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100회를 마친 중3 학생입니다. 

3월3일부터 시작해서 6월11일까지 훈련현황을 차근차근 보니 정말 뿌듯하고 속이 시원합니다. 


보통 저는 글을 읽을때 무작정 빨리 읽을려고만 했지

주제는 뭐고 단락별로 중심내용은 뭔지 모르고

 또 문제를 풀려고 하면 기억이 안나서 다시 읽었습니다.

그래서 고치려고 혼자서 책도 읽어보고 문제지도 풀어봤는데 쉽게 안되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에서 스터디포스를 보고

이거다 싶어서 신청을 했는데

처음에 과연 효과가 있는지 난이도는 괜찮은지

또 한다면 중등독해포스를 할지 국어포스를 할지 고민했었습니다. 

 

중등독해포스는 초등학생까지도 훈련대상이라서 너무 쉬울거 같고

그렇다고 국어포스를 할려고 하니 수험생을 위한거라 너무 어려울거 같고

그래서 엄마랑 상의해보다가 처음엔 쉽더라도 국어에 흥미를 가지자라는 목표로 중등 독해포스를 결정했습니다. 


한 이주정도는 훈련을 하면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숫자를 기억해서 적으라는 등등 이런걸 왜하나 싶고 괜히 한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

스트레스도 적지 않게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쯤 지나니까 적응되서 해볼만하더라구요.

리딩마스터단계부턴 훈련종류가 다양해지고 재미있었습니다.

당연히 독해속도도 빨라지고 정확도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긴 글을 읽을때 부담감이 없어졌어요.

 

특히 시험칠때 긴글을 보면 읽기도전에 막막하고 한숨부터 나왔는데 그런게 싹 사라졌습니다.

난이도는 딱 적당합니다. 가끔씩 어려운 지문도 나오고 하지만 읽을만한 수준이고요.

제가 스터디포스를 만난건 행운이였고 덕분에 실력이 많이 향상됬습니다.

여러분들도 망설이지말고 꼭 한번 해보세요.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