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머니의 추천으로 언어포스를 시작한 고1인 여학생입니다!!

많은 언어문제집을 풀어보고 학원을 다녀도 쉽게 오르지 않는 언어 성적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언어포스를 사용자분들이 올려놓은 언어포스 수기를 보고 속는셈 치고 시작해 보았습니다.

사용자분들 중 어떤분께서 언어포스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기가 싫다고 글을 올린것도 보았습니다ㅋㅋ

 

당장해보았는데 정말 다른 곳에서는 절대 알려주지않았던 

글을 빠르게 읽는 방법과 다른훈련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사용자분의 마음을 알겠더군요..ㅋㅋ

 

저는 언어포스를 강력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ㅎㅎ아마 이곳보다 더욱 솔직하게 알려주는 곳도없을겁니다.

 

리스닝 포스도 들어봣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공부가 재밋게 구성되어있죠? 머리에도 쏙쏙들어오고요


핵심을 정확히 집어줄뿐만 아니라 재미도 갖춰진 언어포스 정말 대단합니다.

언어포스를 만나면 수능때 제데로 실력발휘 하실껍니다.


물론 저도요 ^0^


강력추천!!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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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평소에 영어듣기는 다 맞는 학생입니다.
수능 영어듣기던 텝스던 그런 영어 듣기도 다 맞는 학생인데
어느 순간부터 한두개씩 실수를 하게 되더라구요


다 맞을 수 있는것들인데 그리고 순간적으로 안들리게 되는 경우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런 순간이 시험 볼때 생길떄마다 가슴이 철렁 하더라구요...
이러다가 중요한 시험에서 망쳐버리는 것은 아닐까....

노력이사람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99%는 제가 지금까지 너무도 쉽게 이루워왔기에 1%를 만들기가 힘든것같습니다.
1%를 만들어서 100%를 만들수만 있다면  설사 1%가 99%의 노력보다도 많이 필요하다 해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는 노력을 하면 순간순간 성과가 보이는 타입이라서 더욱더 이프로그램이 좋은것같습니다.
성과가 늦으시는 분이 있더라도 꾸준히 하시면 나중엔 저보다도 누구 보다도 좋은 결과 볼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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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권 외고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처음 언어포스12를 본 것은 아침에 신문 속 전면 광고였어요

처음에는 광고에 있는 수기를 보면서 '뭐야 6등급에서 3등급?

 그럼 1등급으로는 어떻게 가라고?' 하고 대충 넘겼어요

그런데 제가 언어영역(국어영역)점수가 3~1등급을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고

요즘에는 통 1등급도 안나오길래 걱정을 많이했어요.

 

'아...그래도 나 외고생인데 어떡해!!!' 이러면서요.

 

그러다가 우연히 언어포스12광고를 다시 보게 됬는데

밑져야 본전이다 하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서 여기 저기 알아보고 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뭔가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이건 인강도 아니고 플래쉬게임같기도 하고.... 뭐지?'

그러다가 체험도 해보고 수기도 읽어보는데

"1등급 굳히기!!!!"라는 말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한 번 속는 셈 치고 해봐야겠다 하고 가볍게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꾸준히 듣다보니까 처음에는 -3 ~ -1레벨을 왔다가다하다가

 언젠가부터 적정레벨 언제가부터G++레벨까지 쑥~ 오르더라구요!

거의1주일하고 반만에 일어난 일이라서

처음에는 뭐야 이거 조작아냐??? 하고 의심이 되서

언어영역 모의고사를 풀었은데

시간이 남아서 제가 취약한 문학부분에 시간투자를 더 해서

점수가 1등급 안정권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제가 의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따지는 게 많은데

정말 놀라워서 잠시 멍때리고 있었어요!

'아, 이거 혹시 완전 쉬운거 아냐?'하고 제가 푼 모의고사 등급컷을 봤는데

 '헐 대박 나 진짜로 안정권이야ㅋㅋㅋㅋ'진짜로 기분 좋았어요!!!!

 

보통 이런 말 많이 하잖아요

"언어영역이 제일 점수 올리기 힘들어!"

