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인 오늘!

또 한 명의 언어점수로 고민하고 있는 친구에게

언어포스란 자신감충전소에 대해 전파를 했고,

이로써 총 4명에게 언어포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신청하도록 유도를 했습니다.

 

 아직 1명에게만 효과가 좋다며 고맙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나머지 3명의 친구에게서도 그런 고맙다는 소리를 듣게 될 꺼라고 믿고 있습니다.

언어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다시 한 번 더 언어포스를 추천해 주고 싶구요.

 

 저처럼 귀차니즘을 느껴본,

지금 느끼고 있는 친구들에게

얼마 남지 않았으니 쪼금만 힘내서 인내심을 가지고 하다보면

반드시 다시 재미가 붙을 것이고,

재미가 붙음으로써 성적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꺼라고 얘기 하고 싶으며,

불신을 가지지 말고 믿음을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씩 훈련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어포스만!으로 1등급 또는 점수 향상을 바라는 것은 안이한생각이며

절대금물이라고 하고 싶고요.

 비문학을 비롯한 그 외에 영역들도 하루하루에 많은 양은 아니여도

꼭 3,4 개씩은 꼬박꼬박 하면서 언어포스의 효과를 기대했으면 좋겠슴돠~ 

 

모두 대수능 때 언어 만점을 위해 끝까지 힘을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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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날, 어딘가 속이 아프고, 왠지 열도 나는것같고, 몸도 비실비실한것 같습니다. 이번시험 잘쳐야하는데.. 잘쳐야하는데.. 하며 불안해 하며 손톱도 물어뜯어보고.. 다리도 떨어보고 크게 쉼호흡도 해보지만 쿵쾅거리는 심장은 왜이렇게 빠운스빠운스 두근대는지.. 심장에서 시작된 떨림이 온몸까지 퍼집니다.


2013년 9월 3일 화요일. 올해 수능을 치는 고3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날입니다. 이번 2014학년도 수능 시험이 어떻게 출제될지 가늠할 수 있는 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9월 모의고사의 점수에 따라, 자신이 지원 할 수 있는 대학을 가늠해보고, 모의지원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가장 수능적인, 이런 큰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번 9월 모의고사의 점수가 자신의 수능점수라는 미신.... 9월 모의고사의 점수가 낮으면 어쩌지... 내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어쩌지...  처음보는 지문이 나오면 어쩌지.. 계산실수하면 어쩌지.. 시간부족하면 어쩌지....


불안은 불안의 꼬리를 물고 게속 이어지고, 이런 불안을 해소하지 못한 채 불안과 함께 시험을 계속 친다면 당연히 좋은 성적을 얻지 못하고, 9월 모의고사의 성적은 물귀신처럼 따라와 '수능시험에도 이 성적이면 어쩌지?'하는 불안함으로 수능시험장까지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시험불안을 해소하는 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D-Day 포스입니다.


심리학 이론에 기반한 D-Day 포스는 자기진단을 통해 자신의 불안심리 유형 및 강도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이미지 트레이닝>과 <근육 이완 훈련>, 두가지 훈련을 제공합니다.

 

 

D-DAY 포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데요, Play스토어에서 [디데이 포스], [심리치료]. [시험불안]으로 검색하시면 D-DAY 포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혹은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아래의 링크에서 간단한 회원가입을 하신 후에 D-DAY 포스를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D-DAY 포스와 함께 실천하면 좋을만한, 9월 모의고사 대비 컨디션 조절 전략을 몇가지 알려드리자면.

 



1.딥-슬립.

시험 전날, 열심히 공부한다고 새벽까지 잤다가 국어영역에 졸은경험, 다들 있으시죠? 수험생이라면 지금껏 잠을 아껴 공부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의고사 전날은 공부를 하는 것보다 공부한 내용을 머릿속에서 제대로 살려내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100을 알더라도 70밖에 꺼내 쓰지 못한다면 그것만큼 아까운 것이 어디있을까요.



전문가들은 7시간 이상 잠을 자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공부해야해! 경쟁자들은 다 공부하고있어! 하며 몇시간을 자겠다 고집하는것 보다, 자신의 몸에 맞는 수면시간이 있을것입니다. 평소 자신이 자던 시간보다 1~2시간 더 자보고 몸이 훨씬 개운하게 느껴진다면 그 시간만큼 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뇌는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2시간 뒤부터 활발하게 작동합니다. 모의고사는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되므로 이보다 2시간 전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수면 주기의 경우 인체 새로운 수면주기에 적응하려면 2주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자신의 피로가 싹-가실정도의 수면시간을 안 후, 자신의 수면시간을 정해놓아 신체주기를 그에 맞추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아침밥은 꼭 먹는다.


9월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 당일은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고도의 집중력과 체력 소모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머리라는 엔진을 돌리는 기름은 바로 '밥'. 농촌진흥청 조사에 따르면, 아침밥을 먹은 수능생이 아침식사를 거른 수능생에 비해 수능 점수가 평균 20점 이상 향상되었다는 결과도 모의고사 당일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기력이 빠져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아침밥은 꼭 먹도록 합니다. 


그렇다고 평소 아침밥을 먹지 않다가 시험 당일에만 먹으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늦더라도 모의고사/수능 일주일 전부터는 무조건 아침을 먹는 습관을 들이도록 합시다. 



3.적당량의 당류 섭취 (초콜렛)

머리가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연료는 밥이라고 말씀드렸죠?

정확히는 밥의 탄수화물에서 나오는 '포도당'이 머리를 회전시키는 연료인데요. 옛 왕실에서는 이러한 이유를 알았는지 공부하기 전에 당이 많이 들어있는 조청을 먹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으로는 초콜릿과 캔디등이 있는데요, 특히 초콜릿의 테오브로민(Theobromine)은 대뇌 피질을 부드럽게 자극해서 사고력을 올려주며 강심작용, 근육완화 작용을 해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 카카오 함량이 많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스터디포스의 D-DAY 포스와 함께 알아본 3가지 모의고사 대비전략!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스터디포스가 여러분의 9월 모의고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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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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