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미술을 전공하려하는 학생입니다.

저는 정말 책을 좋아해서 어렸을때부터 셀 수도 없는 많은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신문도 매일매일 꾸준히 읽었구요. 그래서 고등학교로 올라올때 아무걱정이 없었습니다.

'책' 많이 읽어서 1등급을 맞았다는,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은 터무니없는, 그런 얘기들을

종종 들었으니까요. 그러나 현실은 달랐습니다.


고등학교에 처음 들어와서 본 3월 언어 모의고사의 등급은 무려 '6'등급 이었습니다.

책을 많이 읽었으니 1등급을 맞을거라는 터무니없는 자신감과

모의고사를 한번도 안풀어본 오만으로 인한 '벌'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전 고1 3월 모의고사 이후로 모든 모의고사를 보기 전 1주일 전부터 여러 모의고사를

닥치는 대로 풀었습니다. 그러나 점수는 고1 내내 5~6등급이었고 정말 처참했습니다.

제가 정말 처참했던 이유는 시험을 못봐서뿐만이 아니라 목표 미대를 가려면
(실기를 배제하고)

언어를 2.1등급(수능)은 맞아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5~6등급으로는 절대 목표 미대는 물론 서울권의 어떤 미대도 갈 수 없기에

저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매일매일 보는 신문의 전면광고에 나온 언어포스가 보였습니다.

그 전에 언어포스 전면광고를 읽을때에는 엄마는 매번 해보라고 추천했고

저는 매번 "이런거 다 상술이고 거짓말이야. 돈 받고 알바로 썼겠지 뭐." 라고 말하면서

코웃음을 치며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그 날따라 언어포스가 마치 제 언어를 구제해줄 신처럼 보였고

그 즉시 언어포스라는 것을 찾아 바로 언어포스를 체험해봤고

"아! 이거다!" 라며 바로 결제하기를 클릭했습니다.


솔직히 처음 7월17일 부터 매일매일 두회씩 훈련을 하며 정말 열심히 했지만

9월1일 모의고사를 눈앞에 두고도 2주간은 열심히 하지않았습니다.

그런데도 9월1일 언어모의고사 시험지를 받고서는 저는 정말로 놀랐습니다.

끊어읽기를 하며 읽으면 시간이 부족할거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던 저는

쭉쭉 읽던 방식으로 풀어도 시간이 모자랐던 예전과는 달리 무려 15분이나 남았습니다.

그렇게 끝나고 하루가 지나 답지를 받아 채점을 해봤을때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6월 모의고사보다 40점 이상 오른 87점이었으니까요.

성적표를 받았을때는 '2'라고 찍혀있는 숫자에 감격했고 무엇보다 언어포스에게 고마웠습니다.

솔직히 그 후에 10월달에는 한달 내내 2회밖에 못했습니다.

11월달부터는 정말 열심히해서 1등급 맞아보자 하는 생각에 70회 까지 왔습니다.


언어포스 회원님들의 정말 마법같은 후기를 보면 거짓말같고 상술같겠지만

100% 진짜라고 장담합니다. 열심히만 하면 모두가 100점 신화 이룰수 있을것이고요,

저또한 100점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언어포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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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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