"3등급 2등급에서 1등하는게 제일 힘들어"

"1등급 유지하는게 제일 힘들어"

 

저는 진짜로 이 말만 믿고 내가 언어영역 점수 이 모양인 건 당연한거야 곧 오르겠지 했거든요

근데 그거 진짜 아니에요!!!!!!!!!!!!!!!!!!!!!!!!!!!!!!!!!!!!!!!!!

 

언어 3등급 2등급 1등급이야 말로 진짜 전문화된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고쳐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특히 외고생들보면 언어자체에 대해서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보통 모두 잘한다는 말을 듣지만

중요한건 안정된 1등급이잖아요!!!

다른 학생들에 비해 뛰어난 언어능력만 믿는다고 언.제.나.1.등.급 인거 아니잖아요!!!!

 

정말 문제는 !!!!!!!!!

제가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는 이유는 정말 타당해요

제 경험으로 느낀 효과를 꼽자면!!!

 

첫째, 언어영역 모의고사를 풀 때 비문학 문학 통틀어서 시간을 정말 많이 단축 할 수있어요.

그렇게 되면 검토를 해서 실수를 줄일 수 도 있고,

어려운문제에 시간을 더 많이 많이 투자해서

 4점짜리 문제 정답률이 쑤~욱하고 올라갈 수 있어요!

 

둘째, 평소에 언어포스12 말고도 학원 숙제나 학교 숙제로 또는 자기주도학습으로 언어지문을 풀잖아요

그 때 시간대비 더 많은 지문을 풀 수 있어요!(당연한 거지만 놀라운 효과에요!)

평소에 1지문 풀시간에 2~3지문까지 풀 수있으니까

 시간대비 연습량이 배로 늘어나는 것은 당연해요!

독해실력 + 연습으로 생긴 능력 = 점수가 오를 수 밖에!!

 

셋째, 자신감이 생겨요! 꾸준히 하면서 눈으로 훈련 결과를 확인하면서 늘고 있는 것을 느끼면

 정말 말로는 절대 다 할 수 없는 뿌듯함 성취감 자신감이 생겨서

모의고사 연습할 때 떨림 같은게 전혀 없고 '난 할 수 있어! 나 독해레벨 G++야!!!'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요!!!

거기다가 저처럼 다음 모의고사를 기다리는 행복감은 덤입니다!!!!

 

외고생이라는 자존심때문에

그래도 문과라는 자존심 때문에

자신의 오르락내리락 거리는 언어영역 점수를 '이건 진짜 내 점수가 아냐!'라고 생각하면서

종종 나오는 1등급에 만족하면서 '이게 진짜 내 점수야!'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른척하고 수수방관했다면

지금이야 말로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점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이유는

아무리해서도 1등급 컷에서 막히는 이유는

학원과 과외로도 채워지지 않은 1%가 존재하는 이유는

 

'독해력'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놀라운 독해력 향상의 법칙!!!

'스터디 포스와 꾸준한 훈련'

우리 모두 모의고사를 기다려봅시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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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

저는 학부모입니다.
저의 직업은 강사인데 제가 외부교육을 받으러 가면,

요즘은 외국 동영상 자료를 자막없이 틀어 줍니다.

그래서 이 정도는 앞으로 해야되는 수준으로 가는구나.
공부 다시 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대학원 등록을 하였습니다.

요즘은 외국인 교수 직강도 있는터라 리스닝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터에
우연히 스터디포스를 만났는데 체험 강의를 듣고 자녀도 공부를 시켜야하지만
저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스닝과 독해는 전혀 별게인것 같습니다. 십수년 영어 공부한 보람이 너무 없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제 주위 회사동료들 전부 똑 같습니다
(서울 중상위권 대학나와도 안들립니다)

그런데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중학생인 딸아이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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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

일단 저는 아직 100회는커녕 50회도채 안된 학생입니다

그것도 이제 기간이 다 끝나가는데도 말이죠

(제가 이런 성실도 떨어지는 놈이라고 게시대상에서 제외해주시진 말아주세요;;

진짜 열심히 썼거든요 ㅜㅜ 이렇게 쓴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제가 처음부터 이 얘기를 꺼내는 이유는

