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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를 하고 오늘 처음 수강을 했는데

 매우 신선하고 자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제를 찾는 파트에서 많은 오답률을 가록하는 나를 보며

 내가 지금까지 글을 잘못 읽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다섯개의 보기중 햇갈리는 두 개 중 나는 매우 아쉽게도 늘 답이 아닌것을 골랐다. 

10문제 가량을 풀면서 비슷해보이는 보기 중 왜 하나는 정답이고

 다른 하나는 아닌지에 대하여 스스로 알게되는 것같아 뿌듯했다. 

 

처음 지문을 풀 때는 충격 그자체였다.

지문의 한줄한줄을 모두 빈칸문제로 만들어놓은 자세함이란....

문장의 앞부분을 읽고 뒷부분을 추론하면서 한

 지문의 모든 문장들이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지문을 만든 사람과 이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근거를 찾는 것과 정답도출 과정도 자세하고, 신선했다.

너무 자세히 만들어져있고, 단계별로 되어있어서

실제 영어학원의 강의보다 더 섬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답 뿐 아니라 오답의 근거까지도 챙겨서 나의 사고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를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 

지문의 문장 하나하나를 분석하며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

언어능력을 기반으로 영어를 배운다는 느낌이었다.

 답만 도출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공부를 하는 느낌이었다.

 

영어 문제집을 풀면 이 내용이 그대로 수능에나오는 것도 아닌데 왜 풀어야되지? 란 생각도 있었는데

이 프로그램은 사고의 단계를 알려주어 빈칸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알려주는 기분이었다.

내가 좀 더 시간이 많고 어릴 때 이 프로그램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는 고3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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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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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8일 말도 안되는 반수의 시작. 

남들이 말하는 지방대 어떻게 해서도 맘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좋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휴학과 동시에 120여일의 여정을 시작하였다.

 대학생활 1학기때 재수는 생각도 안한 나로서는 대책 자체가 부재하였다.

더구나 설상가상으로 2011년 수능이후 8개월 가량 대학생활로 인하여

 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 모든 것이 새로웠다. 

 

그 결과

언어와 수리는 작년 수능과 6월 모평을 혼자서 풀어본 결과

 3등급과 2등급이 나왔고

작년에도 공부하지 않은 외국어는 6등급이 나왔다.

 사탐은 2등급 두개로 그저 그런 성적이 나오고 말았다.

예상한 결과이지만 실상은 더 처참하였다.

배치표를 본 결과 지방대 탈출은 불가능 하게 느껴졌다.

이미 휴학도 하고 등록금 납입도 못한 나에게는 처참한 결과이고

그 자체로 배수의 진이였다.

더구나 시간이 지나 재수 학원과 과외 선생님 또한 구하기 어려웠다.

따라서 현실을 인식한 나는 자신과의 싸움만이 남았다고 생각하였다.

 

가장 급한것이 언어와 수리였다.

수시로 도전하면 가능성이 보였다.

또한 시간이 적지만 적은것도 아닌 상황에서 언어 수리를 만점에만 수렴 하면

정시와 수시 모두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따라서 정시 지원과 수시 우선선발 기준을 맞추기 위해서는 언어와 수리가 1등급이 나와야 했다.

그러나 언어는 3등급 수리는 2등급이였다.

따라서 언어가 1등급 만점이 나와야만 무엇이라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자 머리에서 빠르게 지나간 스터디포스.

작년에 언어 3.4등급에서 2등급으로 올려준 은인이 생각났다.

선생님도 없는 현실에서 독해력을 늘려주는 스터디 포스 언어영역은 최고의 선택이였다.

학원도 다니지 않고 ebs와 스터디 포스를 한 결과.

30회쯤 진행하였을때 9월 모평을 신청은 하지 못했으나 혼자서 풀어본 결과 2등급이 되었다.

 

처음엔 막막했지만 나는 방법을 찾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계속 진행했다.

어렵과 힘든 과정이였지만 10월달 드디어 대부분의 모의고사가 만점이 나왔다.

생각할 것도 없는 1등급과 100%의 백분위 이다.

 그리고 사설 모의고사나 5년치 모의고사 ebs, 사설 봉투 모의고사 까지 만점이였다.

 

 나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수능날까지 계속해서 스터디 포스와 문제풀이를 병행했다.

스터디 포스 만으로는 점수 향상이 되지 않지만 문제풀이와 병행 할 경우 엄청난 파급효과가 나타난다.

