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독해포스는 정말 좋은프로그램입니다. 

저는 독해포스를 하면서 가장 월등히 발전된 부분은 독해력과 속독할 수 있는 능력이였습니다. 


독해포스는 저에게 매우 잘 맞는 프로그램이며, 

저는 반밖에 하지않은 독해포스의 효과를 실감하고있으며, 

앞으로 남은 반을 통하여 제가 얼마나 일취월장 할지에 기대되고, 

또한 이 훈련을 통하여 얻어지는 효과에 대하여 미심쩍은 그런분들을 위해 제가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이 독해포스라는 프로그램을 C일보라는 신문에서 보게되었는데요, 

내용도 어렵지않고  군더더기 없이 잘 짜여져있다고 설명된 이 훈련은 저에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리하여 부모님을 졸라서 이 훈련을 받게되었는데, 

1회에서 뭐가뭔지 몰라 여러가지를 틀려 오기가 생겼습니다. 

2회부터는 계속하여 레벨업을 하여 느껴지는 성취감이 매우 만족스러워 

저 또한 더 열심히 하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원래 집중력과 끈기가 매우 약한 학생이고, 

시험이 3일남은 날에도 음악듣는다는 핑계로 휴대폰을 제 가까이에 두고 

문자를 하는 끈기없는 학생이였습니다. 

허나 독해포스에서 느껴진 성취감을 통하여 저는 매우 즐겁게 훈련을 하였으며, 

또한 이 포인트 옥션이라는 훈련을 통하여 얻어내는 포인트로 

제가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을 알아내서 

저는 더더욱 훈련을 즐기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이 독해포스라는 훈련은 훈련이 아닌 일종의 게임 같았습니다. 

훈련이라고 해서 공부라고 거부감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이 훈련은 공부에 큰 도움을 주는 게임이라 할 수 있어서 저는 재미있게 즐기며 독해포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어릴적에 책보다는 TV와 친한 아이였습니다. 

학교가기전에 아침에 만화보고 갔다와서 3시간 만화보고 밥먹고 또만화보고 씻고 만화보고 자는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거의 읽지않은, 무지의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가면 단어수준이 높아지고, 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책의 내용이 많아진다하여 

제가 그나마 좋아하는 삼국지, 초한지 등의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주로 저녁에는 숙제를하고 자기전에 책을 읽어보았는데 

독해포스를 하기전에는 책을 3페이지 읽다가 잠들기 일수였습니다. 


그러나 독해포스를 30회정도한후, 

저는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 마다 휴대폰을 보는 습관을 버리게되었고, 

그 뒷내용이 매우 궁금하며 예측하기까지하고, 

모르는 단어를 백과사전에서 즉각즉각 찾아서 그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넘어갔으며, 

책을 읽는 속도가 매우 빨라져 전에 200p 책한권 읽는데 한달을 끌었던 저의모습은 

어디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 (현재 삼국지 다읽었습니다.) 


확실히 저도 제가 달라진게 보이며 앞으로도 완벽히 완강할 예정입니다.


 이제 고1이 되는 저로써는, (오늘학교발표나서 고등학교가는것을 실감했어요 ㅠㅠ) 

앞으로의 3년이 인생의 갈림길이 되는 나이입니다. 


저는 이 인생의 갈림길에서 올바른길로 발을 뻗게해준 독해포스라는 멘토를 만났습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되는데, 이 멘토를 통하여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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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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