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부모입니다.
저의 직업은 강사인데 제가 외부교육을 받으러 가면,

요즘은 외국 동영상 자료를 자막없이 틀어 줍니다.

그래서 이 정도는 앞으로 해야되는 수준으로 가는구나.
공부 다시 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대학원 등록을 하였습니다.

요즘은 외국인 교수 직강도 있는터라 리스닝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터에
우연히 스터디포스를 만났는데 체험 강의를 듣고 자녀도 공부를 시켜야하지만
저 자신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스닝과 독해는 전혀 별게인것 같습니다. 십수년 영어 공부한 보람이 너무 없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제 주위 회사동료들 전부 똑 같습니다
(서울 중상위권 대학나와도 안들립니다)

그런데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중학생인 딸아이에게 강추합니다.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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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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