문제풀이는 계속 빨라지고 정확도는 계속 향상 되었다.

그리고 수능날 언어가 만점이 나왔다.

 

 쉽게 나와서 나에게는 조금 손해였긴 하였지만 이런 시험일수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했다.

이러한 수능에서 스터디 포스를 통해 실수도 없고 지문 내용도 빠르고 정확하게 읽을수 있어

문제를 두번 볼고 실수를 줄이며 만점을 맞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독해력 향상은 논술 시험에도 큰 힘이 되었다.

어려운 논술 지문이 계속 이슈화 되고 수험생들에게 걱정거리 이지만

스터디 포스를 하면서 논술 체감 시험 시간도 길어지고 이해도 더 잘되고 그만큼 글도 더 좋아졌다.

이러한 과정을 계속 하면서 논술 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성적 발표일 언어가 기반이 되어 건국대와 중앙대 우선선발 기준을 맞추게 된 것이다.

그리고 12월 5일 건국대 수시 발표날이 되었다.

경영학과를 쓴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합격자 발표를 보았다.

 합격이 된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은 스터디 포스와 문제풀이를 함께하여 독해력과 정확성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언어가 1등급이 나오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

나는 외국어가 4등급이였기 때문에

 언어가 1등급이 나오지 않으면 3과목으로 갈 수있는 대학마저 놓치게 되었을 것이고

 논술에서도 우선선발에 못들어 불합격 되고 말았을 것이다.

그러나 스터디 포스와 함께한 결과

논술실력과 언어 능력 모든 것이 향상되어 두마리 토끼 모두를 잡은 행복한 수험생이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 학원과 과외 선생님을 통해서 얻은 1등급 만점이 아닌

스터디 포스와 독학으로만 얻어낸 최고 효율의 공부라는 것이다.

 

스터디 포스는 수능 지문의 독해 방법을 제대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능을 공부라 생각 할 것이다.

러나 수능은 공부가 아니다 문제푸는 기술이다.

 

언어 영역은 제한시간 내에 자신의 독해력으로 답을 찾아내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면 지문의 속 내용이 중요하지만 수능에서 중요한 것은 독해력과 이해력이다.

따라서 이러한 수능에 최적화 된 것이 스터디 포스였다.

 

진정한 공부가 아니라고도 할 수 있지만

스터디 포스는 독해력과 이해력을 늘려주어 점수를 올려주기 때문에

오히려 가장 중요한 수능 언어의 핵심이다.

 

나는 수능후배들에게 스터디 포스를 추천하고 싶으며

어떤 사람이든 수능언어 시험을 봐야 한다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추천할 것이다.

정말 수강료 그이상의 프로그램이며

능의 핵심을 찌르는 독해법이므로 수험생 모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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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읽던 도중, 빈칸추론 X 트레이닝에 관한 광고를 보고,

 요즘 빈칸 문제 때문에 고민하던 터라, 확 끌리게 되어서 훈련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모 강사의 논리적 독해에 관한 인강도 들어보고,

빈칸만 잡아준다는 강의도 들어보는 등 여러 노력을 한 저였지만,

빈칸 문제의 겉만 맴돌고 있을 뿐 빈칸 정복의 길로 간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빈칸추론 트레이닝을 하면서 빈칸 정복의 길로 점점 다가선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시작한지 6회차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남은 훈련을 모두 열심히 하여 잘 소화한다면 빈칸 도사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남은 훈련을 모두 소화한다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지금까지 5회차 동안 일반화 훈련을 해보고 오늘 처음으로 문장 변환 훈련,

즉 페러프레이징 훈련을 해보면서 느낀 것은,

훈련이 어렵다는 것 이고, 결코 만만하게 보고 훈련을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어렵고 힘겨운 훈련에 꿋꿋이 참으며 하루 하루 성실히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 끝은 반드시 밝으리라는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자신합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으며 훈련 시작에 대해 망설이는 분들께 이렇게 명확히 말하고 싶습니다.

 단지 수동적으로 대충 대충 훈련을 한다면 얻어지는 것은 단 한치도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정말 이 훈련에서 제시한 방향대로 목표의식을 가지고 적극적 자세로 훈련을 하다 보면

어느새 빈칸 도사가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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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과고 수학하고 영어가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국어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적이 없었어요. 

사실 국어가 5등급이 나오든 4등급이 나오든 신경도 안썼었어요...ㅠㅠ



제 중학생 동생은 언어포스를 저보다 일찍 시작했어요. 

