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의미추출 포스 훈련을 하고나면 의미 인지 포스로 이어집니다.





의미 인지 훈련은 문장과 문장간의 연결 관계를 파악하는 훈련입니다.

훈련하는 동안 앞뒤의 의미구를 보고 연결 가능성을 판단해내면 됩니다.


SET 하나당 위와 같은 문제가 15회 반복되며,

SET는 3회 반복되어 총 45문제의 O,X 인지 파악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

의미 추출 포스 훈련과 마찬가지로 오답들은 ROUND가 끝날 때 다시 풀어볼 수 있으며,

오답 반복은 ROUND3까지 계속됩니다.


위와 같은 형식의 훈련이 끝나면 실전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보게 되는데요.


실제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훈련할 수 있어 수험생 여러분이 실전 수능에서

훈련 내용을 어떻게 적용해야할 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지문 길이는 한 문단 정도의 짧은 지문입니다.

지문을 읽는동안 상단의 타이머를 보면서 

앞에서 제시된 문제해결 목표시간에 맞도록 시간 안배훈련도 할 수 있습니다.



지문을 다 읽고나면 의미 인지와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를 틀릴 경우 바로 문제를 다시 풀 수는 없으며

실전 문제풀이가 다 끝난 뒤에 오답을 다시 한 번 풀어보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시간차를 두고 오답 지문을 다시 풀어보며 오답들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단문 실전 훈련이 끝나면 장문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장문 훈련에서는 실전 수능과 유사한 길이의 지문으로 훈련하게 됩니다.



오늘은 6일차인 의미 인지 포스 훈련 과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6일차로 접어들면서 서서히 의미단위 읽기의 힘을 실감하실텐데요.

원래 가지고 있던 잘못된 지문 읽기 습관을 버리고,

의미단위 읽기를 통해 의미 인지를 더 정확히 하게 될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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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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