언어포스훈련을 할 때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강조를 하고자 함입니다

글 내용이 좀 길겠지만 꼭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아마 읽어 보시면 공감가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우선 저는 처음에 신문기사를 보고 여태까지 딱히 언어영역을 공부할 만한 좋은 방안이 없었고

그저 학교에서 시험범위 내주는 것만 보고 학과공부만 좀 하고 했었고,

성적도 중하위권정도의 그저 그런 성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언어포스가 왠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았지만 바로 신청하기엔 좀 꺼려져서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한번 무료체험을 해보고 첫 무료체험을 마치고 나서

"오,이거 되게 좋다?내가 공부하던 방식이랑은 완전 다르네? 아 진짜 신문에서 봤던 대로구나..."

하면서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 8월쯤되서 당장에 시작을 했습니다.

 

그렇게 초반에는 학교 갔다와서 자기전 한번씩 꼭 하고 자고 할 때마다 보람을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좀 하다가 10회를 넘어서고 15회를 넘어서면서 적응이 다 되어가고 하니까

살짝 재미없게 느껴진 적도 있었고 그래도 나름 인내심을 갖고 하려 헀지만

 

학교에서 축제를 한다고 해서 축제준비 한답시고 축제준비에 몰두하다보니

가끔씩 빼먹고 안하게 되기도 하고,

학교숙제를 급하게 해야되서 시간이 안된단 이유로 하루이틀 빼먹고 안하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쓸데없이 흥청망청 보내다가 의욕이 너무 없어져서 빼먹기도 하고 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에 자꾸 하려고 맘먹고 빼먹었으면

 그만큼 하루에 몰아서라도 더 하려고 해보고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썼는데

자꾸 학업과 관련없이 친구들이랑 얘기하거나 하다가 딴 데로 샐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더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자꾸자꾸 시간이 흐르다보니

그새 겨울방학까지 다하고 뒤늦게 언어포스 생각이 나서 보니까

거의 한달을 쭉 안했더라고요;;충격이었죠.

여태까지 놀았다니...내가 미쳤었나 보다...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니까 더 의욕이 떨어지고 자꾸 더 안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안되려면 정말 중요한건 인내심과 끈기.

그리고 주변에 대해 좀 냉정해지고 이기적으로 되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일단은 제가 지금도 겪고 있지만

언어포스 물론 자기가 할 수 있을 때 해야하는게 맞죠. 맞는데

자기가 컨디션이 좀 안좋고,좀 졸리고,좀 귀찮고 한 이런 사소한 이유때문에 자꾸 안하려는 버릇이 생기면

이게 처음엔 한두번이지만 계속 그게 심해져요 저처럼.

저도 겨울방학 중반쯤 되서야 완전히 깨달았는데.저처럼 되면 안되요

 

진짜 무슨 암투병이나 에이즈 심장마비 백혈병같이 진짜 중병이 아니라면

하루에 한번쯤은 꾸준히 해줘야 하는게 가장 중요한거구요

"하루에 몰아서 3회씩 해야겠다"라는 생각도 안좋아요

그러다가 결국 딴짓하다가 미루고 할 때 가 많거든요.

 

진짜 본인이 알아서 절제하고 할 땐 하고 놀 땐 놀고 하면서 생활하는게 되시는 분이라면

그정도까진 상관없겠지만 대부분 그런 사람보단 아닌 사람이 더 많다고 봐요.

 

게다가 저는 또 미대 준비하는 학생이라 더 신경쓰이는게 많고 좀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공부를 안 할 수는 없지 않으니 해야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예를 들면 제가 미술학원에 갔을 땐 아프고 뭐고 신경도 안쓰고 말 한마디 안하고 초집중 하면서 그림을 그리거든요?

제가 좋아하는건 불나게 하는 성격이라서요

 

그러니까 만약 정 집중하는게 괴롭거나 한다면 그냥 즐기시는게 좋아요 어렵겠지만;;

그럴려면 긍정적인 마인드가 가장 중요해요.

