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읽던 도중, 빈칸추론 X 트레이닝에 관한 광고를 보고,

 요즘 빈칸 문제 때문에 고민하던 터라, 확 끌리게 되어서 훈련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모 강사의 논리적 독해에 관한 인강도 들어보고,

빈칸만 잡아준다는 강의도 들어보는 등 여러 노력을 한 저였지만,

빈칸 문제의 겉만 맴돌고 있을 뿐 빈칸 정복의 길로 간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빈칸추론 트레이닝을 하면서 빈칸 정복의 길로 점점 다가선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시작한지 6회차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남은 훈련을 모두 열심히 하여 잘 소화한다면 빈칸 도사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남은 훈련을 모두 소화한다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 입니다.

지금까지 5회차 동안 일반화 훈련을 해보고 오늘 처음으로 문장 변환 훈련,

즉 페러프레이징 훈련을 해보면서 느낀 것은,

훈련이 어렵다는 것 이고, 결코 만만하게 보고 훈련을 시작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어렵고 힘겨운 훈련에 꿋꿋이 참으며 하루 하루 성실히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면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 끝은 반드시 밝으리라는 것이라는 것은 분명하다고 자신합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으며 훈련 시작에 대해 망설이는 분들께 이렇게 명확히 말하고 싶습니다.

 단지 수동적으로 대충 대충 훈련을 한다면 얻어지는 것은 단 한치도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정말 이 훈련에서 제시한 방향대로 목표의식을 가지고 적극적 자세로 훈련을 하다 보면

어느새 빈칸 도사가 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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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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