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하루하루 열심히 내일보다 더 알찬 오늘을 달리고 있는

힘찬00여고의 다니고 있는 고3학생입니다!!!!!!!!^ㅁ^

사실 제가 많은 강의를 듣고 많은 훈련을 해왔지만

 후기같은걸 써본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좀 더 과장해서 얘기하자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해도 후기 한번 써본적이 없답니다!!!!

그런데!!!!!!!마침 저의 빛나는 수강후기를 쓰게될 이런 이벤트가 딱 생겨서

얼마나 영광스럽고 기쁜지 몰라요~

처음으로 자발적으로 수강후기라는것을 써보네요...음 일단 저는!!!!!

만년 5등급!!!!!

조금은 쑥스럽지만..

1학년 2학년 줄기차게 모의고사만 보면 5등급을 맞아왔던 저입니당...

신기하게도 6등급으로 내려가지도않고 4등급으로 올라가지도 않게

일~~정하게 쭉~~ 마치 약속이라도 한것처럼 그렇게 계속 5등급을 맞아왔는데용

저는 그냥 포기했죠 한마디로 체념했다는 건데

그냥 너무 지쳤어요 부분 파트별로 따로 책 사서 문제도 많이 풀어보고

유형도 파봤던 저인데 항상 틀리는 문제는 똑같이 틀리고 등급은 안오르고 그냥 전 안되나 싶었죠..

어차피 하나 안하나 난 또 5등급일거야 라는 생각이 제머릿속을 가득채우면서부터

전 국어공부를 좀 소홀히 하기 시작했던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날 저의 고민을 역시나 잘 알고있는 엄마가 우연히 신문에서 스터디포스를 발견하고

마지막 희망 한 줄기를 잡자는 의미에서 솔직히 의욕적이지도 않았고

그냥 엄마가 시키니까 어차피 안되겠지 그래봣자 5등급일텐데 이런생각이 가득했죠..

진짜 정말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의욕이 없엇기때문에 열정적이지 못햇습니다

처음에 할때는 정말 신기하고 처음 접해보는 것이여서 마냥 새롭기만 해서 열심히 했지만

 누구나 그렇듯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귀찮아지고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안할래 내일 하면되지 이렇게 자꾸만 미루게 되고

대충하고 대충읽고 대충푸는 습관이 되어버렷어요

그리고 또 한번의 모의고사를 치루는데...

아니 글쎄 6등급이나온거에요!!!!!!!!!!!!!!!!!!!!!!!!!!!!!!!!!!!!!!!!!!!!!

어머나...이럴수가 잇나 아무리 공부를 안해도 만년 5등급이엿던 제가!!!!!!!

스터디포스를 게을리 했더니 6등급이 나와버리더라구요

너무나 믿기지 않아서 마음속으로는 뭐지 이거? 한번 해보자는 건가? 라는 심보였죠

한번 해보면 어떨까 4등급 나올까? 라는 생각에 정말 남은 훈련 죽어라 했습니다

진짜 수능 문제 푸는것처럼 집중하고 삼십분이든 사십분이든 비록 한시간이 걸려도 꼼꼼히 읽고

의미단위로 세심하게 읽는것도 연습하고 훈련을 마친뒤에

또다시 다른 저의 문제집으로도 적용해보면서 문제 풀어보는 식으로 그렇게 한 두달을 반복한것같아요..

 정말 돈아깝지 않을 정도로 단물만 쏙쏙 빼가며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하니 참 뿌듯한데..

그러고 나서 모의고사를 치뤗는데

언빌리버블!!!!!!!!!!!!!!!!!정말 200%사실입니다 86점!!!!!!!!!!!!!!3등급이 나와버린거에요

그 달의 모의고사가 좀 쉬운감도 없지않아있었지만

그런것은 제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어요

 너무나 기뻣고 말로 표헌할수없이 제 자신이 자랑스러웟고

또 스터디포스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더하면 될려나? 이런생각으로 영어독해도 신청했고요

정말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구나라는 말을 믿지않았던 제가

이런거 해봣자 다 거짓말일거야 술수일거야 진짜 그럴리가 없어 콧방귀만 끼며 시작했던 국어포스가

정말 말 그대로 3등급의 목표를 이뤗습니다

제가 수강후기를 정말 쓰고 싶엇던 이유는 저의 점수를 자랑하고자 함이 아니고

여러분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글 하나로 인해서 여러분 자신의 믿음이 한층 더 두꺼워지길 바라며

 긴 글인데도 여기까지 보느라 수고많으셧고

남은 기간 죽어라 공부해서 꼭 다들 원하는 대학에 붙길 바라며!!!!!!!!!!