저도 맨날 짜증만 내다보니까 더 하기가 싫어지고 해서 그랬던거 같구요

 

그래서 인내심과 끈기가 제일 중요하고 그걸 극복해내려면 긍정적인 마인드,

 좀 즐기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안되더라도 진짜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1회 한번 진짜 제대로 눌러앉아서 10분을 잠깐 쉬든 어쩌든

의자에서 엉덩이 떼지 말고 끝까지 버텨서 성공적으로 딱 1회만 끝내면.

그게 보람을 느껴서 자꾸자꾸 하려고 하고

그러다보면 더 즐겁게 할 수 있을거에요

 

 또 냉정해지고 이기적이어야 한단 말은 왜 하냐면요

이 언어포스를 하는 사람들이 저같은 예비고3도 있겠지만,고1,고2학생들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그런데 그걸 불문하고 중요한게 냉정해지고 이기적이어야 하는건데

이말은 나쁜 의미가 아니에요.바로 자기 관리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게 이 두가진데요

 

보통 공부 못하거나 노는 애들을 보면

친구들이랑 많이 다니고 학교에서 절반은 친구랑 얘기하면서 떠드는 애들이 많아요.

저는 그렇게 시종일관 떠들진 않았지만

친한 친구랑은 또 엄청 친하게 지내다보니까 그 친구랑은 얘기를 자주 하게 되는데요,

저한텐 그게 정말 공부하는데 많이 방해가 됬었어요

 

물론 제 친구중에 얌전하고 공부 잘하는 애는 보면

말 수는 그리 많지 않고 꼭 필요한 얘기만 하는 편인데.

 제 친구들 중에는 또 보면 여자같은 성격인 애가 2명이 있고

 또 한놈은 놀기만하고 공부는 드럽게 안하는

진짜 나중에 어떤 직업 해보고 싶냐 하면 답도 없고

대학 어디갈거냐 하면 하버드 간다면서

 쓸데없는 허풍이나 떨고 있는 한심한 놈도 있어요

 

근데 여자같다고 한 2명은 지들이 공부할건 다하고

놀땐 제대로 놀고 하는 성격인데

저는 그게 아니라 좀 애매한 스타일이거든요.

한가지만 계속 쭉 해나가는 스타일이라 공부할거면 끝까지 잡담따위 안하고

꾸준히 해줘야 하는 스타일인데

친구들이 지들 놀때는 저한테 드럽게 말을 많이 걸고 장난도 많이걸고

특히 제 친구들은 진짜 심했어요 그래서 걔네들이랑 같이 있다보니까

분위기 때매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기가 쉽지가 않은거에요.

 

그래서 맨날 애기하다가

"아...오늘도 또 얘기만하다가 시간 다 갔네 ㄱ-;;"하면서 후회한적이 너무 많았어요

 그러다가 한참 후에 자꾸 이제 입시얘기 듣고

 고3이 코앞이다 얘기듣고 하다가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겨울방학 다되서

 "아...내가 이러면 안되겠다.만날 후회만하고 이러면 안된다.

언제까지 친구들이랑 대학입시랑 관련없는 쓸데없는 잡담따위 하고 있을 순 없다."하고 깨닫고

 좀 친구들을 멀리하려고 대화도 안하고 장난걸면 신경도 안쓰려고 노력을 했어요.

근데 제가 그게 또 쉽지가 않더라고요.

제 친구들이 워낙 극성이라 친구라고 때리기도 뭐하고 하다보니까...
 

그런 면을 보니까 또 제가 친구들한테 너무 편하게 대해준 것 같아서

 좀 냉정해지고 저 녀석이 뭐라하든 생쇼를 하던 말던

저딴 쓰레기같은놈은 신경 끄자 하면서 제 자신에게 자꾸 주입을 시켰어요.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죠.

그래서 제친구들이 장난걸면 피하거나 좀 저쪽으로 가서 놀라고,꺼지라고 화를 많이 냈어요.

자꾸 그러니까 이제 친구들이 좀 피하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러니까 또 이기적이다 뭐다 하는데 그런말은 들리더라도 신경 쓰면 안되요

진짜 흔들리게 되면 그걸로 끝장인거에요.진짜로요.