동생이 하는거 보다가 글자가 빠르게 지나간다음 못봤던 단어를 찾으라는 문제(?) 퀴즈 푸는 것을 봤었어요.

동생이 몇번 시켜줬는데...

딱 그때 드는 생각이 이걸로 따분하지 않게 공부해서 성적까지 올리면 좋은 것 아닌가

이거 였어요ㅋㅋ

 

그래서 시작하게 됐어요.

언어4등급만 맞으시는 분들은 흔히 공감하겠지만

원래 모의고사 풀때 문제를 끝까지 절대 못봐요..^^..

저는 모의고사때 항상 10문제 가량 못 풀었었어요.

 

근데 이상한게 이걸 시작하고 

9회 정도 됐을 때 모의고사를 봤었는데 시간안에 다푼거예요.

거기다가 늘 70점대에서 벗어나지 못했었는데 81점을 맞은거예요.. 

설마설마 우연이겠지 했는데..

 

그다음 사설모의고사에서 또 시간안에 다 풀고 시간이 남은거예요!!!!!.....

그리고 86점을 맞았어요.

여기에 후기 올린사람들은 원래 공부를 잘했나보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이번 11월 모의고사는 다들 너무 쉬웠다고하지만 

93점맞았어요.. 아직 28회 밖에 안했는데 

진짜 저는 옛날엔 꿈꾸지도 못했던 점수와 시간을 얻었어요^^

 

옛날엔 이과인데 국어에 투자하는게 아깝다 

이 생각했었는데 이건 뭐 투자다 할것도없이 하루에 30분만 하면 되잖아요..

저는 지금 1등급을 꿈꾸고 있고

이런 제가 신기해요ㅋㅋ

 

거의 비슷한 점수를 맞던 제 친구도

옆에서 제가 점수 올라가는 것 보고 신청했어요.

짜 4등급인데 시간없어서 문제 못푼다 하는사람은 죄다 이거 추천하고 싶어요.

모두 힘내세요ㅋㅋ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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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서 가장 문제였던 빈칸추론의 훈련 프로그램이 나와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반신반의 하고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첫 훈련을 통해 '아! 이거 꾸준히 하면 뭔가 변해도 변하겠구나'싶었습니다. 

첫 훈련을 통해 이런 생각을 갖게 된 이유는, 평소 제가 지문을 독해하는 방식의 문제점을 바로 짚어주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연구를 통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지문을 대충 읽고 정답만 골라내기 바빴던 저인데 체계적으로 답을 찾을 수 있게 훈련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문장에서 단서를 찾아야 하며, 선지에서 오답인 문장의 이유는 무엇인지 등 제 습관을 고칠 수 있게끔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독해에 대한 귀차니즘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좋아지고 편안해 지는 음악에 맞춰 단어, 구절, 문장으로 이어지는 훈련을 통해

거부감도 조금씩 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낯설게 느껴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빈칸추론에 대한 체계적인 길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실력 향상이 많이 되지는 않더라도 훈련 전보다는 훨씬 나아져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어떤 공부라도 저절로 실력 향상이 되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빈칸추론이 어렵고 생각도 하기 싫으신 분들에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다가가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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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의 한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과생입니다.

저는 주변지인을 통하여 언어포스를 고2때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잠시 유학을 다녀온 저는

 급격하게 떨어진 언어점수로 인해 매우 고민이 많았습니다.

고2가 되어서도 떨어진 언어성적은 오를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꾸준히 학원도 다녀보았지만

제 언어점수는 80점후반대에서 더이상 상승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스스로 그 문제점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문학이 유독 약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의고사에서 맞은 비문학 문항도 확신있게 답을 고르지 못하고 감으로 풀었다는 느낌이 확연히 들었습니다.

그 느낌이 쌓이다 보니 지금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 점수도

금새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쌓였습니다.

 

이러한 생각에 저는 곧바로 언어포스에 들어가 무료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료체험판이 끝난 뒤 저는 망설임 없이 언어포스를 신청했습니다.

그 후로 제 언어포스 훈련은 계속되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2학년때는 훈련을 꾸준히 하지 못하였습니다.

 

당연히 제 언어점수는 오르지 않았고,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초반에 다시한번 훈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니던 학원도 그만두고 저는 언어포스만 믿고 꾸준히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일 자신없었던 비문학이 점점 향상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는 점점 감이 아니라 확신을 가지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수 있게되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첫모의고사때 제 언어점수는 3등급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3등급에서 거의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6월모평이 다가왔고 제 언어등급은 또 3등급이었습니다.

