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 김치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수능에서

언어를 '5등급' 이라는 참담한 성적을 받고
올해 재수를 하게 된 학생입니다.

제가 작년에 언어를 완전 말아먹은 이유를 
잘 생각해보니 바로 '인강' 때문이었습니다.

남들은 다 '인강' 듣고 올랐다는데 왜 전
언어가 오르긴 커녕 더 떨어졌을까요??

그것도 하루 하루 빼먹지 않고 매일 꾸준히 들었는대도 말이죠?

그 원인은 바로 저의 기본적인 '독해력' 자체에 문제가 있었기때문이죠.

기본적인 '독해력' 자체가 없었던 저는 오로지 인강을 통해 
'문제풀이' 스킬만 배웠던 것이죠.

뭔가 인강에서 배운게 있는거 같기는 한데 막상 문제를 풀때는
지문을 읽으면 이해가 하나도 안되고, 선생님이랑 같이 할떄는 또 이해가 되고.

'독해력' 자체가 부족한 저는 문제풀이만 죽어라 하니 
글 읽는 이해력이 향상될 리가 없었죠.

여러분들이 듣고 계시는 '인강'은 '문제풀이'는 잘 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독해력', 
다시 말해서 '글을 읽는 능력'은
인강으로 절! 대! 향상시킬수 없습니다!

수리나 탐구라면 모를까, 언어는 인강을 100개 1000개 본다고 해서
성적이 다른 과목처럼 급속하게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지금 언어 상위 1%에 
지문을 한번 읽자마자 머릿속에 술술 입력이 되고
거침없이 답을 써내려갈수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바로 기본적인 '독해력' 자체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독해력' 이 언어 점수를 향상 시키는 열쇠라고 저는 판단했고 
신문을 보다 우연히 '언어포스' 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프로그램을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고 맛보기도 해본 결과
'바로 이거다!!!!'라는 탄성을 짓게 되었죠.

기본적으로 독해 실력을 올려주는 의미단위 읽기에서 시작해서
의미연결, 의미통합을 할때마다 저의 독해력 실력이 급속이 향상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글을 읽는 속도도 과거와는 달리 엄청나게 향상 되었습니다.

수능 떄 언어 5등급인 저는 지금
6월 모의고사는 2등급이 될수 있었으나 2개 마킹 실수로 83점으로 3등급이되었고
7월 모의고사는 96점으로 결과는 쓰기 어법 2개 틀리고 안정적 1등급이 되었습니다!! 
'언어포스' 덕분에 비문학 부분은 전부 다 맞았습니다.

2개월 후에 있을 9월 모의고사 역시
이대로만 한다면
'언어포스' 덕분에 당당하게 1등급을 쟁취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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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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