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EBS 연계교재 제대로 공부하기]


학기가 시작되기 전 겨울방학 기간 동안 2015학년도 수능을 대비해 EBS 연계교재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많을 것이다. 수험생들은 EBS 연계교재에 수록된 지문 자체를 암기식으로 공부하기 보다는 지문 해석 능력 자체를 길러야 한다. 역대 수능에서 EBS 교재가 연계된 지문을 살펴보면 모두 변형되어 출제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해 EBS 교재를 암기식으로 공부하는 것은 수능 공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EBS 연계율이 70%이기 때문에 나머지 비연계 문항에도 대비해야 한다. 변별력 있는 고난이도 문항은 대부분 비연계 지문과 관련된 문항이기 때문이다. 입시 학원이나 학교 수업에서는 지문 분석에만 매달려 수험생 본인의 실력 자체를 향상시키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에게는 어떤 공부 방법을 택하든 배운 것을 본인의 것으로 체화시키기 위한 과정이 꼭 필요하다.

 

또한 EBS 연계교재에 수록된 지문과 문제를 볼 때는 단순 문제풀이에만 치중하지 말고 어떻게 변형될지, 그리고 지문을 어떻게 해석해서 보아야할지도 생각해가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영어 EBS 연계교재와 같은 경우 빈칸추론 문제여도 이 문제가 제목을 묻는 문제로 나왔을 때 어떻게 풀어야할지 생각하며 푸는 것이다.

 

다음으로 너무 EBS 연계교재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앞서 말했듯 수험생 본인의 실력을 쌓는 것 또한 중요하다. 국어 영역을 풀 때 수험생 본인에게 근본적인 독해력이 없다면 아무리 EBS 연계교재로 공부하더라도 성적이 오를 수 없다. 따라서 독해력과 같은 근본적인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므로, 자신의 독해력을 측정해보고 독해력의 기본인 ‘의미단위 읽기’가 가능한지 파악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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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

평소 스터디포스의 프로그램을 신뢰하는 편입니다.

독해포스도, 리스닝포스도 다 들어봤고, 신기하게도 효과를 보았기에 신뢰할 수 밖에 없었지요.

단어까지 있는거 다듣고는 할게없어서 요즘에는 안들어왔었는데

신문을 보다보니 최근에 빈칸추론을 뙇 출시하셨다고 광고해주셔서 결국 또왔습니다.


요즘 a,b형으로 바뀌면서 듣기가 강화됬다고 해도

상위권 친구들은 b형을 보고, 늘어난 빈칸추론을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기존 6지문의 빈칸 추론이 있었어도 거기서 점수를 와장창 깎아먹는데

세상에나.. 늘어나면 듣기강화도 소용없잖아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였어요.

제가 여기서 독해포스, 리스닝으로 왠만큼 기본틀을 다지고 어느수준이 되었다 하더라도 빈

칸에 대한 두려움도 크고 문제중 꼭 몇개는 틀렸던터라

이책 저책 이인강 저인강 다들어봤거든요.


대부분 독해와 다를바 없던 가르침이였고, 심지어 다읽을필요도 없다.

빈칸의 앞뒤만 읽어라 라는 강의까지 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트레이닝 해보니 아, 내가 단어를 완벽하게 몰라도.

빈칸에서 요구하는 문장이 지문 전체에서 계속 힌트를 주고 있었구나를 단번에 알았습니다.

아직 뇌구조가 익숙한 방법이 아니라 돌아가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꾸준히하면 좋은결과 있을거같아요.


거기다 생각보다 단계별로 나오는게 재밌네요.

포괄하는 주제를 찾아서 위로 올리는데 그게 왜그리 재밌는지..?

퍼즐맞추는거같아서 지루하지도 않네요ㅋㅋㅋㅋㅋㅋ


즐겁게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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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

원래 빈칸이 약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모의고사를 보면 틀리는 문제는 다 빈칸에 관한 것이였어요.