 

만약 이기적이라고 하면 "그래 나 이기적이야 됐지?"하면서 대충 얼버무리고 무시해야 되요

그만큼 이 시기엔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진짜 공부할 땐 하고 놀땐 노는 사람이 아니라면,

친구들이 필요한 얘기만 하고 서로 입시에 관해서 도움되는 얘기만 잠깐씩 주고받고

진정으로 생각해주면서 배려해주는 그런 친구가 아니라

 장난 드럽게 많이걸고 그러면서 정들게 하는 친구면

그 친구랑은 반드시 멀어져야 하고요.

무엇보다 이 시기엔 친구는 필요하지않으면 진짜 거의 안보다시피 멀리하고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지시는게 가장 중요해요

 

  친구는 진짜 거의 10%도 도움 안되요 정말로요.

선생님이 입시정보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시고 필요한것만 딱딱 알려주시고 상담도 제대로 해주시거든요.

선생님들께선 입시를 많이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니까요.

이거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지금은 친구들이랑은 학교 스케줄같은거 물어보거나 하는 것 외엔 연락도 안합니다.

(물론 방학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학교 등교시에도 시험범위같은거 물어보는거 외엔 대화를 가급적 안하려고 해야되죠)

대신 저는 미술학원 다니고 미술이다 보니까 인문계선생님이신 학교 선생님보단 미술학원 선생님께 많이

물어보고 고민상담같은거 가끔씩 하고 있고요.

고민이나 이런것도 자기가 해결하고 책임감을 갖고 해결할 수 있는 선에서는 알아서 해결하려고 하고

남탓하지말고 이겨내고 자신을 채찍질하고 스스로를 격려해가면서 이겨내야하구요

그렇게 하려곤 하는데 만날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해서 도대체가 해결이 안된다

그럴때는 선생님께 꼭 상담을 요청하시는게 좋구요

 

네. 여하튼 그러한 이유들 때문에 냉정함과 이기심이 중요합니다.

아 물론,그렇다고 친구들을 아예 막대하란 소린 아니구요

처음엔 일단 이해가 가게끔 얘기를 하고,

친구 공부할 때 방해하지 말고 자기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얘기죠.

 

그런데 이렇게보면 이기주의보단 개인주의가 맞는 표현일 수 있는데

굳이 이기심이라 한 이유는 친구라고 수능에 관한 정보나,공부하는 방법같은걸 알려줘버리면

그것도 자신에겐 손해란 얘깁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제가 완전 이기주의자 같이 보일 지도 모르겠지만,

어차피 입시란게 경쟁이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도 미술이지만 수시지원했을때 떨어지면

수능을 봐야하니까 수능 볼때 점수차하나가 일단락을 지을 경우도 종종 있기도 하고,

그냥 일반계 문,이과쪽으로 진학하려 하시는 분들이면 더욱 그럴것이고.

그렇기때문에 그런면에서 오직 자기만 아는 유용한 정보는

자기만 알고 친구들이든 누구든 선생님이 아닌이상 절대로 말하면 안된단 얘기죠. 

 

  만약에 친구가 영어문제집 갖고와서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면

 "아 나도몰라 딴 애한테 물어봐"라고 하고

영어나 수학과목을 이동수업을 하는 학교일 경우에 "야 너네반은 뭐 핵심같은거 꼭 나온다고 말해준거 없냐?"하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자꾸 물어보면

진짜로 없으니까 그만좀 하라고 하면서 절대로 알려줘선 안되요

제가 굳이 간추려 써도 될 말들을 이렇게 장황하게 나열해 놓은 이유는,

저 뿐만 아니라 저처럼 공부한다고 맘먹다가도 딴데로 새고,집중안되니,졸리니 뭐니 하는

그런 사소한 이유때문에 안하게 되고 하는 분들이 꽤 있을거같아서입니다.

 

제가 겪어오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의 고등학생들이 충분히 공감이 갈 만한 얘기인 것 같아서요.

그래서 공감가게끔 경험자체를 쭉 써서 이해가 쉽게 해 드릴려고 읽기 귀찮게 이렇게 까지 쓴거구요.

그래도 쓴 사람 생각해서 한번만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거 쓰는데 지금50분이 다되가네요 ㄱ-;;;

 

이 글이 어떻게보면 언어포스 체험 리뷰라는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말들일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어포스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 하루에 한번이라도 꾸준히 해주지 않는다면

그 감이나 집중도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요.

