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등급 학생보다는 3,4 등급 학생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그중 하나가 저였구요. 

언어는 단기에 올릴수 없다고요? 언어포스를 모르는 사람들의 말입니다.

 

후기들을 보면 100점을 맞으신분들도 있고 대단하신 분들이참 많아요.

하지만 저는 평범한 성적의 그저그런 학생이고 그렇게 높은 성적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이렇게 후기를 쓰면서도 혼자서 지금 피실피실 웃음이 나오니까요.

그렇지만 공감되는 얘기,

누구나 할 수있다는걸 말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이미 언어포스가 있다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저희는 점수를 잘맞을 준비가 되었다고 확신 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얘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예체능을 준비하는 고2 학생입니다.

현재 예고에 다니고 있고, 미술을 하고 있습니다.

제 얘기를 구체적으로 시작하자면 저는 고1 첫 모의고사에선 3등급,

두번째 모의고사에선 4등급을 받은,

심지어 시간도 촉박했었구요.

국어를 잘한다고는 절대 못하는 학생이였어요. 실제로 국어에 자신감도 별로 없었구요.

 

 저희 학교는 예고 특성상  평일 야자를 하는데 저녁까지 실기를 합니다.

 거리도 멀어서 집에오면 10시가 항상 넘었고 아침에는 일찍 나가구요.

공부를 할 시간이 매우 촉박해요.


 그렇지만 언어와 외국어 사탐 성적이 매우중요해서 성적을 빨리 올려야 하구요.

시간은 없고 어떻게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공부는 부담스럽기만하고,

그렇게 고1을 그냥 보냈습니다.

 

 이미 1학년 때 저는 아는언니들의 입소문을 들어서

 언어포스가 성적올리기에 매우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들으면서도 저는 그다지 언어포스를 믿진 않았어요.

원래 성적이 좋던 언니들이잖아... 하는생각도 있고

이거 한다고 오르겠어? 하는 마음이 있었던 거죠.

 

언어포스  3등급 과정을 그렇게 일년간 질질 끌면서 하다가 (저는연장도 엄청 하면서 했어요..ㅜ.ㅜ돈이 배로 든;;;)

성적은 오르지도 않고 언어포스에 대한 신뢰도도 별로 높지 않은 상태로 1년이 지났습니다.

 

그렇게 쌓은 것 없이 2학년으로 올라가려니까

너무 촉박하고 절박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언니들이 계속 언어포스를 추천해 왔고

 진짜 이거라도 붙잡아야 겠단 심정으로

겨울방학엔 하루에 2번씩, 텀이 중요하다길래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로 열심히 하기 시작했어요.

 시험기간에 2주 빼곤 매일매일 하려구 노력했구요.

 

사실 굉장히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한다고 될까 싶기도 하던 인고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렇지만 언어포스는 훈련이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하루하루 넘겼지요.

 

그리고 대망의 고2 첫 모의고사.

 

사실 전 그렇게 기대하고 본 시험은 아니었어요.

국어 학원에서 모의고사 대비로 오라그래도 작년에 해봤자 안되더라 하는 생각이 있어서

보충도 안가고 기출문제 한번 풀어보지 않고 그냥 맨몸으로 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핑계일수도 있지만 저는 공부해야 할 시간이 촉박합니다.

공부에만 집중할 수도 없구요.

그래서 국어는 주1회 가는 학원을 하나 다니고 언어포스만 하고 개인적으로 문제집하나 풀지 않았었어요.


 1,2 등급을 맞는다는 것에 대해도 그저 막연히 받아야 하는데.,.

이러고 성적이 오를꺼라 기대하고 있지 않았었구요.


그렇게  본 첫 모의고사 성적은 2등급.


94점으로 2점짜리 세개를 틀렸습니다.

작년모의고사에서 70점대 후반을 맞았던 제가 안정적인 90점대, 중반.


작년엔 시간이 촉박하게 진행됐는데 올해 푸는데 하나도 촉박하지 않았었어요.

술술 풀다보니 10분 남겨놓고 다풀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됐을까. 이유는 하나였습니다.


언어포스.


제가 믿지않고 그저 꾸역꾸역 하던 언어포스가 이렇게 제게 큰 보답을 해준 것이였습니다.


어떤식으로 어떤 방법으로 제 성적이 올랐는지 저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언어포스가 '진짜'라고는 알 수 있어요.

 

흔히들 3,4 등급 애들이 1,2등급으로 가는데는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리고 힘들다고들 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구요.

하지만 그렇지않습니다.


언어는 단기간에 올릴수 없다구요? 아닙니다. 한번일단 해보세요.


아직 저는 1등급 훈련을 다마친 상태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는 믿고 더 열심히 훈련에 임할수있어요.

이 훈련이 끝날때 쯤이면 저도 1등급. 남의 얘기만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께 힘들어도 조금 더 참고 하시란 말을 하고 싶습니다.

믿고, 인내하면 성적으로 보답해 주는 언어포스!

 

이제 시작해 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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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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