 

그래서 빈칸을 맞추려고 수능5개년 부터 시작해서 작년 수능완성 N제까지 다 풀었는데도

 

맞을때만 맞고 자주 틀리고 그래서 좌절해 있었어요.

 

 

 

 국어 포스를 얼마 전 부터 들었는데

 

국어 포스를 들을려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빈칸추론 프로그램이 나온다고 팝업이 떴고, 저는 주저하지 않고 바로 결제를 했어요.

 

 

 

진짜 이게 마지막 방법인것 같아서 5월 11일까지 기다렸죠.

 

5월 11일이 되어서 바로 실행을 했는데

 

영어에 조금은 자신이 있었던 제가 상위어 찾기부터 오답이 쏟아졌고

 

주제 찾기에서 약한것을 발견했어요.

 

 

 

이 프로그램 아니였으면 도움도 안되는 문제집만 보고

 

빈칸추론에서 제일 밑바탕이 되는 주제나 추론하기를 놓칠뻔 했어요.

 

매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상위어 찾기는 나아졌지만

 

주제 찾기나 빈칸에서 추론하고 답을 찾고 오답이유를 찾는것은 아직 더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

 

 

 

 하루 훈련이 끝날때 마다 성적표가 나오는데

 

그것때문에 더 잘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뭔가 내 자신을 이기고 싶은 승부욕이 생기더라구요.

 

 답이 틀리거나 오답이유가 틀리면 성적표에 빨간색이 표시가 되는데

 

그 빨간 표시 말고 초록색만 나왔으면하는 바람에 더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성적표 시스템이나 분석표같은 건 한눈에 알아보기 쉬워서 좋은것 같아요.

 

 

 

국어포스도 하면서 느꼈지만

 

훈련을 할 때 마다 정말 기초부터 알려주니까

 

 평소 학원이나 혼자 공부할때 보다 더 탄탄해지는 것이 느껴져요.

 

 

 

그리고 이렇게 매일 꾸준히 하면 백퍼센트 오를것이다,

 

나는 꼭 빈칸도사가 될것이다 라는 생각에 하루도 빠짐없이 하게되는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아무튼 정말 꾸준히 하면 성적이 쑥쑥 오를것 같은 빈칸추론x 진심으로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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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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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 144일을 남겨두고 있는 고3 학생입니다.

하지만 저에게 있어 수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육군사관학교 1차시험입니다.

오늘부터 딱 6주뒤에 사관학교 시험이 있으니까요.

 

남들은 찔러보기 식으로나 보험용으로 보는 시험일지 몰라도

어릴 적부터 군인이 꿈이었던 저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시험입니다.

하지만 5개년 간의 기출문제를 풀어본 결과 결과는 모두 80점대 초반이었습니다.

사관학교 수학이 상당히 어려워서 국어에서 90점은 가뿐히 넘겨줘야 총점이 나오는 상황이라

 저에게는 단기간내에 국어 성적 상승이 절실했습니다. 

 

 사실 4월 모의고사 보고 아.. 국어 또 3등급이다 이러면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스스로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혼자 기출문제 풀고 ebs풀고 해봤지만

 이번에도 81점 아마 4등급이 나올 예정입니다.

국어점수 때문에 하도 스트레스를 받아 좌절하던 중에

바탕화면에 깔려있던 올 겨울에 주위의 권유로 무료체험을 했던 스터디포스 홈페이지가 보였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제대로 집중해서 하지도 않았고 위기의식도 못 느껴서

그냥 시험삼아 해본다는 마음가짐이어서 별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유명한 국어 인강선생들의 강의도 여럿 들어봤고 좋다던 언어의 기술 매3비 풀어봤지만

저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유독 약한 부분은 비문학 파트인데

 이번 시험에서도 한문제 빼고는 모두 거기서 틀렸을 정도이니까요.

