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포스] 1달만에 일등급으로
국어트레이닝/체험후기 2014. 1. 13. 17:23 |
안녕하세요
고등학생이 된 후 쉽게 오르지 않는 국어성적에 고민만 하다
국어포스를 만난 후 그 효과에 반해 지금은 영어포스까지 모두 하고 있는 한 여고생입니다!!
중학교 때 저는 늘 국어에서만은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했던 학생이었습니다.
자연히 자신감이 넘쳤고 넘치는 자신감으로 본 3월 모의고사는 정말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1등급일 거라 믿었던 국어가 80점대 초반, 3등급이란 결과가 나온 것이었죠.
심지어는 문제를 다 읽지도 못했습니다.
그 충격에 그 날 바로 시중에 파는 가지각색의 문제집을 사들였고
6월 모의고사 때까지 나름 열심히 풀었습니다.
고대하던 6월 모의고사날, 이번엔 일등급겠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세달전과 변함없는 그 상태 그대로였죠.
또 한번의 충격이었습니다.
며칠 후, 국어성적은 왠만해선 쉽게 오르지않는다는 어느 선배의 글을 보았고,
목표를 수능으로 잡고 그 전까진 그리 높은 성적을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두 달 후,
전 목표를 이년이나 일찍 이루어냈습니다.
8월에 영남권 학생들은 국수영 모의고사를 치뤘습니다.
전 그 시험에서 점수는 20점 가까이 상승하고,
등급은 두등급이 올라 일등급이 되었습니다.
몇 주 후, 9월 초에 친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도 1등급을 유지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저는 7월 말부터 시작한 국어포스를 매일 꾸준히 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어떤 국어 공부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어포스는 한달만에 저에게 1등급이라는 쾌거를 만끽하게 해주었습니다.
시중의 그 어떤 유명한 국어문제집도, 유명한 인강 강사도 이토록 단기간에 성적을 바짝 올려주진 못했습니다.
사실 저도 모의고사를 치루기 전 많이 불안했습니다.
'정말 이것(국어포스)만 했는데도 성적이 오를까..'
'또 그대로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들이 계속 머릿속을 떠돌아다녔죠.
하지만 결과는 제 시간과 돈, 그리고 노력을 정말 값진 것으로 만들어주었고
지금은 저희 가족 모두 국어포스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믿고 정말 하루하루 귀찮다고,
피곤하다고 또는 바쁘다고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하루 30분만 투자한다면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분들은 정말 만세를 부르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해서 꼭 목표하는 것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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