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리스닝포스] 외국 친구도 인정!)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길로 가지 마세요.

후기&좋은점)  이번 체험을 하고 딱 느낀 속담은

 '가까운 길 마다하고 먼길로 간다.'였다.

 

나도 처음에는 혼자서 열심히 듣고 받아적고 많이듣고 해야지만

영어듣기공부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만약 그것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보통 영어 듣기공부를 할때 문제를 풀고나서 맞으면

귀찮아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틀렸어도 한두번 듣고 결국 안되면 해설을 듣고 끝낸다.

 

나도 원래는 그랬다.

하지만 잘생각해보면 그러한 공부 방법은 내 영어듣기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지

영어듣기를 향상 시키는 훈련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일단 이 프로그램은 정말 효율적이고 지루하지않다.

저번에 영어단어를 훈련을 이와 비슷한 형식의 프로그램을 써보았었다.

정말 지루하고 날이 가면 갈수록 대충대충 클릭하며 넘어가던 내가 생각이 났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다른 프로그램과 다른 점이있다.

한 파트 파트 마다 색다른 내용에 마치 미션 게임 같은 분위기라 지루함을 느낄 수 없고

오히려 긴장이 되고 자연스레 집중을 높여준다.

 

그리고 듣기후에 바로바로 복습과 스크립트를 확인해주는데

 혼자할때보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것 을 해결해준다.

비유를 해보자면 혼자 공부하는 것은 사과와 생선을 구할때

 산을 가서 사과를 따고 바다로 가서 생선을 잡는 것이라보면

스터디포스의 리스닝 프로그램은 마트라고 볼수있다.

한곳에서 빠르고 쉽게 구하는 마트 말이다.

 

또 이 프로그램의 인상깊었던 특징은 프로그램에 집중만 해주면

알아서 좀더 빠르고 확실한 듣기능력을 길러준다.

처음에는 보통 속도의 듣기를 듣고 미션을 수행한다.

 그치만 다음 미션은 좀 더 빠른 속도의 듣기를 듣고 미션을 수행해야한다.

이러면서 더 빠른 속도의 영어에 점차 익숙해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에게는 외국에 이민간 친구가 있다.

그친구에게 내가 후기를 쓸것인데 너는 어떻게 느끼냐고 물어보았다.

그 친구에게 받은 답은

"재미있는 영어교실같다. 정말 공부하기 편리하다. "

 

그리고 오늘 내가 알려준 친구 6명모두 정말 고맙다고 답을 주었다.

그래 맞다. 공부가 재밌으면 효율은 몇배가 될 것이다.

여태까지의 글은 1분 1초가 금같고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는 같은 학생으로써의 글이 였다.

 

그러므로 더욱 추천한다.!

이프로그램을 만들어 기회를 주신    스터디포스 감사합니다.!!

바라는점) 음..이 프로그램이 추후 스마트폰 어플로도 이용가능하다면 정말 편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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