대한민국 고3 화이팅입니다~~~~~~~~~~~~~♥

겨울방학 학습계획 짜기

1. 무리하게 계획을 짜지 말 것

겨울방학 계획을 짤 초기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무리하게 계획을 잡아두었다가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곤 한다. 학습량이 다소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계획을 짜두고, 며칠 동안 잘 실천했을 경우 점점 학습량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학습을 이어나가는 것이 좋다.

2. 큰 틀부터 짜두고 시작하기

먼저 겨울방학 학습의 큰 목표를 세워두고 계획을 짜도록 하자. 국어영역 1등급 올리기, 수학영역 4점 문제 마스터하기 등 큰 목표를 일단 잡아놓아야 세세한 계획을 세우기 좋다. 큰 목표를 잡았다면 월간, 주간, 일간 순서로 계획을 세운다.

3. 계획은 구체적일수록 좋다

구체성 없이 뭉뚱그려서 계획을 세우게 되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앞서 겨울방학의 큰 목표를 정했다면 그것을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계획을 세워놓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막연하게 ‘국어 성적 올리기’로 계획을 잡는 것보다는 ‘방학 안에 국어 문제집 3권 풀기, 하루에 3쪽씩 풀기’ 등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놓는 것이다.

4. 한 번 세울 때 제대로 세우자

계획을 너무 터무니없이 무리해서 짤 경우 실행해나가다가 중간에 수정하느라 시간을 또 허비하게 될 수 있다. 그러니 계획을 한 번 세울 때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잘 세워서 성공적인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는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고,

성적향상의 지름길, 훈련공부법에 대해서 알아보실 수 있으며,

훈련 무료체험과 독해력진단테스트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BS에서 공개한 2015학년도 연간 교재 계획표

EBS연계교재, 암기하지 말고 독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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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연계교재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흔히 범하는 오류는 다름 아닌 '암기식' 공부이다.

그러나 수험생들은 수능에서 강조하는 학습능력이 암기가 아닌 ‘응용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수능에서 EBS교재 및 강의를 연계할 것이라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밝혔지만, 

매년 수험생들에게 설문조사를 해본 결과 연계교재 체감률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EBS 연계교재를 활용하여 공부할 때 초점을 맞춰야 할 점은 

지문과 작품의 암기가 아닌 지문을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수능 전 영역에서 중요한 ‘응용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독해력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 

수능을 준비하면서 국어, 영어, 수학, 탐구과목을 공부해야한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겠지만

독해력을 키워야한다는 말은 생소하게 다가올 수도 있을 것이다.

독해력 향상을 위해 가장 처음으로 해야 할 것은 ‘의미단위 읽기’이다. 

글을 읽다보면 의미 단위에 대한 지각이 없이 단순한 ‘글자’로만 인식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글 읽기 습관을 고쳐야 정확한 독해를 해낼 수 있다.

나아가 의미단위 읽기에 숙련되다보면 글을 읽는 속도 또한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에게 의미단위 읽기 능력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능력이다.

의미단위 읽기에 대해서는 하단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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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중 상당수가 수능시험 전날까지도 자신의 성적을 장담할 수 없는 영역이 바로 국어 영역이다. 

수학이나 영어영역 같은 경우 기본 실력이 탄탄히 갖춰져 있다면 쉽게 흔들리지 않고 점수가 잘 나올 수 있는 영역이다. 