모든 공부가 그렇듯 말이죠.

 

솔직히 말 안해도 모르시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그걸 알고서도 그에 대한 해결을

못하는게 문제인 거겠죠.

 

그걸 해결하려면 위에서 언급한 인내심과 끈기,냉정함과 이기주의가 꼭 필요한거죠

저도 지금 뒤늦게나마 깨닫고 요즘에 나름대로 실천하려고 머리를 싸매고 안달을 하고 있습니다ㄷㄷ;;

여태까지 성실하게 안했으면 지금이라도 다시 바꿔나가야 하니까요.

이게 쉽진 않겠지만 저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저와 비슷한 이유로 언어포스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계신 분들.

이 글 보셨으면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이 네가지를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제 경험들도 참고하실 수 있다면

참고도 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공감가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세상에 쉬운건 없다고 봐요ㅜ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법입니다

(제가 이런 말 할 자격은 없을지 몰라도 틀린 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

제가 비록 이 글을 쓰는데 거의 1시간여가 날아갔지만

이 글을 보시고 언어포스를 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언어포스 회원 동지 여러분들,모두 힘냅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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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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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시설명회에서 선생님께서 언어포스12를 하고 오라는 말씀을 듣고

중3 12월에 언어포스를 신청했습니다.

 

기말고사도 끝나고 방학이다 보니 당연히 언어포스에 소홀이 했습니다.

그렇게 어영부영 방학을 보내고 고등학교에 올라오니

언어포스를 하고있는 친구들이 상당수였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이미 80강까지 갔더군요.

 

그에 비해 저는 92강쯤 남아있었습니다. 92강을 한게 아니라 남아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을 보고 아 나는 지금 뭐하는건가 싶기도 해서

부랴부랴 언어포스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92강 정도나 남아있는데 방학을 그냥 보내다 보니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1,2강씩 듣기 시작했습니다.

 

결심하고 들은지 얼마 안되서 첫번째 월중고사를 봤습니다.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아직 3분의2도 안 풀었는데 시간은 거의 다 지나갔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부분의 대부분은 찍었습니다.

첫 시험 후 언어포스를 그나마 잘 듣기 시작했을 즈음이었습니다.

아마 15강쯤 더 하고 였을 것입니다. 두번 째 시험을 봤습니다.

고등학교는 시험이 많더라구요. 저희 학교가 많은 건가요?

어쨌든 시험 성적이 바로 향상되었다면 역시 거짓말 같겠지요?

 

물론 큰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효과를 봤습니다.

문제는 잘 못 풀었지만 지문을 다 읽기는 했거든요.

두번째 시험을 그렇게 마치고 난 후에 언어포스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시간에 주의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G등급을 위해 대충 읽었다는 겁니다.

그렇게 읽다가 이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어포스의 문제의 오답이 많아지기 시작했거든요.

게다가 오늘은 저번에 G over을 받았다고 경고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시간보다는 읽기에 집중했습니다.

시간을 보면서 대충 보는 거나 읽기에 집중하는 거나 시간 차이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보는건 바보 같은 짓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 후배님들 충고 좀 하겠습니다.

저처럼 밀려서 하지 마십시오.

 지금 제가 겪고 있는데요.

하루에 2강씩 하면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처음 한 것은 집중력이 높지만 두번째것은 매우 떨어진 다는 것을 느낍니다.

시간에 연연하지도 마시고 점수에 연연하지도 마십시오.

차라리 읽기에 집중하는데 점수 더 잘 나오고 시간도 별로 차이 안납니다.

효과를 보시려면 꼭! 정독 하세요.

그럼 여기까지 오늘 세번째 시험을 마치고 온 고1 신입의 리뷰였습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독해력진단테스트 훈련 무료체험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스터디포스
:

아 이 프로그램을 딱끝나고 나서
아 영어듣기 17개 치는 년에 태어나서 아쉽다......
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물론 재수는 생각도 안한다 ㅋㅋ)


진짜 지금 비록 영어듣기 완전치 못하지만 17개에서도 완전하지 않지만
영어듣기 비중이 늘어난 2014수능 정말 치고 싶어졌다....