그래서 저에게 언어포스가 더 맞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언어포스는 (제가 아직 14강까지 밖에 안해서 모르지만)

비문학, 화법과 작문 부분을 위주로 설계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히 나를 위한 프로그램이네 하며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인강에 대해서 갖고 있는 견해 중 하나는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꼼꼼한 학생이 아닌 이상 인강으로 완벽히 빛을 보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수학이야 새로 배우는 것이 있어서 점수가 오를지 몰라도

국어나 영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자기것으로 만들지 않는 이상 성적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기것으로 만드는 방법은 저는 아직 깨닫지 못했고요.

결국 인강과 시중 교재만으로는 빛을 보기힘들다는 것을 느꼈고

결국 그 대안으로 선택했던 언어포스는 저에게 해답을 제시해 줬습니다.

 

  처음 6회(3일 동안)차 까지는 별다른 일이 일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7회 차부터 글을 읽는데 의미단위로 끊는 훈련에서(제일 처음에 하는 훈련)

한 눈에 들어오는 글의 양이 늘어난 것입니다.

원래 2~3문장 단위로 끊어 읽기를 하던 제가

갑자기 4~5문장씩 그것도 의도하지도 않았는데 저절로 끊어읽기를 하고있는 것이었습니다.

 

하도 신기해서 옆에 있던 국어N제 독서 부분을 풀었는데 (이건 특히 진짜로)

 눈이 스스로 4~5문장이 지날 때마다 끊어 읽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속도역시 확실히 증가했고요.

순식간에 4개 지문어치를 풀었는데 사자성어 하나 빼놓고 모두 다 맞혔습니다.

그때 느꼈죠.

이건 그냥 미친거다.

 

그뒤로는 자신감이 붙어서 훈련 1회가 끝날 때 마다 독서지문 2개 가량씩 푸는 훈련을 하는데

이렇게 하다 보면 실력 상승에 대한 자부심과 술술 문제를 푸는 나의 모습을 보며

다음 훈련에 임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훈련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확실히 집중이 잘 될 때가 있고 잘 안될 때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이나 점심때는 글이 생각만큼 잘 읽히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국어 시험은 아침 그것도 제일 먼저보는 시험이기에

아침에 효과를 극대화 시켜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오늘 아침에 훈련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아침/저녁으로 훈련시간을 바꿔보고 나 스스로를 적응시켜

시험날 최상의 컨디션으로 원점수 100점을 쟁취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날 조차도 이미

사관학교 시험 날짜까지는 48일 남은 상태여서 하루 권장량인 1회로는 택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악착같이 점심1회 저녁1회를 하며 꼭 오를꺼라는 마음가짐으로 프로그램에 임했습니다.

 자신이 정말 절박하다면 절대 게을리 훈련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다른 것은 몰라도 국어 인강으로 빛을 보지 못했던 학생 중에서

국어 성적 상승이 정말 간절하고 절박한 학생한테 만큼은

이 언어포스가 해답을 줄 것이라는 것은 장담할 수 있습니다. 

 

 주위에서 언어포스가 뭐야? 개듣보네 이런 소리를 해도 그냥 무시하십시오.

아마도 그 친구들은 신문에 나오니까 괜히 허접스럽다는 느낌을 받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고

아니면 게을리 하거나 목표의식이 부재한 채로 훈련에 임했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했을 것입니다.

제대로 훈련을 마친 사람입에서는 절대 그런 말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원점수 100점 언어포스가 답입니다.

비록 14회뿐이 하지 않은 저이지만 그동안 인강구매하는데 꼬라박은 제 모든돈이

7일간의 훈련으로 상쇄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헛돈 쓰신분들은 마지막으로 언어포스에서 모두 보상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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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국어포스를 알게된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모의고사 등급이 3등급에서 움직일 기미가 안보였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반신 반의 하며 결제를 했죠.