저는 저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속으로 이렇게 훈련을 하다보면

 언젠가 실력이 늘겠지하고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여름방학때 학교에서 보충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제일먼저 언어포스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EBS문제집을 풀며 9월모의평가를 위해 준비하고 또 준비하였습니다.

 

그렇게 9월모의평가를 보았고 처음으로 90점을 넘겼습니다.

저는 기뻐서 속으로 환호성을 질렀으나

등급은 그대로 3등급이라는 것을 듣고 정말 울고 싶어졌습니다.

혹시 언어포스가 효과가 없나??라는 의문에 휩싸였습니다.

점점 수능은 다가오고 저는 불안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대로 언어는 포기하고 수학과 과학에 더 투자를 해야할까???

이런한 생각이 수없이 제 머릿속을 맴돌았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계속걸친 훈련을 이대로 포기하기엔 너무나 시간과 제 노력이 아까웠습니다.

결국, 저는 훈련을 계속진행했습니다.

 

그러다 수능이 다가오기 한달전,

하던 훈련을 종료하고 제 스스로 언어를 공부하였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자신없었던 비문학 부분을 훈련을 통해 실력을 다졌고,

훈련에서 가르쳤던 방법을 기억하며 저 혼자 언어를 정복해갔습니다.

 

그리고 결전의 수능날,

저는 집으로 돌아와서 가장먼저 언어를 채점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언어영역이 쉽다고 느껴진적이 없는 저는

하나하나 채점을 주면서 손의 떨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채점결과, 저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고등학교 평생 맞아본적이 없는 언어를 백점을 맞은것입니다.

비록 이번 수능에서 언어영역이 쉽다고 하지만,

 저는 이 점수를 맞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습니다.

아무리 EBS가 연계되었다고는 하지만, 저는 언어포스의 훈련의 힘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비문학을 어떻게 접근하고 정복하는지 언어포스 훈련에서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이번 점수는 꿈에도 못꾸었을 것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모든 훈련을 종료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수능을 통해 언어포스의 놀라운 힘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언어포스를 권장합니다. 

언어포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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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를 보더라도,

ebs 든 다른 문제집을 풀더라도

항상 빈칸추론에서 막히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저희 학교는 시험을 다 수능 형식으로 봐서,

 빈칸추론 문제가 유독 잘 출제 되는데,볼때마다 떨리고, 틀리곤 했습니다.

이거다! 라고 확신했어도 답은 다른거 였고,

 맞혀도 왜 맞힌지 모르는 그런 찝찝함이 언제나 남아있곤 했습니다. 

 

인강을 들어도, 선생님들은 빈칸 앞뒤 문장보고,

않되면 맨 앞의 문장, 맨 뒤의 문장 보고 풀어라!

라고 말하는 되도, 인강 선생님이 하면 잘 하는 것을

 나 혼자서 해보면 역시는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허나!!!!!!!!!!!!!!!!!!!!!!!!!!!!!!!!!!!!!!!!!!!!!!!!!!!!!!!!!!!!!!!

이 빈칸추론 트레이닝을 하면서 다른 어떤 사이트들과 다른 훈련을 경험했습니다.

단지 앞뒤 보고, 찍어 맞추는 빈칸추론이 아닌,

꼼꼼히 읽고, 왜 틀리렸는지 분석하고, 확인하고, 생각하는 정말 체계적인 훈련이었습니다.

 

상위개념 훈련을 통해, 어떤 것이 주제인지도 틀이 잡히기 시작하였고,

문장을 유추해 나가면서, 뒷 내용을 생각해보고,

주제같이 현혹하는 문장들도 왜 아닌지, 점차 깨닫게 되는등

 너무나도 많은 변화가 저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다 체계적이고, 기반을 잘 다져놓으면서 실력을 쌓아가는 계단식 빈칸추론 훈련에

 하루하루 실력이 쌓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문제집에 있는 문제를 풀면서, 더이상 앞 뒤 문장 보고 찾아가는게 아닌,

왜 아니고, 왜 맞는지 찾아가는 능력이 생겨났습니다.

 

앞으로 더 얼마나 변할 지 내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정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훈련!! 절대 후회하지 않으 실것입니다!!

하루하루 변화하는 나의 모습에 뿌듯함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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