항상 학교갈때 위험을 무릅쓰고 영어듣기를 해왔지만
성적이 항상 제자리였던 나로써는 정말 왜 이게 이제 나왔는지에대한
스터디포스에 원망도 생겼다.


일단 이 리스닝 포스의 특징은 내가 언어포스를 할때 느껴왔던거와 같이
이게 공부를 하고있는건지 놀이를 하는건지는 할때는 모르지만
지문을 읽으면 뭐지 읽힌다 읽혀 하는것처럼 진짜 도움이 되었구나!!
실전에 되서야 알게되는 그런 특징이 있는것 같다.


stage1 진짜 단어 연습과 연음 내가 듣기를 못하는 이유가 여기였구나 하다가
stage2 .내가 들을때 너무 속으로 해석을 하려했던게 못했던 진짜구나 하다가
stage3.또 내가 너무 문장자체에 비중을두고 읽었구나 하다가
stage4.뭐야 언어포스덕에 비문학은 끊고 읽으면서 영어듣기는 의미단위로 안 들어서
못했구나 ......


이 뭐야 전부 내가 안되는 그런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프로그램
내가 왜 듣기를 못했는지 무릎을 탁 치게 하는 프로그램....
아 또 말하지만 왜 이제 만들었어요 ㅡㅡ
진짜 듣기때문에 고민하는 현수생 또는 2014 2015 그 후로 수능을
아니 teps 뭐 등등 수능 듣기만 하는게아니라
듣는 습관 듣는 뇌자체를 바꿔주기때문에 이건뭐 누구나에게 추천하고 싶다.


여러분들~~ 앞뒤 차 빵빵하는 등 하교길에 귀에 꼽고 영어듣기 하지마시고
하루에 딱 30분 투자 리스닝 포스 투자하셔서 꼭 듣기 만점 받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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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

안녕하세요.

이제 수능을 100일 가까이로 앞둔 대한민국의 기둥 고3입니다.

이과고요, 남자라 체험수기 같은 섬세한 글은 잘 못 쓰지만

이번 7월 모의고사에서 받은 감동과 고마움을 이렇게라도 보답하고자 체험수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좋은’ 체험수기를 쓰려고 하면 보통 5등급 정도는 올라줘야 합니다.

아니면 몇 번이나 고전을 한 끝에 마침내 한 가닥 빛을 잡은 듯 성공해야 합니다.

몇 번이나 재수를 한 끝에 언어포스를 알게 되고

마침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제가 지금 쓰고자 하는 체험수기는

위에 나열된 어떤 ‘좋은’ 체험수기에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아직 재수를 해보지 않았고, 5등급이나 오를 등급이 없기 때문이죠.

 

분명 어떤 분들에게는 건방지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제 이야기를 털어놓은 이유는

 앞서 말한 대로 언어포스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언어포스에 회의감이 들거나, 할까 말까 망설이고 계신다면 끝까지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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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미트리스’를 보면 두뇌를 100% 가동시켜서 천재가 되게 만드는 약이 있습니다.

그 약은 원고 한편 못 쓰는 거렁뱅이 작가를 10억씩 버는 투자가로,

 역대 최연소 상원의원으로, 마침내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성공적인 삶으로 이끌죠.

 

저는 언어포스를 이 마법의 약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다른 체험수기를 읽어보면 4등급에서 1등급은 기본이고,

평생의 소원이던 100점을 맞게 합니다.

 

심지어 영국에서 유학을 6년 동안 한 친구도 언어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만듭니다.

언어포스는 마치 ‘리미트리스’의 마법의 약과 같습니다.

 

이제 저의 경험과 관련된 좀 더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와 언어포스의 첫 만남입니다.

예전에 신문에서 언어포스 광고를 봤는데 썩 마음에 들지는 않더라고요.

체험리뷰 형식으로 된 광고였는데 몇 등급씩이나 상승해서 1등급을 받고

100점, 100점, 100점... 물론 체험을 한 학생은 사실이겠지만

간접적으로 글을 읽는 저로서는 ‘그건 걔 일이지 나랑 무슨상관이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 학교에 언어포스를 하고 있는 다른 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심플한 디테일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된 언어포스 프로그램이 일단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렇지만 더욱 제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언어포스를 하고 있는 ‘그 친구’였습니다.