 

그리고 이왕 마음 먹은거 9월달까지 1등급을 맞아보자 라는 일념으로

매일매일 국어포스를 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2개씩 할때도 있었지만, 2개씩 하면 집중력이 흐려져서

효과가 반감되는 것 같더라구요.

 

실제로 수능에서 국어는 이른 시각에 보기때문에

주로 아침시간에 국어포스를 한개씩 해서 감을 꾸준히 키워나갔습니다.

 

처음에는 '과연 이게 국어실력을 높여줄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어느샌가 부터 국어 문제집을 푸는데 틀리는 갯수가 현저히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전처럼 지문을 붙잡고 오랜시간 꼼꼼하게 보지 않아도

문제를 금방금방 맞출 수 있게 되었단 겁니다.

이로 인해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음은 말할 것도 없지요.


아무래도 매일 국어 포스로 꾸준히 국어 지문을 접하고,

하루에 국어공부에 3~4시간 정도 투자를 하다 보니 점점 '독해' 실력이 늘어가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9월 모의고사날.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국어 시험지를 받아들고 한문제 한문제 풀어나갔습니다.

너무 긴장한터라 손이 떨릴 정도 였지만

국어포스에서 연습했던 집중력과 독해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를 다 풀고 나서 시계를 보니 아직 20분이나 남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남은 시간에 문학 부분을 다시 보며 혹시 틀린 문제가 있나 다시한번 점검하였고,

두개나 틀린 것을 발견하고 고쳐 오류가능성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다 끝나고 채점한 결과...98점!!

국어포스를 한지 채 40일도 되지 않았는데 이룬 기적같은 일이였습니다.

여러분도 국어포스의 효과를 믿고 꾸준히 공부를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분명히 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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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이 된 후 쉽게 오르지 않는 국어성적에 고민만 하다

국어포스를 만난 후 그 효과에 반해 지금은 영어포스까지 모두 하고 있는 한 여고생입니다!!


중학교 때 저는 늘 국어에서만은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던 학생이었습니다.

자연히 자신감이 넘쳤고 넘치는 자신감으로 본 3월 모의고사는 정말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1등급일 거라 믿었던 국어가 80점대 초반, 3등급이란 결과가 나온 것이었죠.

심지어는 문제를 다 읽지도 못했습니다.

 

그 충격에 그 날 바로 시중에 파는 가지각색의 문제집을 사들였고

 6월 모의고사 때까지 나름 열심히 풀었습니다.

고대하던 6월 모의고사날, 이번엔 일등급겠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세달전과 변함없는 그 상태 그대로였죠.

또 한번의 충격이었습니다.

며칠 후, 국어성적은 왠만해선 쉽게 오르지않는다는 어느 선배의 글을 보았고,

목표를 수능으로 잡고 그 전까진 그리 높은 성적을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두 달 후,

전 목표를 이년이나 일찍 이루어냈습니다.

 8월에 영남권 학생들은 국수영 모의고사를 치뤘습니다.

전 그 시험에서 점수는 20점 가까이 상승하고,

등급은 두등급이 올라 일등급이 되었습니다.

 

몇 주 후, 9월 초에 친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도 1등급을 유지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는 7월 말부터 시작한 국어포스를 매일 꾸준히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어떤 국어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어포스는 한달만에 저에게 1등급이라는 쾌거를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시중의 그 어떤 유명한 국어문제집도, 유명한 인강 강사도 이토록 단기간에 성적을 바짝 올려주진 못했습니다.

 
사실 저도 모의고사를 치루기 전 많이 불안했습니다.

'정말 이것(국어포스)만 했는데도 성적이 오를까..'

 '또 그대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계속 머릿속을 떠돌아다녔죠.

