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고3이 된 수험생입니다.

 제가 스터디포스를 알게 된 것은

 재수를 치른 대학생 언니로 부터 들은 정보 때문이었습니다.

언니는 제게 "국어영역 시험문제 풀 때 시간 안 모자라?"

라고 말하면서 스터디포스를 추천했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모의고사 등급이 2등급 정도였던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푼다는 말을 이해하질 못했었어요.

그래서 그냥 흘려듣고 말았는데

자꾸 지문이 길어짐과 동시에

과학 분야의 독서 지문과 문법 파트가 점점 약해지면서 시간이 부족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올초에 언어포스를 신청해서 훈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스터디포스와 인연을 맺구 정말 열심히 훈련을 했었습니다.

처음 보는 훈련의 내용에 정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훈련을 했구요.

 

첫 모의고사를 치렀을때 제 성적은 90점, 2등급이었습니다.

저는 이 성적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구 점차 훈련을 하는 횟수도 줄였습니다. 

대충대충 훈련하다가 몇 개월이 지났는데

모의고사에어 78점, 81점을 맞았습니다...

 

 처음으로 국어영역에서 4등급이라는 믿기지 않는 성적을 받고

 '아.. 언어포스 열심히 할걸...'하는 후회가 자꾸 들더라구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시간을 쪼개서 훈련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7월 인천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을 치르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는데

다들 "이번 시험 쫌 쉬웠던건 같지 않아?"

"응!! 이번에 100점 많이 나올 것 같아!"하고 말하더라구요.

전 그 시험을 위해 언어포스 훈련도 열심히 하고

기출문제도 많이 풀고 했는데 다들 쉽다고 말하니까 불안하더라구요.

등급이 떨어질까봐.

 

시험을 마치고 집에와서 가채점을 하는데...

97점!!!! 1등급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문법파트에서 실수로 한 문제를 틀려서 97점!!!!!

정말 믿을 수 없어서 방안에 들어와 혼자 껑충껑충 뛰고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 ^^



이제 저는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이라는 거대한 괴물과 맞서싸우기 위해

 때론 졸음과 싸우며, 더위와 싸우며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여정을 함께 해 줄 고마운 친구 스터디 포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후기를 보고 훈련을 신청 할지 말지 고민하는 친구들!

꼭 신청하세요. 성적이 향상되는 걸 눈으로 보게 될테니까요!!! ^^*

 


 

스터디포스 언어과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체험후기를 보실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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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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