제가 그 친구를 남몰래 좋아해왔다는 그런 말이 아니고

그 친구로 말하자면 매번 언어 1등급을 받는 학생이었기 때문입니다.

언어뿐만이 아닙니다.

제 학교에서는 언수외탐 백분위 합이 396이 넘으면 상을 주는데

항상 그 상을 받는 친구였고요,

저번에는 백분위 400이라는 기적 같은 점수로 전국 1등을 한 친구였습니다.

 

이건뭐...

 

당장 언어포스에 가입했습니다.

가입하니 체험판이 있더라고요.

체험판을 하는데 순간 당황했습니다.

가장 안 좋은 습관인 음독이 사라진다고 하더군요.

 

저는 꾸준히 음독해왔습니다.

비문학 지문을 읽을 때 소리는 내지 않지만 입을 옴싹달싹하며 중얼중얼 빠르게 읽어나갔죠.

근데 그게 없어진다니!

저는 그게 잘못된 방법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의미단위읽기훈련을 한 번 했는데.................................

다하는 순간 저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을 봤습니다.

미켈란젤로가 고생 끝에 그린 천지창조의 순간처럼,

2002 한일월드컵 4강진출 게임에서 승부차기 마지막 골을 넣고 승리하는 순간처럼,

마치 수능을 쳤는데 만점을 받는 순간처럼,

아... 그것은 말로 못 다 할 신세계였습니다! 환희였습니다! 전율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열심히 언어포스를 했습니다.

사실 앞에서 말했지만 저는 오를 등급이 없었습니다.

 

2학년 평균백분위 95였고요

2012년 4월에 표점 129로 백분위 97이었고요

2012년 6월에 표점 130으로 백분위 97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항상 언어에 모종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 풀고 시간 남는다는 아이들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매번 옴싹달싹 중얼거리며 최선을 다해 빨리 읽었는데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언어포스를 20회 하고 친 7월 모의고사에서 저는..

왠지 모르게 언어에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다 풀고 시간 남는다는 아이들 이해가 조금 가기 시작했습니다.

 5분 남더라고요.

 

의미단위로 크게 크게 읽어 나가는데 이해도 잘되고 문제도 잘 풀렸습니다.

그야말로 제게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 입니다.

7월 모의고사에 당당하게 100점 맞았습니다.

난이도가 어땠는지 몰라서

 표점이 얼마 나올지 백분위 100이 나올지 99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자랑스러웠습니다.

언어에 부담감이 줄었습니다. 이건 확실하네요.

 

지금 언어가 3,4,5등급 대이신 분들 이글을 닫고 다른 체험수기 읽으셔도 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3,4,5,등급에서 1,2,등급대로 올라왔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여기서 하고 싶은 말은 6등급에서 3등급 올리는 것 보다

백분위 97에서 100으로 올리는게 훨씬 어렵다는 말입니다.

 

상위권 학생이 더욱 더 높은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데는 엄청난 힘이 듭니다.

이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언어포스는 지금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몸소 체험했고요.

 

백분위 97을 100으로 올렸다면

같은 비율로 3등급은 1~2등급으로, 5등급은 2~3등급으로, 그 밑의 등급은 말할 것도 없겠죠.

여러분의 새로운 선택을 돕기 위해 더욱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이제 그만 글을 마치는 이유는 쉬이 언어포스를 할 시간이 오기 때문이요, 수능이 110일 남았기 때문입니다.

포스 하나에 속도와

포스 하나에 정확도와

포스 하나에 자신감과

포스 하나에 1등급과

포스 하나에 수능대박! 수능대박!

언어포스를 하면서 포스 하나에 감동적인 말 한마디씩 불러봅니다.

읽고 계신 여러분의 앞날에 수능 대박이 오길 바라며, 이만 건방진 체험수기 끝을 내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할 말은 nm1031@naver.com 으로 하지말고ㅋㅋ 제 언어포스 쪽지함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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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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