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독해포스] 점점 늘어가는 서술형 평가 비중, '독해력'을 키워라!

각 시·도별 교육청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살펴보면 

단순히 암기식으로 공부해 단답형,선택형으로 답을 내는 형식의 시험 형식보다는

자기 생각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서술형이나 논술형 시험 형식으로

점점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술형 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성적의 하락세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러한 성적 하락을 막기 위해서는 '독해력' 향상이 필수적이다.

서술형 평가의 기초는 '독해력'으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학교, 학원 어디에서든 학생 개개인에 맞춰 독해력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스터디포스 '중등독해포스' 훈련은 훈련 결과를 종합하여

훈련하는 학생 개개인의 독해력을 측정해주고, 

학생에게 어떤 분야의 독해능력이 특히 부족한지 훈련이 끝난 후 그래프로 제공한다.

다음은 스터디포스 '중등독해포스'훈련 무료체험 과정이다.

스터디포스 회원이라면 누구든 스터디포스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체험을 해볼 수 있다.

처음은 EMDR(Eye Movement Desensitization & Reprocessing) 훈련으로, 준비단계에 속한다.

본격적인 훈련 시작 전 눈 운동을 통해 정신 집중력을 높이고,

몸과 마음의 안정상태를 유지시켜주는 단계이다.

준비단계 2번째는 한자어 학습.

훈련 중에 나오는 어휘들의 뜻과 한자어를 풀이해놓은 단계이다.

다음은 본격적인 훈련 과정이다. 

Weapon은 Weapon 1인 의미단위 청킹에서부터 Weapon 6까지 구성되어있다. 

의미단위 청킹훈련은 문장을 읽는 잘못된 습관을 없애고

'의미단위'로 끊어 읽는 습관을 들이기에 적합한 훈련이다.

'의미단위 읽기'에 숙달되면 난이도 높은 지문이나 긴 지문의 독해도

더욱 수월하게 해낼 수 있게 된다.

훈련을 통해 의미단위로 끊어 읽은 후, 권장 의미단위와 비교해보며 읽을 수 있다.

의미단위읽기 한 문제가 끝나면 내용 일치문제를 통해 

정확히 독해하며 읽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다음으로 짧은 문장의 의미단위 훈련에서 긴 지문을 의미단위 읽기로 읽는 연습으로 마무리합니다.

의미단위 청킹 훈련이 끝나면 학생 본인의 지문 독해속도,

의미단위 인지범위, 지문이해 문제의 정답여부를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