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포스 86회까지 하고 시험을 봤다.

화법 작문은 아주 빠른 속도로 읽고 순식간에 넘어갔다.

 

비문학은 국어포스 훈련에 나오는 지문에 비하면 매우 쉬웠다.

또 지문 구조도 단순해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따.

 

국어포스 의미단위 끊어읽기 훈련를 통해 다져진 빠른 독해속도로

쭉쭉 읽어나갔다. 독서 부분을 끝내고 문학을 시작할때 시계를 보니

시간이 남아 돌아서 차분한 마음으로 문학까지 끝내니 30분이 남았다.

검토를 천천히 하며 시험을 끝냈다.

 

그런데 중간에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는데 체크를 해놓지 않아 검토를 못했다.

그한문제로 97점을 맞았지만 다행히 1등급인것 같다.

 

국어포스를 시작하고부터 국어영역은 문제를 한번 다풀고 나면 시간이 30분정도는 남는것같다.

남은시간동안 검토를 하면 100점 맞기는 어렵지 않다.

 

국어포스야 말로 국어영역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엔 독서부분에만 적용되는 훈련인줄 알았지만

근본적인 독해능력을 향상 시켜주기 때문에 화법 작문도

거의 문제를 보자마자 답을 찍는 속도로 풀 수 있었다.

 

국어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시중의 여타 문제집등과 달리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독해능력을 길러준다는 점인것 같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훈련을 하면 '저절로'능력이 길러진다.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저절로'되니 이보다 편한 방법은 없을것이다.

문학은 해당사항이 덜 하겠지만 문학 앞부븐을 엄청난 속도로 풀고

남은 시간을 보고 여유롭게 문학작품을 감상하며 풀수 있을 정도다.

 

국어포스야 말로 국어영역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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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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