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책을 많이 접하지 않아서인지

고등학생이되어 처음 언어라는 모의고사에 접하게 되었을때 당황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읽는 속도도 느릴뿐더러 책에 별로 흥미도 없었습니다...ㅜ

그러다보니 고1때 모의고사 등급이 3,4,5를 맴도록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언어의 기술을 사서 풀어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못보는것같아서..

언어는 포기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지금 이과를 온 이유도 언어성적때문에 있구요...ㅠㅠ

주위 애들을 보면 언어공부를 안하는데 항상 1등급 받는 애들이 많았을뿐더러

여자애들이라서 그런지 언어에 감이 있더군요... 저는 그 '감' 조차도 없었습니다... ㅠㅠ 


항상 모의고사 언어를 보면 시간이 부족해서 뒤에 두지문을 다 못풀었습니다....그래서 막 찍고 ..

그러다 보니 언어점수는 60~70점대를 맴돌았습니다..

이과에 올라와서도 언어잘하는 애들이 많았기때문에

저는 언어 공부를 하리라 결심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언어를 못하는걸 아시고 계셔서 

항상 부모님께 언어 점수를 말하면 그러려니 하시면서 그냥 되는데 까지 하라면서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꼭 언어 성적을 조금이라도 올리 겠다고 결심하면서

 먼저 학교 국어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어가 조금씩 재미있어 지고 흥미가 생기더군요,,

하지만 모의고사점수는 달랐습니다.. ㅜㅜ 

 

그러던 어느날  학교이과선배께 언어 점수가 안오른다고 하자 

그선배께서 스터디포스를 추천해주시더군요.. 그선배도 2등급정도 올렸다고..

하지만 18만원 이라는 저에겐 큰가격때문에 막상 망설여 지더군요,,

그러다가 부모님께 언어 성적을 꼭 올리겠다 말하고 스터디포스를 수강했습니다. 

 처음에는 의심스럽더군요..


먼저 지문이 나오면서 제한시간안에 읽기를 반복하고 숨쉬기운동도 하고..

저는 그냥 무작정 시키는 대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초과도 되고 문제도 많이 틀리더군요..

저는 제 언어실력에 절망했습니다..ㅠㅠ 


하루하루 빠짐없이 하다보니 어느덧 전국 모의고사가 다가왔습니다.

제발 언어성적이 잘나오길

자기전에 기도도 하고 잤습니다.

다음날 언어 모의고사를 풀면서 밑줄도 그어가면서 열심히 문제를 다풀고 시계를 보니

10분이 남더군요!!

 

저는 제실력에 놀래서 잘못본건가 싶었지만

확실히 10분이 더남았습니다!! 이런 경험 처음이었습니다...ㅠㅠㅠㅠ

 

저는 시간이 남길래 다시한번 훑고 고치고 해서 기분좋게 언어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채점결과 언어 89점!!

한번도 80점 이상을 받지 못했는데 그것도 80점 후반이라니... ㅜㅜ

성적표가 나오고 보니 반 2등이더군요....ㅠㅠㅠ 

언어는 항상 밑바닥을 기던터라.. 저는 부모님께 이사실을 알려주자

부모님이 스터니포스 효과있나보다! 하며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그래서 더열심히 훈련하고 있구요..ㅠㅠ

 

제경험이 많은 학생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언어포스를 하고 난후 제 언어실력은 눈에 띄게 향상되었습니다.

독해속도도 늘었을뿐더러 지문이해능려이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이제 비문학은 자신있게 푸는 제모습이  자랑스럽기도 하더군요...ㅎㅎ;;

지문 이해 능력이나 속도감이 부족한 분들에게 이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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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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