그러나 국어 영역의 경우 기본 실력이 갖춰져 있지 않더라도 그저 ‘감’으로 풀어서 운 좋게 성적이 잘 나올 수 있는 영역이므로,

수능 시험 당일 가장 점수가 크게 오르락내리락하는 영역이 바로 국어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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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역을 단순히 감으로만 풀어서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들의 경우, 독해력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특히나 3~4등급의 중위권 학생들이 국어영역을 감에 의존하여 풀고 절대적인 국어실력을 갖추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한 점수 폭이 가장 들쑥날쑥한 학생들이 가장 많은 등급대가 바로 3~4등급이다.

10번 중 2~3번꼴로 1~2등급이 나오는 것을 보고서 자신의 실력을 1~2등급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안일한 자세를 취하기보다는 본인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봐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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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을 단순히 한국어로만 생각하고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나태한 생각을 가지기 쉽겠지만, 

국어영역은 언어의 전반적인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임을 알아야한다. 

즉 독해력을 키워야 국어영역 성적 또한 오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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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수험생 본인의 독해력을 객관적으로 판단 받을 수 있으며, 

독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의미단위 읽기에 대한 소개영상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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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국어영역을 공부할 때 비문학과 문학 영역을 나누어서 생각하곤 하지만,

사실 비문학 풀이능력은 곧 비문학 뿐만 아니라 문학에도 적용되는 능력이다.

비문학을 풀기 위해서는 문장간의 관계, 단락간의 관계, 지문 전체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문학 분야 문제를 풀 때에도 이러한 능력들이

빠져서는 안 된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단순히 해설강의에 의존하는 습관을 갖기보다는

비문학 풀이 능력 향상을 위한 공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문학 풀이를 위해서는 먼저 의미단위로 끊어읽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험생들이 자주 빠지는 오류 중에 하나는 문장을 의미단위로 끊어읽지 않고

음독하거나, 단어별로 끊어읽는 것이다. 이렇게 효율 없이 공부할 경우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의미단위를 인식하지 않고 글을 읽을 때보다, 

의미단위를 인식해가면서 글을 읽을 때 

문장과 지문 전체의 의미가 더 쉽고 빠르게 와닿는다.

또한 글을 읽는 속도도 빨라져 국어영역의 점수를 올릴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국어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의미단위 읽기가 필수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아래의 스터디포스 배너를 클릭하면 의미단위 읽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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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험생들이 국어에는 집중하지 않고 영어, 수학 영역에 몰입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결국 탄탄한 기본기 없이 공부하는 습관으로,

마치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습관이라고 볼 수 있다.

독해력은 국어영역과 영어영역에만 필요할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국어와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과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도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 바로 독해력이다.

그렇다면 독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무작정 책읽기?

독해력 향상을 위해 무조건적인 다독을 권장하기도 하지만,

무조건적인 다독을 할 경우 시간만 날려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글을 '많이' 읽는 것보다는 '어떻게' 읽느냐 하는 것이다.

학교에서든 인강에서든 근본적으로 독해력을 기르기 위한 강의는 흔하지 않다.

작품 설명을 통채로 외운다거나, 하나하나 분석해가면서 읽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또한 이렇게 받아먹기식으로 공부를 하게될 경우 독해력은 더더욱 오를 수 없다.

독해력 향상을 위해서는 '의미단위 읽기' 능력이 필수적이다.

수험생들 중 상당수는 자신의 독해력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은 채

열심히만 공부할 것이다. 성적은 '열심히만'한다고 오르지 않는다.

전략적으로, 체계적으로 공부할 때 성적이 오르는 것이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나 되는지 테스트해보고,

근본적인 독해력 향상에 힘써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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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의미단위 읽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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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 수록 어려워져만 가는 수능영어 빈칸문제,

단순히 단어 하나하나에 분석해가며 읽는다고 잘 풀리는 것이 아니다!

고난도 문항일수록 수능 영어 빈칸문제를 풀기 위한 핵심능력 2번째, 

문장 재진술 감각인 Paraphrasing 능력이 필요합니다.

스터디포스 빈칸추론X트레이닝 Paraphrasing 훈련은 간단한 어휘(구) 채워넣기부터 시작합니다.

복잡한 문장을 재진술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휘부터 제대로 잡아야겠죠?

다음으로 본격적인 문장 재진술 훈련에 들어가게 됩니다.

윗 문장을 읽고 유사한 뜻을 진술하고 있는 문장을 고르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