 

하지만 결과는  제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을 정말 값진 것으로 만들어주었고

지금은 저희 가족 모두 국어포스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믿고 정말 하루하루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또는 바쁘다고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하루 30분만 투자한다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분들은 정말 만세를 부르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꼭 목표하는 것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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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을 접한 예비 고1 학생들은 중학 교육과정에서 심도 있게 다루지 않았던 비문학 지문을 보고 비문학 공부에 대한 갈피를 제대로 잡지 못할 수 있다. 수능 국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비문학에 대한 감각은 수험생들에게 필수적이다.

 

이 때 ‘감각’이라는 것은 단순한 찍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비문학 지문 내용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답을 골라내는 감각을 말하는 것이다. 비문학 문제 풀이에서 유념해야할 점은 독해력 없이 지문에 근거하지 않고 답을 찍으면 안 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비문학 지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독해력 향상에 힘써야 한다.

 

국어 영역을 공부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독해력 수준의 향상 없이 공부한다면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없다. 독해력 없이 양치기 식의 지문 분석에만 매달리게 될 경우 탄탄한 국어실력을 갖출 수 없으므로 독해력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주입식 교육 환경에서 독해력의 중요성을 설명 받아본 적이 없기에 다수의 수험생들은 자신의 독해력 수준을 잘 모를 것이다. 독해유창성은 브레인리딩 능력, 워킹메모리 폭, 독해효율성, 독해습관, 추론능력이라는 다섯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독해력 구성요소 중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분석하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면 스터디포스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독해력 자가진단 테스트를 받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독해유창성 지수를 객관적인 수치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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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빈칸추론 16회차를 진행 중인 고3입니다.

빈칸추론을 하기 전까지는 항상 3, 4등급 시험지를 들고

 "왜 않오르지??"라고 고민했었던 적이 불과 1달 전...

 

우연히 학원 선생님의 추천으로 스터디포스에 빈칸추론을 훈련받게 되었고

나름 처음에는 새롭고 낯선 문제들과 유형에 당황했지만 지금은 꽤나 수월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빈칸추론을 시작한 첫 날(5/13)에는 "이런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라는 의구심만 품으며 했습니다.

역시나 믿음을 갖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되는 가식적인 '멘트'들과

무슨 의도를 품은 지도 모를 '문제들'을 보면 이게 옳은 건지 반신반의가 생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8회차(5/22)을 끝낸 다음날 5월 모의고사를 친 후 생각은 역전되었죠....

 

매번 영어듣기에서 약 40~45점을 먹고 들어간 후

독해 점수 10점 + 운 10점으로 매번 3~4등급이나 받던 제가

당당히 독해를 3개밖에 틀리지 않는 기적을 보였습니다.

 

사실상 저는 장문(문제3개)과 일치, 도표문제를 제외하고는 문제는 커녕 독해조차 하지 못했지만

 5월 모의고사날에는 '독해? 문제? 이렇게 쉬웠어?'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해냈습니다.

 

사실상 영어듣기를 다 맞았다면 1등급이였겠지만

그 날은 영어듣기에서 졸아버려 5개를 틀려 결국 3등급 상위권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독해는 대략 5~6분정도 남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더 놀란것은 점수가 아닌 독해력이 향상이였죠..

3, 4월이나 5월이나 어휘력은 그대로였는데

모든 문장이 읽히고 읽히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줄거리나 글의 문맥이 한 눈에 들어올 정도였으니

이제까지 영어에 쏟아부은 모든 공든 탑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

 

항상 나오던 멘트 '새로운 방법....' 한번도 믿기지 조차 않았던 그 멘트!

믿기지도 않았던 빈칸추론이 단 9일만에 30점을 벌어왔다는 것이 신선한 충격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현재 3~4등급의 학생들은 빈칸추론을 단순한 빈칸훈련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적용하지 않고 고집대로 하려고 하려는 학생들도 태반일테죠..

 

빈칸추론이 단순히 정중지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훈련이 아니라 영어에서

 타견안계해주는 고마운 효자와 같은 존재라는 것을 저와 같이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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