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수능 성공기]

가락고등학교 졸업/재수생  최영준
2011수능 언어영역 3등급 > 6월 모평 3등급 > 6월 13일 언어포스 훈련 시작 >9월 모평 1등급 > 11월 수능 1등급


안녕하세요. 올해 재수를 한 학생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릴게요.
제 작년 언어영역 수능성적은 3등급 이였습니다. 물론 시간도 많이 부족했구요.
하지만 올해 언어영역 성적은 96점 1등급이 나왔습니다!!! 시간도 10분좀 안되게 남았습니다.
M사에 성적을 입력해본 결과 백분위도 무려 98프로 더군요...

제 언어성적을 만들어준 것은 언어포스라고 생각합니다.
전 고등학교 1,2학년때 항상 언어영역을 5등급을 받았고 시간도 부족 했습니다.
그리고 고3 때 언어영역 공부를 집중적으로 한결과 3등급까지는 올라 갔지만
그 이상은 힘들더군요. 고3때 수능을 마치고 재수를 결심했을 때
전 오로지 수리만 믿고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언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 하고 있을때 신문에서 언어포스 광고를 봤습니다.
처음에는 "아 이런것도 있구나 근데 이런거 사기일거야" 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가격을 보니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언어포스를 해서
이득을 보면 보았지 손해 볼건 없다고 생각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그때가 아마 겨울이였을거에요. 수능도 많이 남았고 긴장도 별로 하지않아서 언어포스를 대충 대충 했습니다.
꾸준히 하지도 않고 그래서 50회정도 밖엔 못하고 기간이 끝났습니다.
전 제가 언어포스를 대충했기 때문에 효과가 당연히 없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재수학원에서 사설이나 교육청 시험을 보면 고등학교땐 항상 부족하던 시간이
이상하게 10분, 20분씩 남았습니다.
저는 이게 혹시 언어포스 때문인걸까.. 하고 다시 신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보다 열심해 했습니다.

그결과... 9월에 98점 1등급이 나왔습니다.
하나틀린것도 독해가 아닌 듣기에서 틀렸습니다.
아마 3번이였던가요.. 방심했던 탓이죠.
그리고 저는 언어포스의 힘을 믿고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비록 수능이 다가와서는 사탐이라던가 다른 할것들이 많아서 소홀히 하긴 했지만
약 90회를 채우고 수능을 봤습니다.

저에게 96점이란 점수를 안겨준 것은 바로 언어포스 였습니다.
처음에 막막했던 언어걱정이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사라지게 해준것도 언어포스 였죠.
언어점수가 오르니까 불안감이 사라지고 내가 원래 언어를 잘하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언어포스가 옆에서 정말 "나도 모르게" 도와주고 있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된다고 믿고 꾸준히 언어포스를 하면 누구든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1등급... 언어포스를 열심히 했다면 안나오는게 이상한 것일정도로 언어포스의 힘은 강했습니다.

 - 2012수능 성공기 中

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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