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수능을 본 재수생입니다.
수능 점수를 받고 어머니 께서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지난해 수능 4등급 끝인63%에서 이번 수능에서는 97% 가 나왔습니다.
꿈에서도 보지못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제가 언어 때문에 고생한 것을 쓰자면 책 한권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학원은 기본이고,
개인과외 그룹과외 다 해보고, 그래도 성적이 안 나와서 나중에 강남에서 잘 나가신다는
선생님 까지 모셔다가, 글쓰기 기초부터 신문사설,논술까지 다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언어와의 싸움을 계속 했고 6월 모의고사 에서는 86%로 조금 오르는 듯 했으나,
9월은 79 %로 다시 떨어졌습니다. 공부를 안한것도 아닌데 더 떨어지다니 절망감에 다른 과목 까지
하기 싫어졌습니다.이렇게 슬럼프에 해매고 있을 때 어머니께서“ 이제 마지막 방법이다” 하면서
언어 포스라는 것이 있는데, 한번 해보라고 하면서 언어포스 신문광고를 내미셧습니다.
전 “60일 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무슨 이런 것을 하느냐, 지금부터 해도 다 못끝낸다,
그리고 그것은 광고일 뿐이다” 라고 어머니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어떤 대책과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짚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언어포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어떤날은 2회씩 어떤날은 1회씩
훈련을 했습니다. 훈련을 하고 나서는 꼭 다른 글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언어포스 초기단계에서는 솔직히 반신반의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평소에 약했던 추론 능력을 다지는 참조추론 단계와 인과추론 단계를 거치자,
그이후부터는 서서히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독해가 빨라지면서,
정확한 이해가 됐고,
눈으로 읽으면서 뇌로 즉각 정보처리 한다는이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비에스 파이널 을 풀면서 내가 실력이 너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게됬고,
내가 독해를 하면서도 신기했습니다. 시험보기 하루전 이비에스 파이널 마지막 회를
시간재며 풀었고 1개를 틀렸을 때, 다음날 수능점수를 어느정도 자신했습니다.

드디어 수능날, 언어 시험이 어려웠다지만 저는 다풀고 15분이 남았습니다.
꿈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97%.... 다언어포스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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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터디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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