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트레이닝/체험후기
[영어리스닝포스] 완전 진실만 꽉짜낸 100% 유기농 리뷰★ - 리스닝포스 체험후기
스터디포스
2014. 3. 12. 12:31
제목이 조금 유치하지만 정말 진심만 담아서 리뷰를 쓰려고 저렇게 지었다..ㅋㅋ
솔직히 처음 훈련했을때 썻던 리뷰는..리뷰 잘 쓰면 상품준다는 글보고 물론 그때도 느낀점이야
있었지만 많이 해보지도 않고 쓴글이였다. 그렇지만 지금은 꾸준한 훈련후의 리뷰이다.
나는 리스닝포스의 장점을 세가지로 보았는데
첫번째는 내가 가장 뚜렷하게 얻은 것이자 장점인 그것은 바로 정확한 듣기였다.
내용 파악이 아닌 세세한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듣는 것말이다.
그러기에 도움을 많이 준것중에는 우선 stage 2.3의 미션부분이였다.
처음에는 그냥 게임같은 형식이였기에 재밌게만 생각했다.하지만 생각만큼 쉽지않았다.
그것은 내가 평소에 단어와 들리는 내용으로 짐작해 내용을 파악하는 정도로만 익숙해있었기 때문이였다.
내가 하다보면 야채를 고르는 부분에서 분명 potato라고 나왔음에도 나는 tomato로 익식하고있어서 틀린적도 있었다.
비슷한 그림을 많이 두어서 작은 부분만 바꾸어내어 맞추는 것도 세세히 듣지않으면 맞출수없었고
시간초도 존재하여 듣는 즉시 머리속으로 바로 연상해야 perfect를 받을 수있었다.
처음에는 나는 시간초에 허둥대서 먼저 누르고 보고 많은 오답이 있었지만 점차로 빨리듣고
정확히 듣는 것이 늘어간다는 것이 느껴졌고 영어뉴스를 듣고 있는데 거기서 어떤 건물을 말해주고 있었는데
영상은 안보였는데 들으면서 머리속으로 그건물을 그리고 있었던 것도 놀랍게 느껴졌었다.
두번째는 게으름을 피워도 어쩔수없는 반복 이였다.
리스닝포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 반복 반복이다.
나혼자 공부했다면 한번 듣고 맞았으면 ok! pass 틀렸으면 한번 더 듣거나 해설보고 땡! 이였는데
리스닝포스는 맞은것도 틀린것도 반복이여서 게으름이 많은 나를 복습하게끔 도와줬고 끊어듣기도 들을때까지
반복을 할수있었고 결국 그지문은 내것이 된다.
쓰면서 생각해본 것인데.. 혼자할 것을 생각하면 솔직히 게으름 피울것이 100%일 것 같다.
세번째는 딴짓 X 흥미 GOOD
세번째는 딴짓 X 흥미 GOOD
이건 정말 괜히 하는 말이아니라.솔직히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라면 딴짓은 정말
악마의 블랙홀과 같은 존재다.나도 인강듣다가 잠시 단어 검색해볼까하면 인터넷 이슈가 눈에
들어오고 검색하고 그러다 시간은 어느샌간 지나가 있었던 적이 몇번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리스닝 포스는 그럴수 없다..이걸 시도해본 나도 웃기자만 ㅋㅋ리스닝포스는 훈련중에는
강제로 종료시키지않는이상 내려노을수 없다. 강제로 종료시켜봤자 훈련은 다시해야한다.
꼭 이렇게 내려놓지 못한것만이 아니라 미션형태의 긴장감때문에 딴생각을 안하는 것도 이유이긴하다.
들어오고 검색하고 그러다 시간은 어느샌간 지나가 있었던 적이 몇번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리스닝 포스는 그럴수 없다..이걸 시도해본 나도 웃기자만 ㅋㅋ리스닝포스는 훈련중에는
강제로 종료시키지않는이상 내려노을수 없다. 강제로 종료시켜봤자 훈련은 다시해야한다.
꼭 이렇게 내려놓지 못한것만이 아니라 미션형태의 긴장감때문에 딴생각을 안하는 것도 이유이긴하다.
딴짓을 잘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았던 점이기도 하다.
이 세가지가 나에겐 정말 좋았고 사실 이세가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듣기에 대한 자신감'이다. 나는 중학교때 그 쉽다는 내신듣기에서 7개를 틀린적이있다.
그이유로 듣기 내신때 너무 떨어서 징크스가 심했던 학생이였다.듣는 도중에 어지러움을 일으킬
정도로 떨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크게 자신감이 회복햇고 이번 방학 방과후때 방과후애들끼리
영어시간에 듣기시험을 친것도 당당히 만점을 받았다.
이상 지금까지 훈련하면서 느낀 점이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할 계획이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리스닝포스를 하기로 했으면 꾸준히하고 만약 귀찮다고 느낀다해도
매일 '아 리스닝포스할 시간이다~'하고 웃고 시작하다보면 어느새 재미있고 리스닝포스할때
문제 맞출때 야호!하고 혼자 별소리다내는 저처럼 되지않을까..합니다 !!^^ㅋㅋ모두화이팅
이 세가지가 나에겐 정말 좋았고 사실 이세가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듣기에 대한 자신감'이다. 나는 중학교때 그 쉽다는 내신듣기에서 7개를 틀린적이있다.
그이유로 듣기 내신때 너무 떨어서 징크스가 심했던 학생이였다.듣는 도중에 어지러움을 일으킬
정도로 떨었었다. 하지만 지금은 크게 자신감이 회복햇고 이번 방학 방과후때 방과후애들끼리
영어시간에 듣기시험을 친것도 당당히 만점을 받았다.
이상 지금까지 훈련하면서 느낀 점이였고 앞으로도 꾸준히 할 계획이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리스닝포스를 하기로 했으면 꾸준히하고 만약 귀찮다고 느낀다해도
매일 '아 리스닝포스할 시간이다~'하고 웃고 시작하다보면 어느새 재미있고 리스닝포스할때
문제 맞출때 야호!하고 혼자 별소리다내는 저처럼 되지않을까..합니다 !!^^ㅋㅋ모두화이팅